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엄마"(으)로 총 5,990건 검색되었습니다.
- 어몽어스 인형과 레고포스팅 l20201225
- 어모멍스 인형을 선생님이 크리스마스 선믈로 주셨습니다.. 폭신폭신하고 부드러워서 좋아합니다. 아몽어스 인형을 보면 어몽어스 게임이 생각납니다. 레고는 엄마가 사주었습니다. 레고를 만들면서 재미있었고 내가 좋아하는 자동차 래고 입니다. ...
- 냥이들 일상-1화 새연재포스팅 l20201225
- ) 그리고 내 집사 3호, 하민은 산책 담당이다냥~집사 3호는 말을 잘 듣는 편이어서 내가 가끔 골골송을 불러준다냥!(이 은우,은서의 엄마) 그리고 내 집사 4호는 은철이다냥. 집에서 나를 자주 놀아준다냥~근데 약간 게으른 편이어서 가끔 짜증난다냥! (은우,은서의 아빠) 이제부터 내 이야기를 시작하겠다냥! 0000년 1월 1일,오늘 내집사들과 ...
- 고민좀 들어주세요 미치겠어요 ㅠㅠㅠㅠ포스팅 l20201225
- 소문낸다고 한 50번은 말했는데 소문도 안내고 , 때리지도 않는거 진짜 감사히 생각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거 버릇인거 같아요 엄마 옛날 폰에도 걔가 옷 하나도 안걸치고 춤추는거 담겨있어요 아기 땐 귀여워서라도 봐주지만 곧 반스물 되는 애가 뭐가 귀여울까요 오히려 진짜 변태같습니다 (아 진짜로요 샤워하는데 문 잠구고 있다니 ...
- Merry Christmas포스팅 l20201225
- 안녕하세용 후후 영타 못쳐가지구 ( 컴 제목 쓰는데 오래걸렸어용 한타는 잘치는데 영타는 겁나 못침.. 네넵 즐크 보내시구요 솔크이신 분들은 더더욱 즐크 보내세용 글구 뜬금없지만 열분 클선 뭐받으셨나요 저는 ... 새벽에 제 방 오셨는데 저 그 때 자는척 했었거든요 ㅋㅋ ( 새벽 3시쯤이었나요 몰폰하다가 인터넷 끊겨서 톰골드런 하고 있었는뎅 ...
- 약간 웃긴데 슬픈 이야기포스팅 l20201224
- 실제 이야기 어떤 아이가 외할머니를 엄청 좋아했데요. 근데 외활머니가 아퍼서 돌아가셨데요ㅜㅜㅜ 그래서 엄마가 딸 한테 할머니가 아프셔서 하늘나라로 가셨다고 했더니 딸이 '할머니 약은 먹었어?' '할머니 병원은 갔어 ... 무릎이 많이 아픈데 왜 하늘나라 가셨어?ㅜㅜㅜㅜ 이래서 엄마가 울먹거리면서 훌쩍 하는데 딸 ...
- 크리스마스 흑역사포스팅 l20201224
- 왜 어릴때는 좋으면 안아주고 싫으면 뻥 차는 그런거 이자넝ㅅㅇ 그래서 내제 나름 유치원때 인기가 많았단다 훗 (그 이유는 내가 순수해서, 엄마 덕분에 사나워짐) 근뎅 볼뽀뽀 해가지고 아빠가 정색하고 나와가지곸ㅋㅋㅋㅋ 그래가지곸ㅋㅋㅋ 그렇게 됨 ㅋㅋㅋㅋㅋㅋ 나중에 고딩되서 이러면 좋겠다는 모솔의 바람.. 심지어 소풍 갔을때는 안아준 그 남자애는 ...
- 몰폰하다 엄마한테 걸렸을 때 유형 ㅋㅋ포스팅 l20201224
- ㅊㅊ: 제가 픽크루로 만들었습니다 1. 용서를 빈다 2. 바로 숨긴다 (그래 봤자 걸리지만... 경험담 입니다 ㅋㅋ) 3. 핸드폰으로 공부 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 봤자 어무니들은 안 속는답니다 ㅋㅋ) 4. 시간 보는 척 한다 (이거 의외로 효과적입니다...!!) 5. 핸드폰을 집어 던진다(??) 6. 핸드폰이 떨어져서 깨졌는지 ...
- 생일 선물 목록포스팅 l20201224
- http://pd.auction.co.kr/pd_redirect.asp?itemno=B743486758&pc=438&NaPm=ct%3Dkj2h39yg%7Cci%3D98259006faacd1cd13bdee8cf6e12927302d0300%7Ctr%3Dslsl%7Csn%3D114%7Chk%3D72d633b08fe85277df9f7ea4acb3193dfba410 ...
- 너, 귀신이야? 下(마지막화.)포스팅 l20201224
- 사람들은 이상하다는 듯이 쳐다보았다. 사람들 눈에는 여주 혼자 떠드는 걸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제 밥 먹으러 가자~" 정국이네 엄마 별장에 들어가자 점심이 차려져 있었다. 맛있게 먹고(지민은 여주의 얼굴만 쳐다보고) 방으로 돌아와 침대에 누웠다. "지민아 너 계속 떠있으면 안힘들어?" 여주가 아까부터 계속 둥둥 떠있는 지민에게 물었다. "아. ...
- 안녕 모두 다 3화 (기자님이 허락함. 이름 쓰는 것.)포스팅 l20201223
- 주인이다! "이제 식량 좀 주세요..." 용찬이가 말했다. "그래그래... 줘야지... 이 둘을 가두거라!" 두목이 말했다. "두, 두목님!" 용찬이 엄마가 말했다. "깜방에서 음식먹고 살아!" 두목이 매섭게 말했다. "어이구, 꼬마가 이렇게 됬네... 큭큭" 두목이 나에게 말했다. "너의 이름은 무엇이냐... 빨리말해!!!" 두목은 금방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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