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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으)로 총 5,173건 검색되었습니다.
- Part 1. 신선들이 모이는 곳, IHÉS수학동아 l2018년 08호
- IHÉS는 올해로 설립 60주년을 맞이한 기관으로, 미국 프린스턴 고등과학원과 함께 세계 최고의 연구 기관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한 달을 기준으로 50~60명이, 1년으로 따지면 200명 정도의 수학자와 과학자가 각국에서 이곳을 찾아옵니다. 수많은 연구기관과 대학이 몰려 있는 파리와 가까워 유능 ... ...
- Part 3. 국경을 초월한 ‘no wall’ 프로젝트수학동아 l2018년 08호
- 만듭니다. 각 연구기관은 파리뿐 아니라 프랑스 각지에 흩어져 있는데, 연구단은 전국의 대학교와 산업 협력 관계가 있는 회사와 단지를 형성하듯 모여 있습니다. “외국인 연구자들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져오는 역할을 합니다. 외국인 연구자도 이곳에 서로 오려고 하지요. 국제적 명성은 물론, ... ...
- 숫자로 보는 2018 러시아 월드컵수학동아 l2018년 08호
- 세계 축구팬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2018 러시아 월드컵이 프랑스 국가대표팀의 우승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은 마지막까지 ‘투혼’을 발휘했지만 아쉽게 16강 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그래도 FIFA 세계 랭킹 1위인 독일 국가대표팀을 2대 0으로 꺾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 ...
- 콧대 높은 여왕들의 신경전, n-퀸즈 게임과 퍼즐수학동아 l2018년 08호
- 수학과 교수는 포스텍 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석사 학위,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교 시카고캠퍼스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부호론과 암호론, 산업수학, 인공지능입니다. 2004년 캐나다 조합론연구소에서 주는 커크만 메달을 한국인 최초로 받았습니다. 2016년부터 ... ...
- [실전! 반려동물] 혼자 남겨진 뭉치가 자꾸 말썽을 부려요!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07호
- 개는 왜 혼자 있으면 불안해할까?개는 약 1만 5천 년 전부터 사람과 함께 살았어요. 그 결과 사람과 함께 살아갈 때 가장 안정감을 느끼는 동물로 진화했지요. 따라서 가족과 함께 지내다 혼자 남겨진 개는 지루함이나 무기력함을 느끼기도 해요. 심지어 가족과 친밀도가 아주 높은 개는 공포를 느 ... ...
- Intro. 전기만들고 계단도 껑충~! 스마트 바퀴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07호
- “씽씽~! 달려라 달려~!”우리는 최신 모빌리티를 가장 먼저 즐기는 얼리어답터 삼총사야. 저 킥보드는 360°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고, 내가 탄 모빌리티는 계단을 오르내릴 수도 있어! 이게 가능한 건 다 똑똑한 바퀴 덕분이란다. 똑똑한 바퀴가 궁금하다고? 지금부터 우리가 소개해 줄게! ... ...
- Part 3. [스마트 바퀴2] 스스로 치료하고, 전기 만들고!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07호
- 바닥과 닿는 힘으로 전기 만드는 바퀴!운전 중에 압전효과를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자가발전 바퀴가 있어요. 압전효과는 특정 물질에 힘을 주었을때 전하가 발생하는 현상을 말해요. 즉, 누르는 힘을 이용해 전기를 만들어 내는 거지요. 바퀴는 이동하면서 바닥에서 미는 힘을 받아 표면이 눌려요 ... ...
- Part 5. 수학으로 새 옷 입은 초고층건물수학동아 l2018년 07호
- 서울 동대문에 가면 눈에 쏙 들어오는 독특한 건물이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다. 무슨 모양이라고 딱 꼬집어 말하기 힘든 건물이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만들 수 있었던 건 ‘파라메트릭 디자인’이라는 새로운 설계 방식 덕분이다. 파라메트릭 디자인은 컴퓨터를 이용한 디지털 건축의 ... ...
- Intro. 반증으로 추측을 부숴라! 스트리트 매스파이터수학동아 l2018년 07호
- 수학자들의 격투가 시작됐다.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추측을 깨부수기 위해서는 틀렸다는 걸 보일 수 있는 강력한 무기, 반례로 공격해야 한다. 위대한 수학자의 추측을 반증할 사례를 찾았다면 무덤에서라도 수학자를 끌고 나와 대결하라. ▼관련기사를 계속 보시려면? Intro. 반증으로 추측을 ... ...
- Part 3. 힐베르트 뼈 때리는 '불완전성 원리'수학동아 l2018년 07호
- 독일의 수학자 게오르크 칸토어가 수백 년간 아무도 입 밖으로 꺼내지 않았던 단어, ‘무한’을 언급하면서 세 번째 격투가 시작됐다. 칸토어는 원소의 개수가 무한히 많더라도 셀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물론 모두 셀 수 있는 건 아니다. 스스로 공들여 고안한 방법으로 무한 집합의 크기도 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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