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마음"(으)로 총 5,567건 검색되었습니다.
- 너를 만났다 -1화-포스팅 l20210306
- ) (넹.....) (ㅋㅋㅋㅋㅋㅋ) (쳇!) (딩동뎅~) (쉬는시간 이다!) (휴~) (괜찮아, 소리야) (사랑아,너는.....) (응? 왜?) (내 마음을겠니?(부들부들) (소...소리야, 지.....진정해!) (난 니 기분이 어떤지 알아) (흥! 맞춰 보시지! 틀리면 팔 3대 맞기야!!) ( ...
-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_ “ 차이 ”포스팅 l20210306
- . 아예 없어질까봐 .나란 존재를 나까지도 모르게 될까 봐 . 그저 흑마는 나쁘고 마나를 훔칠거라는 고정관념 때문에 , 흑마들의 마음과 일상을 훔치는 별마들이 , 무섭다 . " 야 흑마 너 왜 대답 안하냐 ㅋㅋㅋㅋㅋ "" 씨 이게 나 무시하는 거야 ? ㅋㅋ 흑마 주제에 . " 흑마 주제에 . 같은 존재인데 .나는 그저 유리병 속 색깔이 다르다 ...
- 제 3화 (조금 늦었습니다ㅠㅠ)포스팅 l20210305
- 시간이었다. 배가 고플것이 뻔했다. 나비가 사는 아파트에 달려가서 간식을 준뒤 집으로 돌아갔다. 지우는 잘먹는 나비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한결 놓였다. 지우는 1시간정도 집에 머문뒤 2번째 학원으로 출발했다. 나비가 사는 아파트를 거쳐가서 나비가 잘 있나 보고가기로 했다. 하지만 나비는 항상 있던 그자리에 없었다. 항상 누워서 휴식을 취하던 바 ...
-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MANA]포스팅 l20210305
- 있는데...""괜찮아...괜찮아...괜찮아..""고마워...."그렇게 우리 셋의 마나는 투명하게 반짝였다다음날난 미주 덕분에 도풀이의 마음을 확인했고, 난 도풀이와 비밀커플이 되었다그리고 미주는 더이상 흑마가 아니라 별마였다그리고 미주는 이제 마나를 팔지 않고 정당한 방법으로 돈을 벌기고 했다-1958년 6월 8일 정구름의 자서전- "와~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참여 [ Mana’s Secret ]포스팅 l20210305
- 뭐지? 협박인가? 온갖 생각이 다 들었다. 그러곤 말했다. “ 난 희귀한케이스라 뒷세계를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어. 하지만 그에 따른 가치도 있지. 뭐라는 거지? 난 이해할 수 없었다. 그에따른 가치가 뭘까? 하지만 하교할 시간이라서 질문을 멈췄다. 그때, 나는 문자를 보냈다. 아론이는 그 이후로 문자를 모두 씹었다. 나와 함께한 시간이 얼 ...
- [명언제작소]포스팅 l20210305
- 장소 : 포트폴리오 가격 : 따뜻한 마음 한 스푼 이용 방법 : 고민을 말해주세요! 명언 만들어 드려요 : ) 시간 : 무제한 맛보기 명언 : " 내가 나일 때 가장 좋고 행복한거예요. 최악의 상황은 내가 나를 놓아버리는 것, 그 누구보다 소중한건 자기 자신이예요. "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참여 [그 수많은 세계 중에서]포스팅 l20210305
- 가져왔다.티타임이 끝나고,나는 혜원이의 방을 구경했다.방에는 특별한 것은 없었지만 딱 한가지,유니콘 참이 달린 은팔찌가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혜원이도 그걸 눈치챘는지 이것은 자기 아빠의 유품이고,보물 1호라고 설명했다.나는 그 은팔찌가 아주 예쁘다고 했고,처음으로 혜원이가 부러웠다.혜원이는 조금 슬픈것 같았지만 다시 발랄한 표정을 짓고 나와 놀 ...
-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ㅣ사랑할 수 있을까.포스팅 l20210304
- 외치며 그를 꼭 껴안았다. 온기가 점점 사라지고 있었다. "사랑해." 툭- 세인의 손이 바닥으로 추락했다. 마치 윤슬의 마음처럼. 윤슬은 싸늘한 세인의 시체를 안고 통곡했다. 세상이 무너진 것처럼, 처절하게 울었다. 세인아, 만약에...... 아주 만약에...... 우리가 마나와 마나로 만났 ...
- 슈퍼문(supermoon)_07. 지옥의 무술 수업포스팅 l20210304
- 계속 반격할 틈을 찾았고, 연준은 내 왼쪽보다 오른쪽을 더 쉽게 공격한다는 점을 알아차렸다. 나는 타이밍을 재며 하나, 둘, 셋! 하고 마음 속으로 센 다음 왼쪽으로 몸을 틀어 순식간에 최연준에 뒤쪽으로 가서 그의 뒷목에 화실을 겨눴다. 어느새 교수와 학생들은 모두 모여 우리의 싸움을 구경하고 있었다. 연준이 낫을 다시 사라지게 만들고 일어서 ...
- 아름다운 나비2포스팅 l20210303
- 있는 작은 반지였다. 작지만 그 어떤 반지보다도 아름다운 반지였다. 나는 반지를 껴보고 싶었지만, 소멸된다는 말에 끼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다. "어서 껴보세요!" 요정이 재촉했다. 나는 눈물이 날것 같았다. 요정의 말이 사실이라면 후예가 아닌 나는 소멸될테니까. 하지만 요정이 또다시 무서운 목소리로 재촉하자, 할 수 없이 반지를 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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