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멍"(으)로 총 345건 검색되었습니다.
-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MANA]포스팅 l20210305
- 5일 수련을 하고 있는 아이들을 화면으로 볼 수 있었다난 도풀이가 명상을 하고 있는 화면을 바라보았다도풀인 온몸에 멍이 들어있었다도풀이가 너무 지쳐보였다"김도풀 바보야... 당장 포기해..."내가 작게 중얼거렸다그때 우리 학교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미주가 도풀이가 있는 화면을 보며 말했다"도풀아... 힘내...제발..."난 이말을 듣고 심장이 ...
- 당신이 몰랐던 짱구는 못말려 소름 돋는 비밀기사 l20210303
- 못말려 소름 돋는 비밀입니다! 출처:홀리 첫 번째는 시체 놀이의 원조가 짱구?! 입니다. 시체놀이 아시나요? 지금으로 치면 그냥 멍 때리기죠. 근데, 시체놀이 유행 원조가 짱구였던 것. 아셨나요? 물론 1984년 때 이랑 비슷한 놀이가 있었지만, 한국에서 유행은 짱구가 원조라고 하죠. 방송에서도 시체놀이, 사람들다 보는 길바닥에서도 시체놀이 ...
- 흑조와 백조 외전1 다윤과 태현의 어렸을 적 스토리화 (上.)포스팅 l20210302
- 이었다. 천사들이 헐레벌떡 자리를 뜨자, 그는 내 쪽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활짝 웃으며 내게 손을 내밀었다. 나는 멍하니 그의 손을 바라보다가 이내 잡았다. 그의 온기가 느껴졌다. 그렇다. 태현은 나의 두 번째 친구이자... 구원자 였다. --------------------------------- ...
- -반인간- 프롤로그 갑니댜!!포스팅 l20210301
- 여자아이를 보았다.시선이 그리로 꽃혔다.소연이는 내가 멍을 때리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내 눈 앞에서 손을 휘휘 저었다."너 지금 멍 때리는... 우아."소연이도 그 여자아이를 발견하고 입이 벌어졌다."...외국인인가봐. 신기하다."소연이는 내 귀에 대고 작게 속삭였다.그 여자아이를 지나치며 흘긋 보니 멀리서 볼 때보다 더 인상적이었다 ...
-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 _ 03포스팅 l20210226
- 그렇게 1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온은 수업 시간에도, 쉬는 시간에도 책상 위에 엎드려 있었다. 그의 긴팔에 살짝 보이는 멍들이 내 가슴을 아프게 했다. 나는 학교가 끝나자마자 정원 쪽으로 도망치듯 뛰어갔다. 온을 도와주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미웠다. 나는 정원에 도착하자 잠시 멈추고 숨을 골랐다. 하지만 ...
- 흑조와 백조 09화 ( 여라의 과거 )포스팅 l20210217
- 그 아이는 일반 아이들과는 무언가가 달랐다. 약간 신비스러운 느낌이랄까-. 하지만 외로워 보였다. 항상 구석에 앉아 멍을 때리는 그의 모습이, 안쓰러워서 다가간 것 같았다. " 안녕? " " ... " 역시 그는 나에게 살짝 눈길만 줄 뿐, 곧 다시 나를 무시했다. 하지만 나는 ...
- (소설을 지어봐!) 소설, 유기견포스팅 l20210215
- 있었어. 내가 진짜 유기견이 된건가? 나는 우리집을찾아다니며 열심히 뛰어 다녔어. 보름이 지난나?아직도 난 집을 못 찾았어멍. 하지만 난 계속 내 집으찾고 다녔어. 내 주인이 기다리니까......... 그리고 3일뒤. 난 점점몸이 약해져 같어... 주..주인님...나...잠시...잘께... 그리고난... ................결국...집 ...
- 청설모 이모저모기사 l20210212
- 산에서 청설모를 본 적이 있나요? 청설모는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어 우리에게 친숙한 동물입니다. 흔히 다람쥐의 친구로도 많이 알고 있죠! 다람쥐는 갈색 얼룩 무늬가 있는 반면, 청설모는 회갈색 털 ... 그들도 청설모와 열심히 싸우는 것이겠죠? (출처 : Squirrel Freezes after Feeding on Fresh Snacks || Vi ...
- 멍...................포스팅 l20210210
- 코딩하다 돌아버릴것 같아 여기 들어왔어요 코딩 넘 어려워요!!!!ㅜㅜ 멍 때리는 중.................. 핸드폰이나 하러 가야 겠어요 멍...............멍..................멍.................멍................!! 멍머어머 ...
-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1~7화 이어보기포스팅 l20210210
- 이거만 보여주지 말자!강아지야,잘했어! 식량을 여기로 옮겨야지! 나름대로 소박한 살림을 꾸리는거지!ㅎㅎ 기분 조오타... 강아지:멍!(똥을 누며) 혜리:앗! 근데 요건 어또케 치우지? 만날 집사가 치워줘서 난 하는법을 모르는데... 그냥 두자! 강아지:(어디를 가며)와알~(좀만 기다려~) 혜리:앗? 뭐... 지가 알아서 돌아오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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