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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털이 ] 이 세상은 다 거짓이야 ( 주웠다 시리즈 2 )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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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5
W . 박채란 나는 평범한 대학교 1학년 장하진 이다. 고등학생 때 공부를 하도 빡세게 해서 좋은 대학교를 갔고, 지금은 천국 같은 일상을 사는 중 이다. 여느 때처럼 나는 평소처럼 학교가 끝나 하교를 하고 있었다. " ... 눈이네. " 나는 하늘을 올려보며 중얼거렸다. 저 멀리서 꺄르르 거리며 눈싸움 ...
큐엔Aㅔ이 답..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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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5
Q. 방탄 빙의글을 어떤 계기로 시작하게 되었나요?A. 방빙을 쓰고 싶었었는데 우연히 어떤 분이 쓰신 방빙 보고 저도 용기를 얻어서 쓰기 시작했죠...Q. 방탄은 어떻게 입덕했나요?A. 3학년 초에 어떤 친구 덕분에 방탄을 제대로 알게 되었는데 걔 배신자에요 지혼자 탈덕해버림Q. 소설 필력은 어떻게 늘리나요?A. 저는 그냥 현실에서 나불거리는 거 그대 ...
무엇이 진실일까? 00. 수상한전학생{새연제}&{반응작}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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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5
미나는 중학생 2학년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교다. 미나는 어는날과 다름없이, 아니 다르다고 해야 할까? 미나는 평소보다 일찍일어나 교복망토를 다리고, 예쁜 교복원피스를 입었다 그리고 평소보다 일찍 구름을 타고 등교 했다. 여러분은 뒷부분에서 교복망토라던지 교복원피스 라던지 결정적으로 구름을 타고 등교 했다 에서 미나의 학교 (혹은 미나 )가 평범한학교와 다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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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4
※분량 많습니다※ "....." 나는 지금 지하 15층에 있는 격리실 문 앞에 심호흡을 하며 서 있었다. "그래....지금 죽으나 나중에 죽으나 죽는 건 똑같은거야." 나는 다시 한 번 들숨을 마시고 손을 탈탈 턴 다음 지문 인식기에 엄지 손가락을 대고 경쾌한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자 당당하게 발을 내딛었다. JM-1013은 손목과 발목에 마치 짐승처럼 사 ...
정령들과 시즌2! 10화 혁명의 색, 안녕. 지나(양식 바꿨숨다!&유리심장 주의! 유리심장 깨졌을시 책임 안 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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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4
(은반 의도 없어요) 앞에는 군사가 있었다. 아무래도 혁명을 일으킨 사람들을 잡으려고 돌아다니는 거겠지. "엥? 못 보던 얼굴인데? 너희, 신분증 좀 내밀어봐!" 군사가 이상함을 눈치챘다. "...(이런 된장)" 당연히 모두 아무것도 내밀 수 없었다. "그리고 넌 혁명을 일으킨 사람! 여봐라! 당장 잡아라!(유란일행 삿대질)" '아니 왜 사람보고 삿대질이야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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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3
※표지 만들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1화를 보고 와주세요※ 내 이름은 유하진이다. 우연히 정부에서 운영하는 시험에 합격해서 PPF(Past. Present. Future.) 의 연구원이 되었고, 얼마전에 신기한 실험체가 들어왔다. "이거 놔!!" 일주일 전에 로비를 걸어가고 있을 때 연구원 몇 명이 어떤 남자가 들어있는 철장을 힘겹게 들고 걸어가고 ...
글쓰기 이벵 참여 [ 나무의 정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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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1
“젠장, 이놈의 나무들은 왜 이렇게 안 잘리는 거야.” “우리 집도 점점 나무의 영력이 떨어져 가고 있어요! 얼른 나무를 구해야 한다고요.” “닥쳐! 나도 구하고 싶어. 잘리질 않는데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 거야!” 아침 식탁에서 엄마와 아빠는 언제나 그렇듯 냉전.... 중이었다. 사실 최근 몇 달 동안 우리 가족이 사이가 좋은 적은 없었다. 엄마 아빠는 ...
[힐링/판타지] 애정결핍에게 애정을 주세요 04.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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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야이씨...겁나아파...김태형...너 진짜...!" "박지민ㅋㅋㅋㅋㅋ아...미...미안해...하하..." 경쾌한 소리를 내며 누군가를 때린 야구방방이에 맞은 그 '누군가' 는 또 다른 남자였다. 한 손으로 뒷통수를 집고 나무에 기대있는 그를 보며 쪼개던 김태형은 도깨비 한명 정도는 거뜬히 죽일 수 있을 것 같은 살기 가득한 그-아마도 그의 이름은 박지민 ...
릴레이 소설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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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 출처 : 핀터레스트 ) ( 주의사항 : 누구나 쓰실 수 있습니다!! / 욕설이나 굿컴규칙을 위반하는 댓글은 쓰지 말아주세요! / 되도록 주제를 벗어난 댓글은 쓰지 말아주세요 : ) 하고싶으신 말이 있으시다면 포트폴리오로 와주세요 ! 마침표 기준 최대 5줄까지만 써주세요!! ) 소설 시작합니다!! ( 나중에 모아서 올려볼게용 ) y/n은 y ...
흑조와 백조 0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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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도금 / 펌금 / 캡금 표지 주신 정ㄷ인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신ㅈ우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윤ㅅ현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김ㄴ은님 감사합니다 :) W . 박채란 D-DAY-65 나는 그 흑조의 깃털을 목걸이로 만들어 내 목에 걸었다. 중요한 물건 같아서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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