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끼"(으)로 총 406건 검색되었습니다.
- [병맛/개그/코미디] 오색빛깔 대가리_{단편}포스팅 l20210210
- "난 긺태형이라고 해~" 빨간대가리가 말하고, "난 정호섞이야!" 주황대가리가 말하고, "난 김섞진." 노란대가리가 말하고, "민윤끼." 초록대가리가 소개하고, "김낢준이야..!" 파랑대가리가 말하고, "박짐민이야. 잘 부탁해." 분홍대가리가 소개를 하고, 마지막으로... "전정굵이야." 보라대가리가 말을 했다. 오색빛깔 찬란한 그들의 등장이 ...
- 피카츄는 생쥐가 아니다??기사 l20210207
- 물론이고 케이지도 플라스틱으로 된것을 사면 갉아먹어서 위험해질수있기에 이에 대한 주의도 필요하며 이 때문에 친칠라를 또한 토끼와 비슷한지라 나무를 못타기에 추락할 경우 날렵하게 착지하지 못해서 골절을 당할 위험이 있기에 케이지 안에 발판역할을 할 것들을 많이 설치해야 한다. 겁이 많기에 핸들링을 하려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친칠라들 ...
- [ 소재털이 ] 이 세상은 다 거짓이야 ( 주웠다 시리즈 2 )포스팅 l20210205
- 하고 있는 친구들에 비해 나는 성격이 조용하고 소심해서... 라고 친구들이 알고 있지만 나는 매우 친한 친구, 가족 앞에서는 또라이 끼를 보여준다. 선생님도 모르는 나의 이중인격임. 그런데 어디선가 낑낑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다른 사람들은 듣지 못했지만, 나는 들었다. 나는 무의식적으로 소리가 나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
- 죽어서 천국에 왔더니 _ 00 [ 판타지 / 힐링물 ]포스팅 l20210203
- 미안해... " " ... " " 내... 내가 밖으로 불러서... 미안해... " " 아니야, 오빠 탓 아니야. " " ... " " 오빠, 죄책감 느끼지 마. 나는 천국에서 행복하게 지낼 거야. " 나는 활짝 웃으며 오빠의 얼굴을 보았다. 오빠는 그런 나를 보며 천천히 입을 열었다. ...
- 고민 ) 친구가 제 숙제를 배끼는 것 같아요포스팅 l20210203
- 제곧내입니다 .. 저는 영어학원을 다니는데요 , 다닌지 한 10개월 ? 정도 됬어요 .. 적응 돼고 친구도 많이 생겼어요 !! 그중에서 친하고 연락도 자주 하는 친구가 있는데요 , 걔를 하은이라고 해볼께요 ( 실제 이름 아님 , 가명 ) 하은이는 제가 영어학원 ... 제가 괜한 의심하는 건가요 .. ? 친구인데 이걸 손절할 수도 없고 ㅠㅠ 아 저 그리고 계 ...
- ㅎㅎ..포스팅 l20210130
- 한 3일 전쯤부터 눈 엄청 붓고막 눈 깜빡이면 아프고유리끼인 거 같아서 병원갔더니속다래끼 났다네요알러지가 베이스고손으로 만져서 글테요글서 약 3개 받아왔슴다쨋든 짐 계신분 ...
- [힐링/판타지] 애정결핍에게 애정을 주세요 04.포스팅 l20210129
- 페로몬 집어넣어라. 사람 좀 작작 홀려." "아, 아깝다...거의 다 넘어왔는데....쩝." ...이 사람 나 유혹하고 있던 거였어?! 뭔가 소름이 끼쳐서 슬금슬금 김남준 뒤로 가서 숨었다. "겸아...나 왜 피해? 무서워?" 그런 나를 발견하고 박지민은 머리 위에 뿅 튀어나온 새하얗고 뾰족한 귀를 축 늘어뜨리면 올망한 표정을 지었다. 저 구미 ...
- 대충 오로지 덕질하는 내용포스팅 l20210128
- 로지로지 오로지입니다... 로지, 오로지 너만보여..! 아맞다맞다 저 꽃핀 보이세요?? 저거 우리의 남주 기고가 준거랍니다ㅜㅜ 맨날 끼고다니는거 갸귀얍짜나요ㅜㅜ 흐아 로지야 이 할미 죽는다... 아 그리고요 저희 로지는 성격이 진짜 볼맨데ㅜㅜ 순둥순둥하면서 놀릴건 다 놀리고.. 기고 사람 설레게 놀려놓고 지가 볼 빨개지고ㅜㅜ 그리고 이 짤 봐바 ...
- 반인반수의 모험 05화 (물풍선)포스팅 l20210123
- 은하진이 던진 물풍선에 은하수가 맞아버렸다!!"야!!!너 은하진이지!!"(조용)"안나오겠다 이거지^^"휘익펑펑펑하수는 물풍선을 3개나 던졌지만 맞추지 못했다.휘익탁!!ㅋㅋ그런데 하수가 개껌을 던지자 나와서 먹었다."냠 냠""ㅋㅋㅋ""왜 ... 똥개들ㅋㅋㅋ"그렇다.뒤에 똥개들이 핵핵대며 먹고 싶어하는눈빛으로 은하진을 쳐다보고있었다.똥개를 싫어했던 우리는 동시 ...
- [ 단편 ] 운명 에필로그포스팅 l20210120
- 나는 앞으로 걸어갔다. 빠앙- 나에게 달려드는 차를 보고 나는 생각했다. 이제 널 만날 수 있을까, 유인아. 끼이익, 쾅. 그 소리를 끝으로, 나는 눈을 감았다. *** 눈을 떴을 때는 나는 반투명하게 변한 채로 둥둥 떠 있었고 나로 추정되는 사람이 횡단보도 가운데에 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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