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책상"(으)로 총 557건 검색되었습니다.
- [따뜻한소설팸/딷소팸] 바나나우유-잔월효성포스팅 l20220114
- 바나나우유 좋아하거든.” 하루가 미소 지으며 대답했다. “그대신, 내일부턴 직접 주기로-!” D+4。 그 다음날에도 책상에 바나나우유는 놓여있었으며 [맛있게 먹어..! -노아가]라고 적힌 메모지가 붙어있었다. 5분정도 후 친구들과 함께 왁자지껄하게 우르르 들어오는 노아와 앉아있던 하루의 눈이 마주쳤다. 미소 짓는 얼 ...
- 학교!!!!! 졸업!!포스팅 l20220110
- 한두장 정도를 찍고, 교실로 올라갔다. "얘들아 이건 생활 통지표고요, 이건 졸업앨범이랑 도장이에요." 칠판 앞의 책상에는 졸업앨범과 도장(인장)이 보였다. 번호순으로 나가서 앨범과 도장, 생활통지표를 받았다. 우리는 시청각실로 향하였다. 시청각실에는 5학년 방송부들이 카메라를 보고 있었다.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9화: 난파포스팅 l20220108
- 라더도 입가에 미소가 걸려 있는 것은 다를 바 없었다. "누나 안 봐도 돼서 너무 좋다, 야.ㅎㅎ" 용감한 쿠키가 가방을 책상에 있는 가방 걸이에 살짝 걸며 싱긋 웃었다. 학생들 중 몇몇은 버스에서 건지 이야기 하고 있기도 했다. 나랑 앉자, 미안, 난 누구랑 앉기로 해서, 이런 이야기가 셋의 귀에 얼핏 들렸다. "...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몰아보기!포스팅 l20220101
- 아주 녹이 슬고 슬고 또 슨 아주 녹이 슨 나사였다. 아주. 멀리서 봐도 알 정도로. "일단 이 정도인걸 보면 평범한 물건(의자,책상,선풍기,장난감)에 들어가는 건 아니야." "사이즈가 엄청 크네..." 예은은 계속 그 주변을 봤다. 툭- 예은은 땅만 보며 뒤로 가다 우주와 부딛쳤다 "죄송합니다!" "ㅎㅎ 아니야~" 그리고 ...
- 새해 기념 헛소리포스팅 l20211231
- 님들이 현생에서 뭐하고 사는진 모르겠다만요 그냥 다 잘 풀리기를 빌어드리겠습니다 유병단수 아니 무병장수하세요 새핸데 제 책상은 여전히 개판이네요 저는 이번 새해 목표를 다음 새해 목표 세우기로 정하겠습니다 뭐 암튼 다들 행복하세요 ... ...
- 시인 첫편이자 마지막화포스팅 l20211230
-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어머님, 나는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 마디씩 불러 봅니다. 소학교 때 책상을 같이했던 아이들의 이름과 패, 경, 옥, 이런 이국 소녀들의 이름과, 벌써 아기 어머니 된 계집애들의 이름과 가난한 이웃 사람들의 이름과, 비둘기, 강아지, 토끼, 노새, 노루, '프랑시스 잼', ' ...
- 하루에 몇 시간씩 공부하시나요?포스팅 l20211230
- 저는 제가 굉장히 많이 공부한다고 생각했으나 책상에만 많이 앉아있고 순수 공부 시간은 1시간도 안 된다는 거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말로만 공부한다고 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네 오늘부터 전 열심히 공부할 겁니다 이 폿팅만 쓰고요 ...
- 쿸런 이야기 3기 17화 깨끗한 옷과 더러운 옷포스팅 l20211226
- . 팥죽(유ㅈ민님): 안녕하세요! 단풍(나님): 잘 부탁드립니다! 휘핑크림은 보들보들 크림냥이를 쓰다듬고 있었고, 팥죽의 책상에는 동지 달밤 등불이 묘한 노란 빛을 내고 있었으며 단풍은 책 사이에 단풍잎을 끼워 읽고 있던 부분을 표시해 두었습니다. 저승사자: 우선 우리 저승사자의 원조(?)부터 배우겠습니다. 이거 시 ...
- 내일 운세 태스트! (한가온 기자)포스팅 l20211224
- 벌을 받았음에도 게임 2시간을 시켜준다 하셨다, 할 것인가? 1번 한다 2번 안한다 4.친구와 놀려고 나가려 하는데 책상이 어질러져있다. 치울 것인가? 1번 치운다 2번 치우지 않는다. 5.여행 계휙을 자기가 짤 수 있다면... 1번 계휙을 짠다 2번 그냥 밟히는 ...
- 재미있는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기사 l20211221
- 물론 주인공은 숙제를 꼬박꼬박 제대로 해 가고 싶어해요. 하지만 숙제는 끝도 없어요. 하나를 끝내면 또 다른 숙제가 생겨나고, 책상에 앉아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엉뚱한 것만 생각나고 숙제의 답은 도무지 생각이 안 나니깐요. 주인공의 엄마,아빠는 조금만 생각해도 할 수 있으니깐 스스로 생각해서 풀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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