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나중소리"(으)로 총 357건 검색되었습니다.
- 1월의 북소리 후기기사 l20210307
- (책이 온뒤 이사 준비,짐 정리 때문에 기사가 늦게 써진점 양해 부탁 드려요ㅠㅠ) 안녕하세요,김민서기자 입니다. 제가 1월에 북소리에 당첨되서 받은 책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모든 사진은 제가 찍었어요* 바로 이라는 책입니다. 책의 줄거리는, 이시원 쌤이 예스어학원을 차리고 처음으로 학생이된 루시,나우,후가 '노잉글리단'이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2기 2화 와! 해외여행이다!FIRST TRIP!(frist trip=첫 여행/철자 틀릴 수 있어요)포스팅 l20210307
- -식당 보호소 쌤: 얘들아~ 다음 주면 해외여행 가는 거 알지? 아이들: (들뜸) 네에ㅔㅔㅔㅔ!!!!!!!!!!!!!!!!!!!!!!!!!!!!!!! 보호소 쌤: 당장은 필요 없고 나중에 해외여행 가서 필요 한 것들은 지금 챙기자~?^^ 아이들: (들뜸 완전 들뜸) 네에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
- 단편소설 '사랑해요'포스팅 l20210228
- ( 모든 내용은 반말,은반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며 의도가 아닌 소설 특정상 어쩔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따뜻한 3월의 어느날, 난 자꾸 기침이 나와서 병원에 갔다. 하지만 동네 병원에서는 이렇게 말했다. '상황이 좋지 않아서 대학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나는 그 소리를 듣고 덜컥 겁이 났다. 그리고 바로 엄마가 대학병원 진료를 예약했다. 그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마지막화(12화) 저주의 강? 아니, 기적의 강!포스팅 l20210228
- -1년 전, 마법사 맛 쿠키 과거 회상 슈크림: 그래서 그 '저주의 강' 이라고 불리는 강물로 까진 데를 치료했다고? 시나몬: 아 정말 이라구~ 마법사: 원래 그 강은 치유의 강 이라고 부르기는 했는데 이젠 사람들이 그 강물 마시거나 바르고 불운이 닥치던데. 시나몬: 에이 좀 믿어봐아~ 내가 어제 무릎까져서 급한 데로 이 강물을 발랐는데 나았 ...
- 슈퍼문(supermoon)_05. 열쇠고리포스팅 l20210226
- ※블루문 시즌 2입니다.※※전편을 보고 와주세요.※ 아침이다. 한은 자신에게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일들 때문에 잠을 설쳤는지 관자놀이를 꾹꾹 누르며 일어서 화장실로 걸어간다. 화장실에서 샤워까지 말끔히 하고 나오자 시간은 벌써 아침 7시 30분이였다. 오늘부터 첫 수업인데 늦으면 안되지. 중얼거린 한은 교복을 단정히 차려입고 마지막에 망토까지 두른 다음 ...
- 도도한 우리 4,5화포스팅 l20210225
- 학교.."야! 정한주!""어! 안녕!"그 p이었다"이쪽으로 오면돼!"난 p가 있는 쪽으로 갔다"야 근데 네 진짜 이름은 뭐냐?"내가 물었다"나? 나는 홍지호""풉ㅋ""뭐..뭐야... 왜웃어?""이름이 홍지호야?""내 이름가지고 놀리는거야?""응""와...""왜?"내가 왜그러냐는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그때 어떤 예쁘게 생긴 여자애가 우리쪽으로 걸어오며 말했다"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6화 달빛술사 맛 쿠키의 등장!!!(초반 부터 레즌드리 실화입니까ㅋㅋ ㅍ))) )포스팅 l20210225
- 명량: 으으... 보더: ㅇ... 우리 죽었지...? 용감: 아니? 살아있는데?! 슈크림: ㅈ... 정말?! 딸기: 진짜루 살아있어! 시나몬: 근데 어떻게 살아 남은 거지? 닌자: (앞을 본다) 아니 저 분은...! 명량, 보더, 닌자, 딸기: 달빛술사맛 쿠키님?!?! 슈크림: 앗 달빛술사 맛 쿠키님..! 용감: (혼자 모름 ...
- 포스팅 l20210222
- 난 평범한 학생, 정말 아싸다. 애들은 내 얼굴도 이름도 모른다. 난 많이 이 학교를 다녔지만, 선생남조차도 내 이름을 부르지 않았다. 아 내 이름..? 내 이름이...난 자리도 없다. 왜일까 인종차별이라도 하는걸까, 부유하지 않아서.난 친구들에게 말을 걸어도 무시당한다. 정말 내가 없는듯이.엄마, 아빠만이 날 안다.왜일까...? 정말 차별하는걸까..?난 ...
- 뱀파이어의 꽃 _ 03 [ 유계 출입구 ]포스팅 l20210219
- *2화를 못보고 오신분들은 먼저 보고 와주세요 “음 CCTV 해킹 제대로 했네. 나중에 칭찬해줘야겠다.” 태형은 관리실로 들어가 CCTV를 확인하며 말했다. 고개를 돌려보니 경비 아저씨가 기절해 있었다. 태형은 미안합니다 라고 말하며 옆에 포스트잇을 붙였다. 포스트잇에는 ‘죄송해요. 잠시 확인 좀 했습니다’ 라고 태형의 손글씨로 쓰 ...
- 에이브러햄 링컨의 일생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0216
- 안녕하세요? 첫 기사를 쓰게 된 김연우 기자입니다. 제가 지금부터 에이브러햄 링컨의 일생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18090년 2월 12일에 미국의 켄터키 주의 통나무 집에서 태어났습니다. 가족들은 그를 에이브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신앙심이 깊으신 링컨의 어머니는 매일 밤 잠들기 전에 성경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링컨의 아버지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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