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큰"(으)로 총 6,389건 검색되었습니다.
- 깐깐이탐사팀 - 210804 - 3탐사기록 l20210804
- 7/27일 중랑천 또다른 곳에서 큰금계국과 개망초 약간.발견할 때마다 두 종이 섞여 있는 경우가 많다. ...
- 깐깐이탐사팀 - 210803 - 2탐사기록 l20210803
- 중랑천 가에 소량 형성. 오후 5시 10분경.큰금계국과 함께.. ...
- 돈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요?기사 l20210803
- 색 등이 잘못 인쇄된 것은 없는지, 접힌 곳은 없는지 꼼꼼히 살핍니다. 네번째로는 기호와 번호, 도장을 직습니다. 그러고 나서 큰 종이에 인쇄된 돈을 크기대로 자릅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에서는 다 만들어진 돈을 한국은행으로 보냅니다. 돈을 나르는 차에는 위치 추적 장치가 있어서 사고가 나면 바로 경찰이 출동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
- 고양이 암수 구별하는 법기사 l20210803
- 따라서 외상으로 갸름하면 암컷, 좁으면 수컷입니다. *수컷은 발정기 전에 중성화를 하면, 암컷의 겉모습과 큰 차이가 나지 않게 됩니다. 또 성격으로도 암수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 먼저 수컷은 희로애락이 뚜렷하고 응석받이 성향이 있으며 솔직하고 개구쟁이 어린아이 같은 성격입니다. 이에 반대로 암컷은 신중하고 얌전합니다. 독립심이 있어서 ...
- PSYCHO #03 ; 깨져버린포스팅 l20210803
- 사이를 빠져나가고 있는 원의 뒷모습이 보이자, 한숨부터 나왔다. 어떡하지. 섞이면 어떡하지. 섞인다는 것이 내 다른 자아에게는 큰 일이 아닐 수 있겠지만, 나에게는 꽤나 심각한 일이었다. 왜냐하면 나만 정원을 좋아하고 있고, 원도 그 사실을 알거든. 하지만 내 다른 자아는 원에게 아무 감정도 없다. 아니, 오히려 원을 잘 모른다. 나와 또 다른 ...
- 글의 분량이 짧을 때,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기사 l20210802
- 다른 주가 될 큰 사건을 써주시고, 어딘가 2% 부족할 때는 좀 자잘한 사건을 써주시면 됩니다! 학원물을 예시로 들어서 설명해볼게요! 큰 사건의 경우에는 누군가랑 절교를 했다거나, 성적 조작 등을 쓸 수 있겠죠! 작은 사건은 뭔가 긍정적으로 하찮은 느낌의 사건을 쓰시면 돼요! 뭐 급식 줄 순서라던가, 청소 당번 등등이 예시겠죠! 이 ...
- [굿커뮤니티] 어과수 친구들에게!포스팅 l20210802
- 걸 좋아하는 어린이 등 다양한 어린이들이 모여 있습니다. 그간 많은 이용자분들이 어과수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큰 문제 없이 지내왔습니다. 물론 의도치 않게 실수하기도 하고, 불쑥 나쁜 마음으로 돌발행동을 하는 이용자들도 있습니다. 누구나 미숙할 수 있기에 실수나 나쁜 마음으로 한 돌발행동이라면 인정하고 사과하고 다시 반복하지 ...
- 一月傳(일월전) 제 11장 : 늪포스팅 l20210802
- 그런 미르 앞에 성큼성큼 다가온 오브가 그의 멱살을 잡아올리고 으르렁댔다. 등불 하나로만 밝힌 어두운 복도에 둘의 그림자가 큰 괴물처럼 일렁였다. "한 달이다. 한 달 후에도 저 인간이 내 눈에 보인다면, 그때는 너와 저 인간까지 무사하지 못할 줄 알아." 미르를 내팽겨치듯 멱살을 놓은 오브가 매서운 눈초리로 월이 있는 방 문을 쳐다보고 말했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착가작- 명홍성: 끝나지 않을 붉은 가을포스팅 l20210801
- 나도 참. 리엘의 매력은 정말 끝이 없어. 내 수호신이지만 정말 내가 봐도 예쁘다니까.’ “아까부터 불렀는데 대답이 없어서.” 큰 소리로 부른 것이 미안한지 다하가 목덜미를 긁적이더니 곧이어 말했다. “이 녀석 제대로 치료된 거 맞아? 왜 안 깨?” “아, 그저 잠들어 있는 거야. 피곤했나 봐. 나도 내가 전문적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걸 ...
- 서까님 이벵 참여작 - Last Nightmare포스팅 l20210801
- 그저 친구가 필요했을 뿐인데. 함께 웃고 떠들 친구 한 명만, 많이 바라지도 않는다. 딱 한 명만 필요했을 뿐인데. 그게 그렇게 큰 소원이었나 라는 생각을 매일 반복했다. *** “으아아~ 늦어서 죄송해요! 일이 밀려서….” 급하게 뛰어오며 말하는 해랑을 보고 내가 말했다. “아… 괜찮아요….” “감사합니다! 벌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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