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책상"(으)로 총 557건 검색되었습니다.
- 방 청소를 했습니다!!포스팅 l20220202
- ㅎㅎ..... 그저 웃지요..(?) 방이 드러워서.. 청소를 했습니다^^ 책상에 있던.. 문제집과.. 책, 공책.. 등 그런(?) 친구들은 옷장 위에 이사시켜 주었습니다. (강제 이사) 그래서.. 공부할 거면.. 폼나게..(?) 옷장에서 들고 와야 한............답니다,,,,,;;;; (그게 왜 폼나..는지. ...
- 오드아이 호-8화:존 선장과 다시 만났다?!포스팅 l20220127
- 자?존:으,응?메이:그럼 뭐로이:나랑 같이 운전해야지~~메이:오호~~ 그렇네~~히드:그럼...존 선장님과 로이는 위에서,,,.......어?메이:왜? 책상 정리하다가.... 뭐가 있어?히드:아니야... 존 선장님하고 로이는 위에서 운전 부탁할게...로이:응? 아니지~ 난 그냥 자고 존 선장님만 운전하라고해~~존:왔더....메이:ㅋ 빨리 가세요~ ...
- 정령 몰아보기~~포스팅 l20220126
- 쏘이는 잠깐 생각에 빠진 얼굴이었다 쏘이:저기 윈드.. 윈드:응? 쏘이: 아냐! 드르륵- "워터 저거 러브레터 아냐? 저 영상 쏘이 책상에 있는거!"파이어가 막 급하게 말했다 "헉 그러게?.."내가 대답했다 "받는사람.."파이어가 이어서 말했다."..?!?! 윈드?!?!?!" 그 당시엔 파이어,타임,아로마,아리아,아리카도 윈드가 ...
- [따뜻한소설팸/딷소팸] 생크림 케이크포스팅 l20220126
- 체를 사용하겠습니다. #생크림케이크 @ 톡, 톡, 톡. 손가락으로 책상을 세번 가볍게 쳤다. 지루해. 새학기가 시작된 첫날, 어색했던 수업들이 지나가고 이제 점심시간. 모든 아이들이 새학기 분위기에 적응해나가는 눈치다. 하긴 작은 마을이라 ...
- 구미호2화 (사건)포스팅 l20220126
- 미호는 저기 앉을까?" 선생님도 날 따른 아이하고 붙여놓기 싫었나보다 혼자 앉은 아이가 1명 있었는데.. 빈 책상 심지어 1인용 책상이었다 자세히 보니 그 녀석도 였다 나는 밥을 먹으러 줄을 선다 다행히 선착순이어서 난 가장 마지막으로 도착했다 밥을 다 먹고 혼자 올라왔다 친구도 없으니 말이다 근데 갑자기 쑥덕데는 소리가 들렸다 " ...
- 시험 문제(?) 좀 풀어주세요포스팅 l20220124
- 1번(서술형) 제가 학원 가기 직전에 폰이 안 보이더라구요. 그 전까지는 폰 같고 놀았는데 거실 책상 위에 올려져 있었나 바닥에 있었는데 쨌든 사라진 거에요!! 그래서 학원 같다 와서 찾으려고 학원 같다 왔더니 안 보이더라구요. 딴 사람 폰으로 전화도 해 봤는데 저희 집은 아주 고요했습니다. 어디에 있을까요..? ...
- '양이랑 커피랑' 고양이 카페에 다녀와서.. (랙돌 고양이 카페 후기)기사 l20220120
- 그러지 않고 순해서 좋았어요:) 또, 쟁반 위에 아예 자리잡고 올라가 있는 냥이들도 있었답니다^^ 너무 귀여웠어요! 이제 책상 위에 고양이랑 놀다보니 적응이 좀 되어서, 저는 이제 고양이들에게 간식을 주었어요. 참고로 간식은 계산대에서 살 수 있고,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었어요. 저는 그 중에서 츄르를 골랐어요^^ 츄르 ...
- 우등생의 공부비법,궁금하신가요?기사 l20220120
- 깨끗합니다.방이 어질러지면 책상까지 가기도 힘들 테고,방까지 치워야한다는 생각에 스트레스를 더 받을 수 도 있어요.그리고 책상이 어질러져있으면 집중하기가 힘들고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금까지 우등생의 공부비법을 날아보았습니다.도움이 되셨나요?저는 다음에 더 ...
- 동백(上)_동백꽃이 피기 시작할 때.포스팅 l20220117
- 000자 썼다니, 말도 안 돼. 꼬르륵 냉장고에 먹을 게 있나, 며 일어났더니 빈혈 때문에 눈 앞이 하얘져 다시 의자에 앉았다. 미치겠네. 책상에 놓인 철분제와 오렌지주스를 먹었다. 판타지 소설처럼 화려하고 신비로운 경험을 꿈 꾼 대도, 기립성 저혈압 때문에 휘청거리고 당장 급한 분량을 늘리기 위해 유치한 형용사라도 한 개 더 붙이는 게 나 ...
- 쿠키런 짧글(흑슈&법&약 시몬): 이방인의 기억포스팅 l20220115
- 가라앉아 있었고 눈가는 딸기잼처럼 붉었다. "...네! 받습니다." "지우고 싶은, 제 기억에서 지우고 싶은 쿠키가 있어요." 그는 내 책상에 코인 주머니를 탁 던지듯 내밀었다. 나는 그에게 다시 주머니를 건내준다. "코인까지 받으면, 제가 너무 나쁜 쿠키가 돼서요. 누구든, 망각을 한다면 좋은 기억은 아니잖아요?" "아..."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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