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쪽"(으)로 총 3,649건 검색되었습니다.
- 비행기를 타면 왜 귀가 먹먹해질까?기사 l20201114
- 곳과 '중이'라는 곳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그런데 이 이관이라는 곳은 중이를 환기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중이라는 기관 쪽에 있는 압력과 바깥 압력을 같도록 서로 조정해줍니다. 하지만 갑작스럽고 빠르게 바깥 압력이 뒤바뀌어 버린다면 어떻게 될까요? 기계들이 예상치 못한 상황에 고장나고 이상하게 움직이는 것처럼, 이관도 잠시 오류가 나기 ...
- 기억한DAY~ 소방의 날기사 l20201112
-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네이버 블로그 닉네임 찹쌀 마시멜로님) 1.소화기 손잡이 부분을 잡고 안전핀을 뽑습니다. 2.호스를 불 쪽으로 향하게 합니다. 3.바람을 등지고 불을향해 손잡이를 힘껏 잡습니다. 4.바닥을 쓸듯이 골고루 분사합니다. 이제 소화기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 알겠나요? 제기사는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에 더 유익한 기사로 ...
- 야생강호 ! ' 동물계 숨은 무림의 고수를 찾아서 ! '기사 l20201108
- 장풍을 쏜다오 .이 집게발 안쪽에는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이 있는데 ,집게발을 매우 빠른 속도로 닫으면 집게발 안쪽에 있던 물이 앞쪽으로 쏘아져 나간다오 . 이렇게 빠르게 쏘아진 물은 진공방울을 만들어 내는데 , 이 진공방울이 터질 때 순간적으로 빛과 함께 약 4.700 c(도)의 고열이 발생한다오 . 그리고 이 열이 충 ...
- 친구는 경쟁 상대일까? 책 그날의 기억 후기기사 l20201107
- 내용의 쪽지를 받았던 것입니다! (*출처: 직접 찍었어요. 이 다리의 주인은 담이입니다.) (*출처: 제가 찍었습니다. 담이가 받았던 쪽지입니다.) 이 와중에 이 올라오면서 이우식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위험한 체험을 시켰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습니다. 동시에 영상에서 담이를 마구 때리고, 발로 찼던 수호와 지후에게는 ...
- 미국식 이모티콘포스팅 l20201106
- hmmm..." 흠~~:-, "hmmm "흠~~:-# "My lips are sealed"입에 지프잠겼어 (말못한다는 뜻이죠):-X "My lips are sealed"입에 지프잠겼어:-Y a quiet aside 한쪽에서 침묵:-" pursing lips 입을 오므리다:-W speaking with forked tongue 갈라진 ...
- 이 기회에 .. ^^포스팅 l20201106
- 댓챌 열어봅니당 저 쪽 댓첼이 불타니 이건 안달리겟죵 ~ ^^ 10 : 꺄륽 900 : 메ㅔ롱 1000 : 투푭 10000 : 반얼공 , 목공 영구 보존 투표 목록 10초간 얼공 ( 프사 ) 15초간 프사 반얼공 5초간 반얼공 ( 폿 ) 기간 : 8 . 7분 기간 : 8시 35분까징 ...
- 어몽어스 소설 버전_ 0.1_ 첫 도전포스팅 l20201106
- '삑' 연두: 무슨 일이야? 민트: 누가 죽었어? 핑크는 천천히 설명을 시작했다. 핑크: 검정이가 이상함을 느꼈는지 문쪽으로 가더라. 나도 따라갔어. 그곳에는 빨강이 있었는데, 기절한 것 같더라. 혹시 죽은건가 해서 눌렀어. 연두: 어디있는데? 검정: 여기 검정이가 언제 왔는지 갑자기 끼어들더니 빨강이를 보여줬다. ...
- 지구의 공전과 자전포스팅 l20201105
- 해요.땅은 계속 한자리에 있고 지구는 도니까 해가 지고 뜨겠죠?그러면! 여기서 퀴즈 ! (답은 댓글에 달아주세요)우리 나라 반대쪽에 있는 브라질은 시간이 정반대일까요, 똑같을까요? 2. 왜 1년이 생길까? 1월이 지나고... 10월이 지나고..... 12월이지나면 1년이 완성 돼요.그런데........ 어떻게 1년이 완성될까요?그건그건 바로바로 ...
- 미방이가 들어간 무언가( ? )포스팅 l20201105
- 6시에 시작했는데,, 무튼 그래서 와 끝났다ㅏㅏㅏ 이러면서 저엄프↗️ 했는데,,,,,, 착지 할때 발목이 그대로 누워버려써욤 발목 한쪽이 삐긋☆ 와 죽는줄 알았어요ㅜㅜㅜ 그리고 나서 절뚝고리면서 씻으러 갔는데.. 무거운 그 새 비누..!! 그거 있자나요ㅜㅜ 방금 막 뜯은거.. 살짝 쳤는데 쿵! 그래서 어디 떨어졌냐면여,,, 바로 아까 다친 발의 ...
- 오랜만에주절주절포스팅 l20201104
- 저번주 일요일 아침에 5시부터 일어나서 주왕산..? 거기 갔다왔는데 사람들이 많이 가는 쪽이 아니라 산 하나 넘어서,, 무튼 그 뒤쪽이래요 주왕산은 두세번 갔다왔어서 당연히 그렇게 평평하고 걷기 좋을 줄 알았는데 막상 가니까 돌 천지에다가 아예 절벽처럼 되어있고 쇠난관 하나에 체중 다 실어서 가야 되는 곳도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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