어린이과학동아
"엄마"(으)로 총 5,990건 검색되었습니다.
- ㅋㅋㅋㅋ 친구 바보 만드는 법포스팅 l20201217
- , 400, 500을 다섯번 크게 해봐. 친구 : 100, 200, 300, 400, 500. 나 : 100 다음은? 친구 : 200! 나 : 100 다음은 101이야. 22탄 나 : 영희네 가족은 엄마, 아빠와 7자매야. 자매의 이름은 빨숙이,주숙이,노숙이,초숙이,파숙이,남숙이가 있거든. 그렇다면 막내의 이름은 뭘까? 친구: 보숙이. ...
- 심.테.(심리테스트)포스팅 l20201217
- 1. 화단에 꽃들이 많이 피어 있습니다. 어떤 색 일까요?1).파랑2).빨강3).노랑4).하양2. 엄마께서 당신 방에 커튼을 새로 달았습니다. 어떤 커튼 일까요?1).얇은 레이스2).귀여운 꽃무늬3).화려한 빨강4).빛이 안 통하는 검정 -10시30분에 결과 공개 하겠습니다!ㅊㅊ는 비밀 가득 심리테스트 ...
- 덴마크의 문화를 알아보자 !기사 l20201216
- 다른점들! 제가 듣기론 덴마크에서 자립심을 증시하는 경향이 크다고 해요. 놀이터에서도 하지말아야 할 행동을 할때도 왠만해선 엄마가 소리를 지르는 경우 등등을 보기 힘듭니다. 그리고 초등학생이되면 왠만해선 도시락을 자기가 다 싼다고 합니다 . 우리나라 문화랑 많이 다르죠 >< ?? 그럼 지금까지 이예은 기자 였습니다 !! ... ...
- 블루문(bluemoon)_10. 가장 가까이포스팅 l20201216
- 겨론하꺼양~!" (해석: 여주는 잘생기고 귀엽고 착한 사람이랑 결혼할꺼야) "꺄악!! 우리 어마가 그런 사람이 체고래!" (해석: 우리 엄마가 그런 사람이랑 결혼하래) 갑자기 유치원 때 친구랑 나눴던 대화가 기억 저편에서 날라온 덕분에 망상에 빠져버린 여주였다. 만약 내가 지민이랑 결혼한다면...? 에이 그럴 일은 없지(절레절레). 몇 초에 한 ...
- {소설} 잘못된 얼공 7화포스팅 l20201216
- 지난 이야기) 보미는 은별 기자와 싸우고 은별이의 엄마와 통화를 한다. 보미는 통화를 하다가 화가 나서 은별 기자에게 절교를 하자고 하는 데..... (이번 이야기) 보미는 은별 기자에게 절교를 하자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런데 다시 은별 기자에게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보미야, 절교를 하자고?" "응, ...
- 심리테스트로 알아보는 나의 인기도와 매력포스팅 l20201216
- 1) 더블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다 아이스크림의 색상 두가지는? ( 같은색 가능 )2) 부스럭 소리가 나길래 뒤를 돌아봤다가 나는 경악했다 무엇을 본것일까?1. 벌레 2. 무서운 표정의 엄마 3. 도둑 4. 쥐3) 애인과 놀이공원에 왔다! 애인이 가장 먼저 타자고 한것은?1. 무서운 놀이기구 2. 회전목마 등의 안무서운 놀이기구4) 고양이가 무엇을 ...
- {새 연재} 미션의 방 (가끔 여러분이 하실 미션도 나와요. 정답이신 분 포방)포스팅 l20201216
- 15일. (숙박) ~~ 신청서~~이름: 학교: 나이: 참여하고 싶은 이유: 전화번호: 이렇게 되어 있었다. 나는 당장 포스터를 집에 가져갔다. 엄마는 기꺼이 허락 하셨다. 나는 신청서를 써서 보냈다. 그리고 다음 날, 나는 당첨 되었다! 짐을 싸고, 방학날 나는 ㅇㅇ 초등학교에 갔다.그런데.... 그 초등학교는 가족들이 절대 가지 말라는 초등학 ...
- ㅋㅋㅋㅋㅋㅋ좀 웃길 수 있는 잡담포스팅 l20201215
- 바뀌면서 웃어주는 거에요! 그래서 엄마한테 달려가서 얘기 했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좀 쪽팔렸고 언니는 엄청 깜놀했고, 엄마가 제일 ㅋㅋㅋㅋㅋ (말 안 해도 알죠?? 찡긋) 지금까지 김혜윤의 잡담 이었습니당 전 갈게요 ... ...
- 하 진짜 너무 열받네요ㅠ포스팅 l20201215
- 라면 먹는 도중에도 말햇었어요 좀 이따가 , 자로 재 보고 잘 자르자고 무시하는거 참 열받네요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고요 ,, 네 엄마가 전에 예고 했습니다 언젠가 싹둑 자를거라고 새끼 걸고 약속했어요 10센치 이상 자르지 말라고 아 근데 그 약속 기억에 안남나보죠? 15센치도 넘게 싹 잘라버리니까 당사자는 얼마나 기분이 더럽겠냐구요ㅠ ...
- 평행우주의, 또 다른 나와 함께포스팅 l20201215
- 나는 아침밥을 꼭 잊지 않고 먹는 편이다. 근데 오늘 유독 졸음이 쏟아져서 늦잠을 잔 덕에 아침을 못 먹었다. "다녀오겠습니다!" 엄마는 주방에서 손을 흔들었고 나는 대문을 아주 조용히 닫았다. '띠디딕' "미주찡! 얼른 와! " 내 단짝 서현이는 나와 성격, 아니 외모조차 다르다. 나는 작고 왜소한 키, 소극적인 성격 하지만 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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