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향해"(으)로 총 561건 검색되었습니다.
- [살아남아라 : welcome to zombie school] 4화포스팅 l20210820
- "옿파.....어ㄸ떡하ㅐㅔ좀 도돋아누2둳줘,,,,"그렇다, 카린이는 원래 좀비에 감염됬었다...그리고 카엘은 루카스의 권총으로 카린이를 향해 겨누었다. "카린아, 고마웠다."탕.리엘과 루나는 카린이를 2반에 옮겨놓고 다시 왔다.옥상은 내일 가기로 하고, 우린 다시 잠을 잤다.나는 잠이 오지 않았다. 가족이 보고싶었다.그리고 곧 카엘은 내게 말 ...
- 잠시 멈춰서도 괜찮아 01화 학교포스팅 l20210816
- 집에서 나올 때까지만 해도 축 처져 있었지만 막상 밖에 나와보니 기운이 났다. 그렇게 기분이 좋아진 난 힘차게 학교를 향해 걸었다. 등굣길은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가는 길이지만 항상 월요일은 새롭게 느껴졌다. 등굣길에 나를 반겨주는 길고양이, 풍성하고 알록달록한 낙엽, 웃고 떠들며 걸어가는 친구들까지. 매주 감회가 새로웠다. ...
- 단것(sweet)_episode 01 :: 박하사탕포스팅 l20210816
- 입안에 있던 박하사탕을 이빨로 거칠게 씹은 뒤 한숨을 쉬었다. 그녀의 눈은 방금까지 자신이 총을 쏘아 너덜너덜해진 과녁판으로 향해 있다. 이곳은 제이 조직의 훈련장이다. 제이 조직이라 함은, 뒷판에서 좀 놀아본 사람들은 안 들어봤을 리 없는 꽤 영향력 있는 조직이며 큰 세력을 양손에 꽉 쥐고 있는 뒷세계의 '찐'이라 할 수 있는 조직이다. 29 ...
- 잠시 멈처서도 괜찮아 프롤로그포스팅 l20210815
- 정류장에 있던 아이들 말고는 아무도 없는 게 세삼스레 다시 느껴졌다. 그렇게 우린 또 말 한마디 없이 고요하게 각자의 학원을 향해 달렸갔다. 작가의 말 분량 뭐냐구요..?ㅋㅎㅋㅎ프롤이라서 짧네요,,,ㅋㅋ죄송합니다..다음엔 더 길게 찾아 ... ...
- (우동수비대 2기) ㅡ 전북전주 *쉬 강아지편기사 l20210812
- 했습니다. 집에와서 추가로 자료를 찾아보았는데요. 프렌치불독은 검정색과 갈색이 섞여있고, 외관상으로는 크기가 크고 앞을 향해 바짝 선 "박쥐귀"라는 독특한 귀가 특징이라고 합니다. 밝고 다정한 성격을 가지며,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고 영리하여 사람들과도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또 활동량이 많아서 산책도 잘 해주어야하는데 덥고 습한 날씨에는 호 ...
- [ 살아남아라 : welcome to zombie school ] ㅣ 2화포스팅 l20210812
- 그리고는 말했다."천장에.....있어........쉿.........조용히 해봐........."아, 그랬구나. 나는 끄덕이고 내 옆에 있는 활로 좀비의 머리를 향해 쐈다. 좀비는 리엘 발 밑으로 떨어졌고 리엘은 에휴 에휴 하면서 좀비를 한 번 찼다. 우리는 좀비를 남자애들과 처리했다. 그리고 우리는 2층으로 향하는 계단으로 걸어갔다. 그런데 ...
- 그곳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 01포스팅 l20210811
- 언니라고 말하기도 죄책감이 드는 그 살아움직이는 ' 생명체 ' 는 한, 아주 평범한 인간 한명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꿔 놓았다. 전편에서 말했던 그 실험체 5284는 기괴하게도 몸이 하얗고 딱딱하게 굳게 되었고, 더욱더 나를 소름끼치게 만 ... 감았다. 그런데 바로 그 순간, ' 쾅! 콰콰쾅! ' ...
- 무셔운 어젯밤에 꾼 꿈2탄(?????)(사실 모음입니당)#제목만들어주세여포스팅 l20210811
- 다행이네, 하고 있을 때 "탕" 총에 맞고 난 어느샌가 쓰러져 있었다. 마지막 힘으로 얼굴을 들어 내다보니, 긴 코트가 날 향해 씩 웃고 있었다. 죄송함 ...
- (재미로 그린 단편) 여왕개미가 숲에서 겪는 고난포스팅 l20210806
- 뭘 ^^) 그리고 바로 낙엽 사이를 비집고 들어간다. 응 잘못된 낙엽 ^^ 땅지네 한 마리가 여왕에게 달려간다. 여왕은 그 지네의 얼굴을 향해 개미산을 몇 방울 쏴서 사살시킨다. 지네는 어떨 땐 맛 좋은 먹이이고 또 어떨 땐 사나운 포식자이다. 여왕은 그 지네를 갈무리주머니(음식물 저장하는 임시 위)에 넣어 둔다. 그 여왕은 낙엽 아래로 들어가 ...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여작 포스팅 l20210801
- 쥐었다. 펼쳐도 내 하관 길이 밖에 안 되는 작은 담요였으나 이걸로 만족했다. 맞은 편 방에서 벌써 불을 끄고 드러누워 있는 레나를 향해 작게 밤 인사를 건네고는 나도 불을 껐다. "안녕. 잘 자, 레나." . . . 아침이 밝았다. 평화로운 새 소리와 함께 햇살이 창문을 깰 것처럼 방 안으로 내리쬔다. 꼭 나를 옥죄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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