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멍"(으)로 총 345건 검색되었습니다.
- 심시매서 쓰는 자소서. 댕길음 주의.포스팅 l20210208
- .ㅎ 아 너무 주저리주저리 말 많다구여? 제성해여^^ 두번째로 물멍은 저희 오빠가 키우는 물고기 어항 보면서 멍때리는거 좋아해서 물멍이라는 별명 득템햇ㅆ구 뚸아는 19년에 어과동 가족? 이라는 걸 어떤 분이 만들었어요 근데 거기서 ㅇㅅㅈ이라는 분이랑 저가 쌍둥이 애기(..그때 왜 그런 설정으로 정했는지 아직도 모르겠음) ...
-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1~5화 이어보기포스팅 l20210208
- 이거만 보여주지 말자!강아지야,잘했어! 식량을 여기로 옮겨야지! 나름대로 소박한 살림을 꾸리는거지!ㅎㅎ 기분 조오타... 강아지:멍!(똥을 누며) 혜리:앗! 근데 요건 어또케 치우지? 만날 집사가 치워줘서 난 하는법을 모르는데... 그냥 두자! 강아지:(어디를 가며)와알~(좀만 기다려~) 혜리:앗? 뭐... 지가 알아서 돌아오겠 ...
-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5화 1~5화 이어보기포스팅 l20210208
- 이거만 보여주지 말자!강아지야,잘했어! 식량을 여기로 옮겨야지! 나름대로 소박한 살림을 꾸리는거지!ㅎㅎ 기분 조오타... 강아지:멍!(똥을 누며) 혜리:앗! 근데 요건 어또케 치우지? 만날 집사가 치워줘서 난 하는법을 모르는데... 그냥 두자! 강아지:(어디를 가며)와알~(좀만 기다려~) 혜리:앗? 뭐... 지가 알아서 돌아오겠 ...
-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4화포스팅 l20210207
- 이거만 보여주지 말자!강아지야,잘했어! 식량을 여기로 옮겨야지! 나름대로 소박한 살림을 꾸리는거지!ㅎㅎ 기분 조오타... 강아지:멍!(똥을 누며) 혜리:앗! 근데 요건 어또케 치우지? 만날 집사가 치워줘서 난 하는법을 모르는데... 그냥 두자! 강아지:(어디를 가며)와알~(좀만 기다려~) 혜리:앗? 뭐... 지가 알아서 돌아오겠 ...
- 동물에서 사람으로 [01. 사람 되기 캠페인]포스팅 l20210205
- 코리는 다른건 몰라도 인사는 참 잘했다. "내 이름은 강냥이야!" 고양ㅇ....아니, 강냥이가 말했다. "나는 멍뭉이!" 강아ㅈ...아니, 멍뭉이가 말했다. 그 둘은 손발이 아주 잘 맞았다. 아주 친한 친구같았다. "나도 있거든?! 나는 크로커야! 악어지!!" 악어라기엔 엄청나게 명랑하고 순수한 크로커다. ...
- 당신의 미래 행복인가 불행인가 -(2편)-포스팅 l20210204
- 1편 보고 오세요)--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68402 멍과 상처가 주리 언니의 온 몸을 뒤덮고 있었던 것이다. 엄마가 언니에게 물어보자, 언니가 설명했다. 언니를 질투하는 한 여자애가 있었는데, 그 여자애가 좋아하던 남자애가 주리 언니에게 좋아한다는 표현을하자, 그 ...
- 여주가 되고싶던 조연이 여주가 되었을 때_3포스팅 l20210201
- 뒤, 나와 할아버지는 고무나무 식탁에 앉아 빵에 잼을 바르고 있었다. 숨막히는 정적에 난 그저 식탁에 새겨져 있는 나무테 무늬를 멍 때리듯 유심히 보는 것밖엔 할 일이 없었다. 하지만 내 속마음은 그렇게 평온하지만은 않았다. 나.. 또 버려지면 어떡하지. 우는 모습을 보였으니 뭐.. 보나마나 잡일이나 시키거나 딴 곳에 보내지겠지..? 아닌가. ...
- 글쓰기 이벤트 참여 / 나무를 가꾸는 아이 [ 썰 / 단편 ]포스팅 l20210130
- 나는 그 뜻을 알아채고 훈에게 손을 뻗었습니다. 그러자 내 손 끝에서 초록빛의 무언가가 훈을 감쌌습니다. 그러자 훈은 멍과 피로 가득하던 살결과 더러운 옷이 사라진 채로, 신이 되어 나에게 다가왔습니다. " 착한 아이에게 축복을 내리리라. " 그 말을 하고 훈은 사라졌습니다. 나는 아직도 훈이 어디있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3.)포스팅 l20210130
- "박지민이...감정 표현이 서툴어서...너가 잘 해줘야 돼...알겠지...?" "뭔 개소리... 저기요? 아, 저기요!!" 알쏭달쏭한 그의 말에 멍 때리다가 내 귀에 바람을 후- 불고 키득거리며 도망가는 그에 나는 손을 뻗으며 소리쳤지만 반인반수는 반인반수인지, 바람처럼 사라져 있었다. ....하, 뭔가 더 꼬이는 기분이야. 잠이나 자자. - ...
- 멍가르디움 멍이오사 시즌 1 1화포스팅 l20210129
- 다음날 아침.....내가 산책할 때 시간을 잠깐 멈췄다..'?저기 뭐가 오나?시간을 멈췄는데....!?'부엉이였다.뭔가를 떨어뜨리고 갔네....주는 건가?받아들었더니...안에 '멍멍 에베레스트 뒤쪽 멍그와트-기차를 놓칠시 보시오 ... .....'순간이동으로 갔다.벌써 11시 57분이였다.주변에서....."멍글들은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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