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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장애인 도운 여성의 친절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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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팝뉴스 제공 미국 시카고 컵스의 홈구장 리글리필드 앞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사진 공개자의 설명에 따르면 시각 장애를 가진 컵스 팬이 길에서 택시를 잡으려고 애를 썼다. 택시 몇 대가 그냥 지나갔다. 주변 사람들도 관심을 보이지 않고 지나쳐 버렸다. 그런데 한 여성이 나타났다. 그녀는 시각 ... ...
여직원들과 매일 입 맞추는 사장님 ‘파문’
2018.01.08
팝뉴스 제공 중국의 포털과 SNS에서 떠돌다 언론들에도 크게 보도된 이미지이다. 남성은 ‘사장님’이고 여성들은 회사의 직원들. 중국 베이징에 있는 회사에서는 사장이 여직원들에게 매일 키스를 하도록 강요하고 있어 큰 파문이 일고 있다. 매일 아침 9시에서 9시 30분 사이 여직원들은 사장님 ... ...
웨이터가 몰래 건네 준 전화번호
2018.01.07
팝뉴스 제공 최근 스냅챗 최고의 웃긴 사진으로 등극한 이미지다. 한 미국 여성이 레스토랑에서 받은 특별한 선물(?)이다. 라임이라는 과일 내부에 종이가 들어 있었다. 그것은 웨이터의 전화번호였다고 한다. 웨이터는 얼마나 고민을 했을까. 연정을 전하기 위해 어찌해야 할까 궁리를 한참했 ... ...
총리와 스타의 천진한 사진 ‘화제’
2018.01.07
팝뉴스 제공 보통 사람들이 촬영했다면 대단하지 않았을 것이다. 위 사진이 해외 언론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출연진’이 특별하기 때문이다. 영국의 전 총리 토니 블레어가 보인다. 왕년의 최고 할리우드 스타 실베스터 스탤론도 있다. 그들은 두 명의 상체 노출 남성과 줄을 서서 ... ...
‘무료 찬장 캠페인’ 이웃과 나누는 공짜 음식과 생필품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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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
팝뉴스 제공 대로변에 놓인 작은 찬장.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고 잠겨 있지 않아 누구든 원하는 물건을 꺼내갈 수 있는 특별한 찬장에 관한 이야기가 16일 엠라이브(MLive.com) 등 미국 언론을 통해 소개되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아칸소 주의 한 비영리 자선단체가 주축이 되어 지난 해 5월부터 ... ...
못으로 된 머리카락과 수염의 사나이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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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
팝뉴스 제공 미국 콜로라도에서 작업하는 아티스트 하이메 몰리나의 조각작품은 나무와 못으로 만든 명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무얼굴과 못으로 된 머리카락과 수염을 한 사내는 두 눈을 감고 어딘가 수심에 찬 표정으로 생각에 잠겨 있다. 그 모습은 마치 예수 같기도 하고, 산속 오두막에 ... ...
초현실적인 북 아트 ‘화제’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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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6
팝뉴스 제공 미국 하와이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 재클린 러쉬 리의 작품들이다. 그녀는 책에게 새로운 생명과 형상과 의미를 부여한다. 재클린 러쉬 리는 종이 하나하나를 말거나 여러 장을 뭉친다. 그리고 염색을 하거나 진흙이 마르지 않은 상태로 불에 태우기도 한다. 그리하여 만들어진 작 ... ...
여성들을 위한 범죄 방지 티셔츠
2018.01.06
팝뉴스 제공 위 사진의 옷은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가장 웃기는 티셔츠”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남성의 근육질 가슴을 프린트했다. 그리고 가슴에 털이 아주 많다. 남성 중에서도 남성 호르몬이 가장 풍부한 남성의 상체 이미지를 프린트한 티셔츠를 여성들이 입고 다닌다면 어떨까. 시선 ... ...
미국, 하얀 사막 언덕 풍경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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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6
팝뉴스 제공 미국의 화이트샌즈국립기념물에서 촬영된 사진이다. 미국 뉴멕시코에 있는 사막이 국가에서 정한 기념물이 될 수 있었던 것은 특별한 색조 때문이다. 사막은 설탕처럼 하얀 색이다. 모래 언덕은 멀리서보면 거대한 설탕 더미 같다. 혹은 눈이 쌓인 능선처럼 보인다는 평가도 있다. ... ...
자유의 순간, 해방감을 주는 사진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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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팝뉴스 제공 ‘자유와 여유의 순간’을 포착했다는 평가다. ‘진정한 휴가의 해방감’을 선물한다고 말하는 네티즌들도 많다. 두 명의 여성이 바다로 뛰어든다. 아무런 두려움 없이 요트에서 기운차게 뛰었다. 미국 산타모니카 출신의 모델 알렉시스 렌(20)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휴가 사진이 해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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