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의식"(으)로 총 434건 검색되었습니다.
- 마녀님을 찾아서4 미리보기포스팅 l20210309
- 여태것 들었던 노래랑은 비교도 안된다. 그런데, 마리님이 노래를 멈추셨다. 많이 아쉬었다. 더 듣고 싶었는데... 그런데 갑자기, 의식이 흐려졌다. 작가의 말: 표지의 여자아이는 제가 그린게 아닙니다~ 앞으로도 재밌게 봐주세요~~ ㅡ마녀님을 찾아서 4화에서 ... ...
- 마녀님을 찾아서4 미리보기포스팅 l20210309
- 여태것 들었던 노래랑은 비교도 안된다. 그런데, 마리님이 노래를 멈추셨다. 많이 아쉬었다. 더 듣고 싶었는데... 그런데 갑자기, 의식이 흐려졌다. 작가의 말: 표지의 여자아이는 제가 그린게 아닙니다~ 앞으로도 재밌게 봐주세요~~ ㅡ마녀님을 찾아서 4화에서 ... ...
-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MANA]포스팅 l20210305
- 입으로 가져갔다"학생! 안돼!! 너까지 위험해 진다고!""안돼요... 내 친구 살려야 해요..."내가 내 마나를 반쯤 도풀이에게 주었을 때 내 의식이 흐릿해졌다그리곤 나도 쓰러졌다...."으아!"내가 소리를 지르며 일어났다잠깐...여긴... 어디지?내가 소리를 지르며 일어나자 보건선생님이 내게 다가오며 말하셨다"학생.. 아유... 죽을 뻔 했어 ...
- 마법의 도시 소설 3화포스팅 l20210226
- 규칙도 있었잖아! 다크:우리 세계는 발전이 필요해! 그린;하,참 답답하네. (다른 사람들이 싸운다) 그린:모두들 그만! 그린:난 오늘 의식을 치를 거야. 그린:오늘 월식이 시작되면 다크는 힘이 세져 그린:그럼 월식을 없애면 돼! 4여왕:그건..... 그린:맞아,다크의 힘을 봉인 할거야. 4여왕:그린! 그린:잘있어. 그린:라디마 하리드 리레나 아 ...
- (그림쟁이들 공감)포스팅 l20210223
- 사진 출처: https://twitter.com/DF_drawing/status/879868375379267585/photo/3 1. 학습지나 교과서에 그리면 더 잘 그려짐 2. 무의식적으로(?) 그리고 있는 캐 표정 따라함(?) 3. 주변에서 그리는거 누군지 물어봄( 아니 꼭 실존 인물이나 캐릭터를 따라 ...
- 와 시간 참 빠르네요...포스팅 l20210222
- ㅊㅊ 경계의린네1기 저번에 한 몇달은 전에 애용했었던 컴휴타에 메모 앱이 있는데요. 거기는 요즘 잘 안 쓰고 핸드폰에 삼성 메모를 더 씁니다. 그런 채로 컴휴타의 앱은 방치된 지 몇 달이 지났던 겁 ... 걷게 되겠지. 언제 시간이 된다면, 나도 같이 어과동의 밤을 걷고 싶다. 밤은 짧으니, 걸어 아가씨야. -2021년 겨울, 심야의 의 ...
- 흑조와 백조 11화포스팅 l20210219
- 김ㄴ은님 감사합니다 :) W . 박채란 여라는 병동으로 옮겨졌다. 다윤의 흑마법은 꽤 셌어서 그런지 여라는 3일 동안 의식이 없었다. 물론, 그 옆에는 다윤과 태현이 있었다. '일어나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담당의사의 목소리가 다윤의 머릿속에서 울려퍼졌다. 다윤은 입술을 깨물며 살짝 고개 ...
- [판타지/단편] 공존하는 아이들 season 02. 불과 공존하는 아이_포스팅 l20210219
- 불과 공존하는 아이를 줄여서 불공아라고 할래~ "……?" 그 순간 나는 지금 불이 매우 친근하게 느껴진다는 걸 깨달았다. 나는 무의식적으로 불에게 손을 뻗었고 불을 히히 웃으며 내 손으로 폴짝 뛰어든 다음, "?!" 내 손바닥 안으로 사라졌다. 손을 이리저리 살펴보지만 그 불은 정말 내 몸 속으로 들어간 것 같이 사라져 있다. "부르면 나오지 ...
- 슈퍼문(supermoon)_00. 2075년포스팅 l20210219
- 한숨을 쉰 다음 불을 끄고 누웠다. - 잠에서 깨니 새벽 2시 쯤 되어 보였다. 한은 목이 말라 물을 마시러 아래층으로 내려갔다가 무의식적으로 달빛이 새어들어오는 창문을 바라본다. 내가 마지막으로 혼자 밖에 나갔던 게 언제였지. 중얼거린 그녀는 물컵을 내려놓고 다시 방으로 올라간다. 하지만 그녀의 방 안에는, 나올 때는 분명히 없었던 비단으로 ...
- 2년전에 썼던 소설 발견... (오글거림 주의)포스팅 l20210216
- 어두워져 둥근 달이 빛나고 있었고, 그 옆에서 별이 반짝이고 있었다. “바보 같은 한수민. 진짜로 가면 어떡하라는 거야.” 나는 무의식적으로 밤하늘에서 가장 환하게 빛나고 있는 별을 바라보며 혼자 중얼거렸다. 그렇게 한참을 생각에 빠져있을 때 옥상 문이 열렸다. 아까 열쇠 돌리는 소리가 났는데 생각에 빠져 막지 못했다. 문을 열고 온 아이는 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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