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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합에너지"(으)로 총 1,322건 검색되었습니다.
- Part 4. 극한 실험실에 산다, 기묘한 양자물질 삼형제과학동아 l2017년 04호
- 대기압의 1경분의 1수준밖에 안 되는 초고진공 상태, 모든 것을 얼려버릴 듯한 영하 270℃ 안팎의 극저온. 바로 양자물질이 사는 극한 환경이다. 1차원과 2차원, 3차원 양자물질 연구에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연구 성과를 낸 국내 연구팀 세 곳을 찾았다.4진법 컴퓨터의 열쇠로 떠오른 원자선“그냥 ... ...
- [Future] ‘ 노래하는 장미’ 나올까 전자 부품이 된 식물과학동아 l2017년 04호
- ‘수요일에는 빨간 장미를, 그녀에게 안겨 주고파.’ 기자가 태어나기도 전 우리나라에는 이런 노래가 유행했다. 먼 미래에는 이 노래가 흘러나오는 빨간 장미를 선물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장미로 만든 전자 소자가 나타났기 때문이다.스웨덴 린쾨핑대 과학기술학과 마그누스 베르그렌 교수팀 ... ...
- Bridge. ‘물질 디자이너’ 꿈꾸는 양자물질 헌터들과학동아 l2017년 04호
- 자물질의 등장으로 응집물질물리학 연구 패러다임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발견하고 설명하는 방식이 아닌, 예측하고 발견하는 일종의 ‘게임’처럼 변해가는 중이다. 2월 22일, 강원도 용평에서 열린 양자물질 심포지엄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두 명의 ‘헌터’를 만났다.◀Xi Dai 시 다이중국과학원 ... ...
- Part 2. 미시세계 꿰뚫는 열쇠, 수학수학동아 l2017년 03호
- ‘나노’는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단어다. ‘나노 기술’에 대한 연구 결과가 뉴스에 자주 등장하기 때문이다. 이 기술은 10억 분의 1m를 뜻하는 나노미터(nm) 크기의 물질을 다룬다. 기존 물질과는 성질이 달라서 의료, 에너지, 촉매, 센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나노 입자를 활용하려면 ... ...
- [Career] 한옥의 매력에 푹 빠진 건축학도과학동아 l2017년 03호
- 전봉희 서울대 건축학과 교수의 사무실에는 여느 건축학과 사무실에 흔한 건축모형이 하나도 없었다. 대신 한 켠에 고풍스러운 한옥식 문과 한옥 기둥 모형이 놓여 있었다. 사무실 풍경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전 교수는 수십 년간 한옥을 연구해온 건축가다. 많은 이들이 현대 건축을 선택할 때 한옥 ... ...
- Part 5. 인플레이션 끌어안기과학동아 l2017년 01호
- 1960년대까지 결정적인 증거들이 발견되면서 빅뱅우주론은 성공 가도를 달리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몇 가지 치명적인 문제점들이 남아 있었다.먼저 ‘위상학적 결함 문제’라는 것이 있다. 물과 얼음의 상변화를 예로 들어 보자. 물은 3차원 공간에서 어느 방향으로나 대칭성을 띤다. 그러나 온 ... ...
- Part 4. 기계와 생물의 결합, 바이오 마이크로 로봇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23호
- 아직까지는 사람이 마이크로 로봇의 모든 것을 만드는 데에는 한계가 있어. 그래서 등장한 것이 바로 ‘바이오 마이크로 로봇’이란다.생물 + 기계 = 바이오 마이크로 로봇바이오 마이크로 로봇은 한마디로 생물의 능력을 빌린 마이크로 로봇이에요. 생물들은 에너지를 가장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 ...
- [비주얼 과학교과서] 피에로의 정체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8호
- 잠깐! 저길 봐!”지원군 선배가 손으로 가리킨 곳에는 커다란 코가 달린 요상한 안경을 쓰고 피에로 분장을 한 사람이 서 있었어요.“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미션의 장소까지 잘 찾아오셨군요. 최종 미션의 장소는 바로 부엌입니다. 어서 들어오시지요.”스토리 따라잡기부엌에서 ... ...
- [Knowledge] 암세포 ‘원샷 원킬’ 작은 RNA가 뜬다과학동아 l2016년 11호
- 최근 생명과학계에 ‘작은 RNA’ 바람이 거세다.고작 20개 안팎에 불과한 염기서열이 암세포를 저격하고, 해로운 농약 없이도 해충으로부터 농작물을보호할 수 있단다. 염기서열 20개가 무슨 일을 하기에 이처럼 놀라운 위력을 발휘하는 걸까.1993년. 당시 하버드대 소속(현재는 매사추세츠 의대) 빅터 ... ...
- Part 2. 가장 작은 기계를 합성하다과학동아 l2016년 11호
- [왼쪽부터 베르나르트 페링하 교수, 프레이저 스토더트 교수, 장피에르 소바주 교수다. 노벨상의 상금 800만 크로나(약 10억 4000만 원)는 세 명이 나눠 갖는다.]“전자 현미경으로나 볼 수 있는 아주 작은, 하지만 명확하게 작동하는 기계를 만들 수 있을까요? 그런 기계는 유용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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