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지옥"(으)로 총 510건 검색되었습니다.
- 단편: 벌을 했기에 벌한다포스팅 l20211120
- 참... 처음인데. 보통 죄인들은 내 재판을 무사히 통과하려고 말도 아니 돼는 핑계를 둘러대서라도 꼼수를쓴다. 그럴 때 난, 네 개의 지옥은 무사히 통과한 건 좋다, 그런데 난 아니다, 하고 유죄 처리를 한다. 한 번은 어떤 죄인이 내가 마시는 물에 독을 타서 혀를 거의 찢다시피 한 적이 있다. 그 때 비명은 엄청 씨끄러워 아직도 상상만 하면 ...
- 단편: 보낼수 있지 아니한 서찰포스팅 l20211120
- 받쳐주겠소. 응칠아... 수고했다... 고마웠다... 미안했다... 하고 싶은 말들이 복받치는데... 전하지 못 하겠구려... 지금 쯤, 그대는 지옥에 있으랴, 혹은 저승차사와 있으랴? 뭐, 어디 있든, 딱 몇 년만 기다리시오. 내 모진 고문 받고 그대를 따라갈 테니, 기다리시오. 먼저 가지 말고. 이제 이 편지는 그대가 이 곳 이승으 ...
- 쿸런 이야기 3기 10화 수호신 (+특별편)포스팅 l20211114
- 무당거미를 보지도아니하고 말했습니다. 무당거미: 가, 감사합니다...이 은혜는 꼭 와서 갚겠습니다. 장군: 그럼, 갚으려면 나중에 지옥에서훠궈맛 쿠키를 두 동강 내는 꼴을 보여 주어라. 무당거미: 표적이 같군요? 장군: 어서 가라, 들키기 전에. 무당거미: (생각) 아버지도, 어머니도그런 꼴을 당하게 하였다... 꼭 다시... 무당 ...
- 헐 11월달에 눈은 조금 이르지 않나요포스팅 l20211110
- 이러다 이상기후 국가 되는 거 아닙니까 우리나라 게다가 사계절이나 되어서 봄 가을에는 인터스텔라 여름에는 신과 함께에서의 살인지옥 겨울에는 겨울왕국이에요 ㅋㅋㅋ 미쳤나바 우리 어떡합니까ㅠㅠ 매 계절마다 재난영화 찍는 것 같어ㅠㅠ 요즘 날씨 확 추워져서 주변에 감기걸린 친구들 많습니다~ 열어분 다들 옷 따숩게 입고 건강하셔요~! ..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마지막화 피 맺힌 검 (+에필로그&후기)포스팅 l20211106
- 끄덕인 건지, 아니면 정말 내 말을 들은 건지는 모르지만 괜찮다. 모두 나 때문에 슬퍼하지만은 않았으면 좋겠다. 왜냐면 난. 지옥에 가서. 온전한 기억을 찾을 거니까. NPC에서 인간으로 변하는 바람에 갑자기 온전하지 않은 기억이라도 찾으려고 애 쓰지 않을 수 있으니까. 모두 안녕. _후기 안녕하세요? ' ...
- [별을 담는 소녀] 01장_사건의 시작포스팅 l20211105
- 알았다. 앞으로는 더 이상 갈곳이 없고 고통도 느끼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는 조금 특별한 탓일까? 천국도,지옥도 아닌... 신들의 행성으로 보내졌다. 그렇다. 나는 신이고 처음으로 알았다. 나에게 별이 있다는 것을. 별이 뭐냐고...? 이 세상의 사회를 평화롭고 풍족하게 만드는 것. ...
- 재미있는 공룡 이름의 유래기사 l20211031
- 이름 대표 공룡: - 가르고일레오사우루스 - 가고일 도마뱀 - 사우로포세이돈 - 포세이돈의 도마뱀 - 스티키몰로크 - 지옥 강의 악마 학명에서는 스피노사우루스와 달리 종이 여러 개 있는 속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디플로도쿠스는 디플로도쿠스속에 카나지 종(모식종), 롱구스 종(의문명 처리), 할로룸 종이 있습니다. (참고로 ...
- 할로윈은 미국에서 시작된것이 아니다?-할로윈의 유래와 상징기사 l20211030
- 상징일까?-잭오랜턴은 아일랜드의 민담(옛이야기)에 나오는 구두쇠 잭에서 유래했다고 추정됩니다.잭은 악행을 일삼아 천국에도,지옥에도 가지 못하고 호박에 불을 담아 이승을 떠돈대요.과거에는 순무를 사용했으나,미국에서는 토산물인 호박으로 대치되어 지금의 잭오랜턴이 된 것이랍니다. ...
- 저번생은 악마 이번생은 천사 上포스팅 l20211025
- 떠보니 눈앞이 하얬어 아마도 여긴 천국이겠지?라는 생각으로 주변을 두리번 거렸어 거긴 빨갛고 불타오르고 비난과 화과 가득했던 지옥과 180도 달랐어. 거긴 하얗고 빛이나고 구름으로 뒤덮여있고 계속 어디서 나는지는 모르겠지만 맑은 웃음소리도 들렸어. - 나는 금빛 계단이 신기해 뚫어져라 쳐다보고만 있었어. 그때 어디서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 ...
- 저번생은 악마 이번생은 천사포스팅 l20211025
- 떠보니 눈앞이 하얬어 아마도 여긴 천국이겠지?라는 생각으로 주변을 두리번 거렸어 거긴 빨갛고 불타오르고 비난과 화과 가득했던 지옥과 180도 달랐어. 거긴 하얗고 빛이나고 구름으로 뒤덮여있고 계속 어디서 나는지는 모르겠지만 맑은 웃음소리도 들렸어. - 나는 금빛 계단이 신기해 뚫어져라 쳐다보고만 있었어. 그때 어디서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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