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지옥"(으)로 총 511건 검색되었습니다.
- 시베리안 허스키포스팅 l20220207
- 굉장히 많이 타고 털갈이할 때 빠지는 털의 양은 상상을 초월한다. 추운 지방에 살던 종이라서 우리나라의 여름 날씨는 허스키에게 불지옥과 다름없다. 야외에서 키울 예정이라면 그늘막은 물론이고 배를 깔고 앉을 수 있는 곳에 대리석을 깔아주고, 수시로 주변에 물을 뿌려서 더위를 식혀 주어야 한다. 만약 동네 똥개마냥 한 여름에 개집에 목줄하나 달랑 ...
- 쿸런 이야기 3기 24화 혼(魂)이라 할지라도 (+편지 이벤트 답장~!)포스팅 l20220206
- 네, 네... 네?! 헐? 네네. 끊을게요. 예에-. 마법사: 누나 왜 그래요?;; 밀크: M친-, 그 형사, 발령 아니었어! 훠궈인가 그 자들이랑 지옥 간 거였네 된자앙-. (행복햇살: 된장찌개 먹고 싶ㄷ) 시나몬: 진짜요?! 감초: 가짜겠냐?! 감초는 밀크초콜릿의 말을 대신하며 방안을 최대한 빨리 ...
- 쿸런 이야기 3기 23화 흑혈(黑血)포스팅 l20220202
- 죄가 돼고, 그대의 부모는 그대에게 그 죄를 물려주었다. 염라: 실례하다만 소인 이제 그 신분은 박탈했습니다. 소인, 이제 발설지옥의 왕입니다. 대왕입니다. 노비가 아닙니다. 염라는 꿇었던 무릎을 다시 펴서 일어났습니다. 사군자: 내 시 한 수를 그대에게 지어드리랴. 염라: 웬 시... 사군자: 고인 저하(高 ...
- 쿸런 이야기 3기 22화 꿈(夢) (+특별편: 사관)포스팅 l20220130
- 훠궈의 등을 그의 손에 있던 보검으로 찌르기 위해 타닷 달렸습니다. 그러나 한순간 멈출 수밖에 없었습니다. 염라: ... 난 이 지옥의 왕이다. 두 사내가 그를 막아서자 염라가 말했습니다. 사내: 하오나 전하, 우리 천한 것들은, 천한 것입니다? 사내 중 갓을 쓴 자가 묘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그리고 칼을 꺼내 그 ...
- [가정폭력/DOMESTIC VIOLENCE] 단편소설_따뜻한소설팸 딷소팸포스팅 l20220130
- 그렇게, 하루종일, 나는 엄마 곁에서 울기만 했다. - 나는 이제 행복하다. 아니, 덜 불행하다고 해야 하나? 공부 지옥에서 조금이라도 해방된 느낌이다. 비록 하루에 학원을 3개씩 다니지만, 전보다는 나은 내 마음에 상쾌함을 느꼈다. " 정서아!! " 희온이가 나를 부른다. 오늘은 희온이의 생일. 생일파티에 초대되어 집에 놀러가기로 했는데, ...
- 정령 몰아보기~~포스팅 l20220126
- 표정이었다. 그리고 수정구슬에 영상이 끝났다. "여기가 너희가 가야할 곳이야." "그리고 첫번째 영상에선 인간의 한을 풀어주고,지옥에 우물가에 있는 빨간물 노란물을 가져오고 마계의 살인범을 밝히고 죽은 사람의 한을 풀어야 해." 워터는 궁금했다. 원래 이런 일은 마법사가 하는 일이었기 때문이었다. "아이리. 이런일은 근데 마법사가 ...
- 지금까지 제가 쓴 소설들이에영~포스팅 l20220124
- 우리나라 돌입 대피 요망] 자막이 바뀌었다. [긴급속보][일본도 방사능 지옥 도달...이제 곧 중국으로] 방사능 오염수가 멀리 퍼지고 있는 것 같았다. 그때 앵커가 ...
- 지옥포스팅 l20220123
- 남한산성 오지마세요. ...
- 쿸런 이야기 3기 21화 세 단계포스팅 l20220123
- 훠궈는 생각났다는 듯 말했습니다. 훠궈: 아... 누구에게라도 발설하면, 귀하도 위험하고 제자도 위험하오. 내가 이래뵈도 발설지옥의 왕이었소. 이런 것은 식은 죽 먹기란 걸 기억하시오. 달빛술사: 알았소. 다음 날 아침 해가 밝았습니다. 염라: 윽... 어젯밤 꾼 꿈 탓에 그는 평소처럼 곧게 걷지 못했습 ...
- 쿸런 이야기 3기 20화 호흡을 억지로라도 같이 하는 ⁂포스팅 l20220116
- 난리인데 어디 마음 놓고 있을 곳이 없을까요... 스승님은, 이승도 저승도 아닌, 어디라도 좋은 곳에 계셔야 합니다, 아셨죠...? 지옥의 밤도 슬금슬금 궁을 향해 찾아 왔습니다. 궁에서 반짝반짝 빛나던 누르스름한 빛은 툭, 빛을 잃었고 재판장 소리, 죄인들의 비명도 모두, 비가 내리고 그친 하늘처럼 그쳤습니다. 취침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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