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로그인
공지/이벤트
과학동아
어린이과학동아
수학동아
주니어
과학동아천문대
통합검색
뉴스
스페셜
D라이브러리
전체보기
뉴스
시앙스
과학쇼핑
스페셜
d라이브러리
추천검색어
몸통
요부
d라이브러리
"
허리
"(으)로 총 612건 검색되었습니다.
햄버거, 피자… 먹은 지 3시간 만에 뱃살로
어린이과학동아
l
2012년 11호
지방 30g을 먹을 때마다 체지방이 두세 티스푼만큼 늘어난다고 밝혔어요. 체지방은 주로
허리
에 쌓여요. 많이 먹을수록 뱃살이 많이 늘어난다는 얘기죠. 놀라운 것은 음식을 먹고난 뒤 뱃살이 늘어나는 데 단 3 시간이 걸린다는 사실이에요.연구팀은 체지방을 없애는 데 걸리는 시간도 그만큼 짧다고 ... ...
TV도 자동차도 늘씬날씬~, 뚱뚱이의 다이어트 여행
어린이과학동아
l
2012년 11호
살리는~ 자원 살리는~ 뚱뚱이의 여행헉, 헉…. 지금 30분째 달리고 있는데
허리
둘레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네! 이러다가 살이 하나도 안 빠지면 어떡하지?너와 올레드 TV는 만드는 재료와 빛을 내는 원리가 다르기 때문에 아무리 운동해도 올레드TV처럼 될 수 없어!그럼 나는 이제 버려질 수밖에 없다는 ... ...
과학으로 먹는 맛있는 과일
과학동아
l
2012년 10호
먹은 다본이는 편안한 마음으로 다시 독서실에 앉았다가 깜짝 놀랐다. 배가 너무 나와
허리
를 굽히기가 힘들었기 때문이다. 온갖 명절 음식을 먹으면서 과일까지 다이어트 식품이라고 마음껏 먹은 것이 실수였다. 그제서야 다본이는 깨달았다. 과당도 당이다. *이벤트는 종료되었습니다 ... ...
Part 1. 미래 전장에 뛰어들다
과학동아
l
2012년 10호
날아가는 동안 스스로 탄도를 수정하는 첨단 저격용 탄환이다.2시 40분 침투착지한 곳은
허리
높이까지 자란 풀이 무성한 들판이었다. 혹시 몰라 열감지 센서로 확인했지만 다행히 숨어있는 적은 없어 보였다. 우리는 즉시 아지트를 포위했다. 그러나 섣불리 들어갈 순 없다. 적병과 마주치기도 전에 ... ...
피라미드와 앙코르와트, 누가 먼저 무너질까
과학동아
l
2012년 10호
것은 수도 카이로에서 서쪽으로 13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기자에 있다. 오리온 자리의
허리
부분인 삼태성의 위치와 밝기를 표시한 것으로도 유명한 세 개의 피라미드는 각각 쿠푸, 카프라, 멘카우라 왕의 피라미드다.피라미드를 멀리서 보면 누런 모래 사막 한가운데 먼지를 뽀얗게 덮어쓰고 있어 ... ...
상어를 지켜줘!
과학동아
l
2012년 09호
바다에 빠져야 했던 미국 해군 병사들은 상어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몸을 크게 보이려고
허리
에 긴 천을 매고 바다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상어는 사람뿐 아니라 자신보다 훨씬 큰 보트도 공격한다. 백상아리가 무는 힘은 일반적으로 사람의 5배에 달하며, 턱의 크기와 날카로운 이빨의 형태를 ... ...
과학으로 본 다크나이트 라이즈 : 배트맨 다시 일어서다
과학동아
l
2012년 08호
설명했다.놀란 감독의 배트맨 시리즈 최종편의 제목은 ‘다크나이트 라이즈(rises)’였다.
허리
와 자존심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은 배트맨이 다시 일어나는(rises) 것에 방점을 찍은 감독의 선택은 아니었을까 ... ...
1. 그 많던 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과학동아
l
2012년 08호
있노라면 말이란 동물은 자연이 만든 또 하나의 걸작이란 생각이 든다. 쭉 뻗은 다리와
허리
, 공기저항을 덜 받게 발달한 길쭉한 주둥이, 점프하듯 달리는 동작은 말 그대로 ‘달리는 기계’다. 하지만 이러한 말의 가장 오래된 조상은 놀랍게도 숲속에서 나뭇잎을 먹고 살았던 고양이만한 조그맣고 ... ...
건강 알려주는 뱃살 지수
과학동아
l
2012년 08호
/2)을 만들었다.이 지수는 비만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알려준다. 크라카우어 교수는 “
허리
둘레라는 추가 위험 요소를 BMI의 영향을 받지 않고 편리하게 나타낼 수 있다”고 밝혔다 ... ...
2. 말은 엉덩이 힘으로 달린다
과학동아
l
2012년 08호
취해 말을 탄 채 졸았는데 눈을 떠 보니 천관의 집 앞이었던 것. 말에서 내린 김유신은
허리
에 찬 칼을 뽑아 자신을 그리로 데려온 말의 목을 내려쳤다.“말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말의 귀소본능을 몰랐던 김유신 탓이지요.”강민수 교수는 위의 일화가 충분히 일어났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 ...
이전
17
18
19
20
21
22
23
24
25
다음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