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향해"(으)로 총 547건 검색되었습니다.
- MAFIA / 호러 판타지 / 찌즈 ( 채민 ) X 밍까 ( 서인 ) / 00화포스팅 l20210608
- 사라지고 .. " 모두다 사라졌다 . 태초에 있는 암흑처럼 ... 내 눈앞에 있는 모든 것은 암흑이다 .. 울부짖는 사람과 허공을 향해 걷는 사람 . 모두다 희망이 없었다 왜 그랬을까 .. ? = 밍까 ( 서인 ) 소감 : 처음 써보는 합작과 호러판타지네요 ,, 히히 많이 미숙하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 ...
- 트롤리 딜레마에 대해 아시나요?기사 l20210604
- 다른 문제들도 있습니다. 방금 문제에서 파생된 대표적인 문제입니다. 출저:네이버 블로그 '광차가 철길 위에 있는 5명의 사람을 향해 빠르게 달려가고 있습니다.당신은 이 상황을 육교 위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광차를 멈추게 하기 위해서는 무거운 물체를 광차 앞에 떨어뜨려야 합니다. 육교 위에는 비만 남성이 아래를 보고 있었고, 5명을 살리기 ...
- 이ㅎ니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04
- 비가 와서 다른 때보다 더 늦게 속도가 줄어든 탓인지, 트럭은 멈출 줄을 몰랐다. 마치 만화의 한 장면처럼 너는 그저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트럭을 지켜만 보고 있을 뿐이었다. 그때만큼 네가 바보 같다고 느낀 적은 없었다. 피하지 그랬어, 라는 말이 머릿속에서 계속 맴돈다. 피하려는 시도조차 안 해본 채, 모든 것은 순리와 옳은 절차라 ...
- 문제포스팅 l20210603
- 답은 내일 올립니다1. 정육각형에 한개의 선을 그어서 삼각형 두개를 만드세요2. 20m 떨어진 곳에서 두명이 자전거를 타고 서로를 향해 시속 10m의 속도로 가고 있는데 그사이에서 파리가 시속 15m의 속도로 날고 있다.파리는 둘중 한 자전거와 부딪히면 방향을 바꾸며 두 자전거를 무한히 왕복하다가 두 자전거가 충돌하면 깔려죽는다. 이때 파리가 ...
- 그림 의 비밀기사 l20210603
- 합니다. 그리고 주로 사람들이 신탁을 받기 위해 찾아가는 델포이 신전의 주인은 아폴론입니다. 근데, 소크라테스가 아폴론 조각상을 향해 그 아래에서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다보니, 마치 델포이 신전 앞에서 '너 자신을 알라!'라고 말하는 듯한 느낌이네요. 그리고 열심히 소크라테스의 말을 경청하는 이들은 아무래도 그의 제자들로 추정된다고 합니다만, 모 ...
- [퀴즈] 추리퀴즈 풀어보세요~포스팅 l20210602
- 시선을 떨궜다. 잠시 아무 말도 없었다. "그... 글쎄요. 잘 기억나지 않네요." 그때 냥냥이 형사가 가정부를 향해 손가락을 뻗었다. 그리고는 소리쳤다. "당신이 공범이군!?" 왜 냥냥이 형사는 가정부가 공범이라고 확신한 걸까요? 이게 퀴즈입니 ...
- [바다밑 고래] 김@연님 이벵 참여작포스팅 l20210602
- 최고였다. 그리고 나는 믿었다. 고래가 준 소라가 존재한다는 것을. 그날 새벽 난 혼자 바닷길을 걷고 있었다. 푸른빛 바다가 나를 향해 인사해주는것 같았다. 내가 실처럼 부드러운 모레에 앉아 눈을 감을떄 내 손에 뾰족한 무엇이 느꼈졌다. 그리고는 생각했다. "할머니를 살려야지" ...
- {바다의 수정으로 인해 일어난 비극} 김ㄷ연님 이벤트 참여작포스팅 l20210602
- 그녀의 앞에 있는 것은, 그 전설 속의 '바다의 수정'이었습니다. 그녀는 그 수정을 보자 넋이 나가버렸고, 바다의 수정을 향해 한 발짝, 한 발짝, 내딛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녀가 수정에 손을 뻗어 매만졌을 때, 그 세상의 어떤 빛보다 강한 빛이 나와 방을 채웠습니다. 바다의 수정은 챙그랑- 소리를 내며 깨졌고, 커스트는... 없어졌습니다 ...
- 우리 사이의 철조망 2화포스팅 l20210601
- 내가 그렇게 찌뿌리는 동안 그 아이는 나를 멍하니 쳐다보았다. 되게 신기한걸 보는 눈으로 계속 쳐다보니 나는 그 아이를 향해 눈을 가늘게 떴다. '...뭘봐?' 라고 생각하며 눈을 가늘게 떠서 노려보았다. 그러자 그 아이도 나처럼 눈을 가늘게 떴다. '.....뭐라니?' 라고 묻는것 같았다. 나는 혀를 쏙 내밀었다. 참을수가 없었다. 그러자 ...
- [소설] Extra Sxxxt Hour! 1부 Haru 1/2포스팅 l20210530
- 그녀의 말을 막아섰다. “일단 통성명이라도 하는 게?” 그러자 그녀는 갑자기 눈을 크게 뜨더니 나를 향해 얼굴을 들이밀었다.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어? 같은 반인데?” ......같은 반? “......어." "학기 시작한 지 며칠이 지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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