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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사람"(으)로 총 19,050건 검색되었습니다.

서울 공황에 다녀온 후기기사 l20231025

이렇게 철저한 준비를 마치었고요ㅎㅎ  위 사진은 탱크? 이것은 비행기?인 것 같아요ㅜㅜ 군인들이 행진하는 것도 보았었는 데 사람이 너무 많이 몰러서 못 볼 뻔 했어요ㅜㅜ 이제 하일라이트인 블랙 이글즈 쇼가 시작하기 전에  실내 전시관으로 들어가 볼게요 제가 이것을 한 번 해보았는데 ....어때요? 멌진 드론! 그런데 이 드론이 하늘을 나는 것을 ...

댓챌포스팅 l20231025

일단  10개 글씨체 공개 20개 신발 공개  30개 책상 공개 40개 공부 공간 공개 50개 손공 60개 몸매 공개(?) 70개 발공???80개 짝사랑하는 오빠 이름공개..는 아니고 초성만100개 얼공!!!!!!!!!1      한사람당 30개! 만신부 ...

[컵라면 실험] 컵라면의 과학을 아시나요?기사 l20231025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국물에 말아먹는 습관은 소화에 좋지 않으니까. 아무리 과학적이라도요. 과학은 신기하지만 받아들이는 주체인 사람이 스스로의 기준으로 잘 판단하여 사용해야 올바른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신이 났던 실험 과정입니다. 맛있고도 신나는 라면과학 실험 현장입니다.   실험을 노트에 정리했습니다. 직접 휴대폰으 ...

세상에서 가장 이름이 긴 사람.포스팅 l20231024

이름이  아돌프 블레인 찰스 데이비드 얼 프레더릭 제럴드 허버트 어빈 존 케네스 로이드 마틴 니로 올리버 폴 퀸시 랜돌프 셔먼 토머스 엉커스 빅터 윌리엄 저크시스 얀시 주스. 까지가 성, 볼페슐레겔슈타인하우젠베르거도르프포어알테른바렌게비센하프트샤페르스베센샤폐바렌볼게플레게운트조르크팔티히카이트베슈첸폰안그라이펜두르히이르라우프기리히파인데벨헤포어알테른츠볼프타우젠트야레 ...

아니 진짜 어이 없는데포스팅 l20231024

... 월화 6교시마다 벌 받습니다. 계속. 이게 이 비유와 같죠. 도둑 a와 b가 있다. a는 사람을 폭행한 뒤, 50만원을 가져갔다. 도둑 b는 사람을 협박하기만 하고 1만원을 가져갔다. 형벌은 똑같이 10년형이다. 억울한 인간은.... 논술 학원 돌리려 갑니다... ...

줄넘기이포스팅 l20231023

안녕하세요. 미래의 줄넘기 아내 입니다.줄넘기가 너무 하고 싶은데 같이 할 사람이 없어서 슬프네요(?여러분은 줄넘기 잘 하시나요 ...

미스터리 A 1-1포스팅 l20231023

없어졌지만 유입률에는 큰 타격을 입었다. 그 이후 분탕이 거의 사라져 안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다.5.역사상 최악의날아직도 많은사람이 안타까워한 팝플 전환 어과동으로 되돌리자는 말이 대부분이다. 저는 만족핮만 어과동을 그리워하시는 유저분들은 많다고 예상한다. 현재는 안정적이지만 유저분들의 요구로 새로운 기능이 생길것 같다.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 ...

7~특별편2포스팅 l20231022

그냥 관리자 눈에 안 들어 정지당한 계정이다. 2. 개구리김춘자의 행적  개구리김춘자는 권*아 님의 부계이다(지금은 모르는 사람이 더 많겠지만). 그 대규모 정지 사건 이후에 접속할 부계로 만들었는데 김춘자와 이름이 같아서, 정지 당한 기자의 부계라서 똑같이 정지 조치를 당했다. 딱히 분탕이라기보다는 집사를 모아서 그런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서 ...

4~6포스팅 l20231022

생존한 독한 분탕러다. 2. 조세구의 행적  조세구는 2021년, Joseph ku라는 이름으로 어과동에 들아왔다. 이 때는 굿컴을 안 지키는 사람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아무도 그가 분탕러가 될 줄 모르고 있었다. 그러나 2021년 중반 쯤, 조세구는 갑자기 부계들을 잔뜩 만들더니 굿컴 4조 4항, 5조 3항을 무차별적으로 어기기 시작했다. 그 ...

1~3포스팅 l20231022

댓이 달려 렉이 상당히 크게 걸렸다. 포스팅의 내용은 ㅋㅋㅋ가 끝. 딱히 한 짓은 없으나 조세구 사건 이후 가장 큰 사건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당황하였다. 그러나 자신이 주장한 것과 달리 조세구는 아닌 것으로 판명. 이후 2~3달 뒤 한 번 더 등장했다. 2. 김서운이 끼친 영향  조세구 이후로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유저였다. 김서운은 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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