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큰"(으)로 총 6,542건 검색되었습니다.
- 정령 #11 흑백 마법사포스팅 l20211221
- 빨간색으로 오드아이로 변했다 "리즈..?" 아리카가 당황하며 버벅거리며 말했다. 그 순간 아주 짧은 순간이었었다. 콰아앙-! 큰 폭발음이 우리의 귀에 퍼졌다. 리즈는 '아차!'하고 문밖으로 나갔다. 리즈의 손에서 빨간빛이 났다. 순간 밖은 가시장미 덫으로 바뀌었다. 폭발음을 낸 사람의 일행 중 몇몇이 빠졌다. 그리고, ...
- 내일 당장 우리나라에 어마어마한 크기에 소행성이 떨어지면?기사 l20211221
- 안녕하세요 매일 사고를 처서 바쁜 강현준 기자 입니다(?) 만약 지금 하루뒤 지구에 엄청큰 소행성이 지구에 떨어져 내일 바로 지구에 아무도 살지 못하게 되면 어떻해 해야 할까요? 영화 그린랜드에서는 이런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찾아보세요) 일단 우리나라에 소행성이 떨어진다면 다른 나라로 이동을 해야 합니다ㅣ (전 세계에 떨어지 ...
- 프랑스 국립 자연사박물관 특별전- 바다 미지로의 탐험기사 l20211219
- 정체는 바로 심해 생물이었다는 것을!! 해저 2만리에 나오는 크라켄은 사실 대왕 오징어라는 커다란 심해 생물입니다. 대왕 오징어 중 큰 경우는 그 길이가 18미터나 된다고 합니다. 으, 상상만 해도 탐사 대원들이 얼마나 무서웠을지가 느껴집니다. 대왕 오징어의 천적은 향유고래입니다. 대왕 오징어보다도 크죠. 하지만 가끔씩 대왕 오징어가 고래는 주 ...
- 신비한 빛 오.로.라! 너의 정체는?기사 l20211219
- 김상우 기자입니다. 혹시 하늘에서 큰 커튼처럼 출렁거리는 오로라를 본 적이 있으신가요? 오로라는 날씨가 추운 극지방에 가면 볼 수 있죠. 그럼 왜 오로라는 추운 극지방에서만 나타나는 걸까요? 궁금하다고요? 그럼 같이 오로라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먼저 오로라가 어떻게 생기는지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 ...
- 쿸런 이야기 3기 16화 下>上포스팅 l20211219
- 쿠키는 그의 어머니와 아버지 얼굴을 모른다. -초코크런치는 과거에 할아버지께 카드 마술을 배웠으나, 과거에 어떤 이유로 정신에 큰 충격이 가해져 돌이킬 수 없게 됐다. -탕평채와 철융신은 서로 아는 사이. -탕평채도 원랜 인간이었다. 오히려 저승사자맛 쿠키 꾀어서 원래 수명보다 30년은 더 살았다고... -저승사자는 그 외에 몇몇 ...
- 과거, 이야기:: 이름, 땅, 들, 봄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이상화)포스팅 l20211219
- 하고 크게 한숨을 쉬었다. "상록아, 제발! 우리 가문에 먹칠하는 짓 좀 말거라!" "아버지야 말로!" 상록은 울컥함이 차올라 큰소리를 냈다. "아들을 고립 된 곳에 두지 마세요. 봄이 와도 겨울 같은 곳에 두지 말란 말입니다! 들은 천지인데, 봄을 즐길 수 있는 들 한 리를 바라진 아니하여도 조금이나마의 들만큼은 제게 주 ...
- 눈사람을 만들었어요!포스팅 l20211218
- 오늘 눈이 와서 미니 눈사람을 만들었어요!지금 눈이 아주 많이오고 있어서 내일 많이 쌓이면은 큰 눈사람도 만들어 볼거에요! ...
- [보라꽃] 00- 평범이란 특별함의 마법 __포스팅 l20211218
- (ㅊㅊ: 미캔) 너의 이야기를 들려줘 -보라꽃- (ㅊㅊ: 미캔) 햇살 좋은 이른 오후. 나는 늘 그렇듯이 알바중이다. 점심시간이어서 그런지 바쁘다. . . . 내가 알바하는 식당 이름은 '보라꽃'이다. 오래전, 이땅에 보라꽃이 ... --------------------------------------- ...
- [삭제: 운명의 게임] 03- 잃어버린 퍼즐포스팅 l20211218
- 않았는데.. 들키고 싶지 않았는데.. 잡생각이 내 머리를 휘젓고 있었다. " 두번째 게임. 미래의 퍼즐, 시작합니다." -쿵 큰 소리가 나며 삭제가 흔들렸다. 다른 세비아인들은 소리지르고 난리법석이었지만, 나와는 상관없는일. 신경껐다. . . . 살며시 눈을 떠보니 커다란 퍼즐판위에 서있었다. 다른 ...
- 과거, 이야기:: 잔디밭 (광야 - 이육사)포스팅 l20211218
-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해 휘달릴 때도 차마 이곳을 범하던 못하였으리라. 끊임없는 광음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 나리고 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의 뒤에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 놓아 부르게 하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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