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마음"(으)로 총 5,626건 검색되었습니다.
- 흑조와 백조 12화 ( 完 )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포스팅 l20210224
- ----------------------------------------------------------- 와 흑백조 완결 ( 짝짝짝 ) 흑백조는 제가 제일 아끼는 작품이면서, 제일 마음에 들지 않았던 작품 중 하나 입니다. 완결 편을 보면서 느끼다시피 슬럼프를 뚫고 나온 글 이거든요 ( 쥬륵 ) ㅇㅔ 어 ...
- 별의세계 /등장인물 소개 및 프롤로그 (피드백 부탁드려요!)포스팅 l20210224
- 되어버렸다.이름-데오스순진하게 생겼지만 속은그렇지 않다. 산호와조에를 납치한 진범산호를 보고 첫눈에 반하지만적이므로 그마음을 잘드러내지 않는다.동화책의 악당과 달리찌질한 짓은 하지않고 매우 똑똑하다.ㅊㅊ- 리디복스 웹툰 어느날 공주가 돼어 버렸다.이름- 마카리오스조에를 좋아하며 산호가 19살일때18살이다.피티스의 동생이다.ㅊㅊ-리디복스 웹툰 어 ...
- 컨테이너 속 서울역 02 (소설)포스팅 l20210223
- “마법사 아저씨,”“…뭐?”“지하철에서 어떤 애를 데려왔는데,”“귀찮게, 다시 데려다 놔.” ‘귀찮게’. 그 말이 내 마음을 후볐다. 내 옛 부모에게도 내가 귀찮은 존재였을지, 갑자기 신경 쓰지 않은 지 오래된 그들이 생각나며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흘렀다. 소리 내어 울면 상황이 곤란해질 것을 알지만 고작 초등학교 1학년을 올라가는 나이인 ...
- 신ㅈ우 기자님..ㅜㅜㅠ포스팅 l20210223
- 저도 Paint 표지 드렸는데 왜 제껀 안 쓰시는지요ㅜㅠㅠㅠ 마음에 안 드셨나용..ㅜㅜㅜㅜㅠㅠㅠㅜ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마상..ㅠㅜㅠㅜㅠㅜ ...
- 당신이 모르는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비밀기사 l20210223
- 비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저는 솔직히 고맹(고양이 맹)이여서 다 처음 알았어요... (근데 정말 8번 진짜.... 너무 마음아파ㅠㅠ) 이처럼 고양이는 매력이 많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고양이를 비롯한 많은 동물들을 존중해야 한답니다! 자 그럼 오늘 글은 여기서 마칠게요. 감사합니다! 글-그림 출처: nap534 ...
- 마녀의 집에서 08 [ 공포 / 판타지 ]포스팅 l20210223
- 약초 구하려고 온 것 같은데, 그 사람 좀 여기에 눕히죠? " 나는 다민을 조심스럽게 침대에 눕혔다. 얕게 지속되는 그의 숨이 마음에 걸렸다. 서아라는 여자는 침대 밑에 있는 서랍을 열고 약초를 꺼내어 잘랐다. 즙이 나올 때쯤, 서아는 다민의 상처 부위에 그 약초를 펴 바르고 붕대를 감았다. " 이제 괜찮을 거에 ...
- 짱구 공포편 레전드작. 프랑스 인형기사 l20210223
- 인형! 짱구 엄마는 바로 인형을 보고 깜짝 놀랐는데요, 짱구 마찬가지로 놀랐죠. 근데, 짱구 엄마,짱구와 다르게 짱아는 이 인형이 마음에 들어합니다. 다음날, 갓영식은, 회사에 갔는데, 인형을 준 직장동료가, 그 인형이 온 뒤로, 이상한 일들이 벌여진다고 말했죠. 그래서 직장 동료는 그 인형을 빨리 버리라고 하죠. 하지만, 이게 웬걸? 짱아는 ...
- 내 비밀은 구미호 ! 멈추기 전에 Q&A포스팅 l20210223
- 작가:후덜덜. 3.Q:강별씨 별의 아이들 소설에서 잠깐 나왔을 때 기분이 어떠셨나요? A:이 고생을 하게 만든 작가 2명을 혼내 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 작가 2명이 나오면서)작가 2명:그럼 나중에 네 분량 없앤다! 강별:안돼! 4.Q:별이씨~자신이 가진 마법 중 가장 위력이 센 마법은 무었인가요? A:소멸 마법이요. Q:넘 ...
-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 _ 01포스팅 l20210223
- 있었어. " 온은 강아지를 쓰다듬으며 태연하게 말했다. 강아지는 뭐가 그렇게 좋은지 헥헥거리며 웃었다. " 앞으로 마음이 심란할 때 나랑 여기서 놀자. 도움이 될 거야. " 온은 내가 요즘 기분이 좋지 않다는 것까지 잡아냈다. 나는 살짝 고개를 끄덕였다. 여러모로 행복했던 하루였다. -- ...
- 와 시간 참 빠르네요...포스팅 l20210222
- 멀지 않지만 가깝지도 않습니다. 멀리 신기루처럼 아른아른한 소원에 다가가는 것은 빨리 오아시스로 달려가 물을 마시고 싶은 마음뿐만으로는 1센치도 불가능합니다. 그저 걷고 또 걸으세요. 걷다 잠시 멈춰 서기도 하고, 곁에서 걸어오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점점 선선해지는 바람을 만끽하며 석양을 눈동자에 담아요. 그럼 해가 지고 은은한 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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