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의식"(으)로 총 433건 검색되었습니다.
- ㅎㅎ ,,포스팅 l20210418
- 방사능 유출 관련 기사 쓰면서 방사능 하면 떠오르는 그 표시 있잖아요 노랑까망,, 그거 쓰려고 네이버에 진짜 계속 고민하다 방사능 치고 사진 들어갔어요. 근데 생각보다 위험한 사진 없길래 내려보는데 순간 의식을 잃을 뻔 했습니다.. 되게 귀여운 아기가.. 완전 피폭되어가지고.. 너무 안타까운 일인데 이런 일이 우리한테 벌어진다고 하니까 너무 슬 ...
- 쪼끔 늦었지만 세월호 추모 단편 이야기 - 영혼과 소멸과 환생포스팅 l20210417
- 그대가 이번 생에 다닌 고등학교라면... 아아. 세월호... 알았다. 내 잘 처리 하도록 하지. 나: ... 잘 부탁하옵니다. 염라대왕: 소멸 의식을 시작하도록 하리다. 5분 정도 시간이 흘렀다. 어느새 주위에는 마법진이 그려져 있었다. 염라대왕님이 주문을 외우는 것도 보였다. 내 몸이 점점 사라지는 것을 느꼈다. ...
-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두 별의 문지기]포스팅 l20210413
- 다름없었다. 호븐은 씩 웃으며 다시 자신의 일자리로 가려고 했다. 그런데 저 위에 있는 옥상에서 누군가의 실루엣이 보였다. 그는 무의식적으로 그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계단 몇 칸을 올라가 보자, 그 옥상에 있던 실루엣의 주인은 벨라스였다. 빨리 가야 할텐데... 왜 여기에 있지. 그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그에게 말을 걸려고 했다. 그런데 그녀 ...
- 정#아님 챌린지 마지막인사포스팅 l20210413
- 오빠 안녕The end-----------------------------------------------------------------------------------작가의말 : 어라 이게 뭐지 왜 이렇게 만들어졌지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아 해석을해보자면 유포리아와 블루즈를 나갈때 기억은 지워지는데 어머니 아버지는 어떻게 기억이 남아있을 ...
- 서까님 이벵 참여-나의 블루즈 2화(??)포스팅 l20210413
- 삶이 의미 없어졌다. 죽고 싶었다. 잠깐만, 소멸..? 그렇다. 나는 무작정 유포리아로 갔다. 도착하자마자 갑자기 난 의식을 잃었다. 그렇게 난 죽었다. 영원히. ...
- '신의 종' 1화포스팅 l20210408
- 페우스도 입을 열었다. "나는 그런 기분은 안 들거든? 근데... 네가 그렇게 말하니까 살짝 그런 거 같기도 하고... 나도 너처럼 신성한 의식에 대한 절대적 이상이 있었거든... 근데 그게 기대에 못 미치니까... 감정을 왜곡하면서까지 나의 기대를 저버리기 싫었어. 그래서...그냥 좋다고 착각했던 것 같아." 페우스가 고개를 떨구고 기둥 근처 ...
- RUIN.꿈과 폐허의 괴물들 #프롤로그 (부제 : 시작부터 중간보스 때려잡기 (?))포스팅 l20210406
- 복수는 커녕 이걸 잡고 사람들의 애호를 받으려고?난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었어. 라고 절망하던 도 중,다시 난 무의식적으로 괴물을 향해 화살을 쏘았다. 화살의 형태는 화살이 아니었다. 단지, 그렇게 보이는 것 뿐. 그 화살이괴물을 뚫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아니 확신했다. 그렇지만 내 생각과는 달랐다. 그 화살은 괴물의 심장을 뚫었다. 하 ...
- 좋은꿈,나쁜꿈이 있다고!?기사 l20210405
- 2가지 꿈이 있습니다.하나는 잘때 꾸는 꿈과 또 우리가 원하는 것이라는 뜻도 있죠. 이번에는 잘때 꾸는 꿈 에 대해서 알아보죠.꿈은 무의식 속에 잠재된 것이라고도 할 수 있죠. 우리는 꿈을 꿉니다. "어 나 오늘 꿈 안꿨네?" 아닙니다.사람들은 모두 꿈을 꿉니다. 단지 기억을 못하는 날이 있을 뿐이죠. 그럼 재미로 좋은꿈과 나쁜꿈을 알아보겠습니 ...
- 드라마 '조선구마사'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서기사 l20210401
- 것일까요? 저의 생각으로는 역사는 공동체 의식의 기반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같은 역사를 공유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공동체 의식은 꺼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역사를 왜곡하는 이런 드라마를 쓴 박계옥 작가도 잘못이 있지만, 논란거리가 될 수 있는 드라마를 내보낸 SBS도 잘못이 큽니다. 또한 대본을 읽고 이러한 문제점을 눈치 ...
- 슈퍼문(supermoon)_10. 윤포스팅 l20210401
- 놀라 그만 악령들을 불러들이고 말았다."꺄악!"윤은 스멀스멀 올라오는 검은 악령들에 놀라 눈물을 찔끔 흘리며 무의식중에 한의 품에 폭 안기고 말았다. 이제 자신의 능력을 완전히 컨트롤 할 수 있게 된 한은 손짓 한번으로 악령들을 모두 소멸시켰고, 작은 자신의 품에 안긴 더 작은 아이의 정수리를 보았다."가, 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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