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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에서 발견한 털 없는 동물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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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미국 캘리포니아 뷰트 카운티의 주민들이 지난달 구해낸 동물의 모습이다. 팝뉴스 제공 시민들은 이 이상한 모양의 동물을 쓰레기통 속에서 발견하고는 조심스럽게 구조해 동물 보호 센터에 보냈다. 강아지 혹은 너구리같기도 한 이 동물은 결국 어린 곰으로 확인되었다. 지역 동물 보호 단체에 ... ...
힐링되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파란 빛 바닷가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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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마음에 평화를 주는 사진이다. 해외 사진 공유 사이트에서 신년 사진으로 제격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새로운 출발 혹은 조용한 명상의 이미지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팝뉴스 제공 가로등 조명은 수면에 주황색 선을 그어놓았다. 세로로 주황색 선이 흔들리는데 가로로 긴 교량이 서서 대비를 이룬 ... ...
장난스러운 신비한 범고래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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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장난스러운 신비한 범고래 우리말로 범고래이고 영어로는 킬러 고래다. 동료 고래는 물론 백상아리까지 잡아 먹는 포악한 존재가 범고래이다. 그런데 화제의 영상 속 범고래는 온순하고 다정하고 귀엽다. 팝뉴스 제공 영화 ‘프리윌리’의 주인공 모습이다. 이 다정한 범고래는 멕시코 코르테즈 ... ...
'경악' 호텔 숙소에서 발견된 비단뱀!?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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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호주의 뱀 포획 전문가(스네이크 캐처)가 최근 페이스북에 공개한 사진이다. 침대 머리맡에 뱀이 한 마리 자리 잡고 있다. 신고자는 호주 퀸즐랜드 선샤인 코스트에 사는 한 여성이었다. 새벽 3시 경이었었다고 한다.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잠에서 깨어났다. 그리고 전등을 켰고 심장이 멎을 뻔 했다. ... ...
역대급 연출! 신비로운 신부 사진의 비밀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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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신부의 아우라가 하늘에 가득한 것 같다. 팝뉴스 제공 아리따운 자태가 바닥에도 반사되어 신비감을 더한다. 그런데 실제 촬영 당시의 사진을 보면, 사진을 배경보다는 실력이 더욱 중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허름한 공간과 물웅덩이 그리고 바닥에 엎드리는 사진 작가의 프로 정신이 ... ...
오리일까? 토끼일까? 오리토끼 착시 실사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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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하단 이미지는 심리학에서 고전과도 같은 지위를 갖고 있다. 오리처럼 보이기도 하고 토끼처럼 보이기도 한다. 관점에서 따라 전혀 다른 동물로 보인다. 그런데 최근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는 ‘오리 토끼 착시 실사 사진’이 등장해 화제다. 그림만큼 헷갈리지는 않지만 그래도 상당히 흡사하 ... ...
200일 간의 다이어트 결과물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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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2017년 27kg 감량했어요” 한 미국 여성이 2017년에 작별을 고하면서 기념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했다. 그녀는 자신의 1/3에 해당하는 체중을 뺐다고 한다. 팝뉴스 제공 약 27kg을 줄였다는데 청소년 때부터 비만이었던 그녀는 훨씬 가뿐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갖게 되었다고 자평한다. 체중 줄이기 ... ...
남편 눈에는 가장 아름다운 민낯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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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갤 가돗이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이미지들이다. 해외 네티즌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은 것은 바로 아래 사진. 다크서클과 여기저기 거무튀튀한 모양이 ‘충격적’이라는 반응이다. 1985년생 갤 가돗은 바로 원더우먼이다. 가장 강하고 가장 아름다운 외모의 소유자로 추앙받는 대스타이다. 팝뉴 ... ...
피 냄새 맡고 찾아온 상어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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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상어가 배고픈 강아지의 표정을 지었다. 밥을 좀 달라는 듯 사람을 빤히 바라본다. 팝뉴스 제공 3일 제이크 그루스가 미국 플로리다의 바다에서 촬영했다면서 페이스북에 공개한 사진이다. 그루스와 친구들은 참치를 한 마리 잡았고 회를 떠서 먹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상어 한 마리가 보트 ... ...
미용실을 다녀온 강아지와 악마 고양이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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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허스키 한 마리가 미용실을 다녀왔다. 물론 자신이 원했던 것은 아니다. 주인이 데려가 주인의 뜻대로 털을 밀었는데, 모양이 아주 우습게 되고 말았다. 만화에나 나올 것 같은 외모다. 머리가 너무 크다. 허스키 본인의 마음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해외 네티즌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한다. 일부 네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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