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마음"(으)로 총 5,480건 검색되었습니다.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착가작- 명홍성: 끝나지 않을 붉은 가을포스팅 l20210801
- 인사했다. 미친 ㅅ끼. "다 죽어버려." 내 말이 끝남과 동시에 분리수거장 옆쪽의 흙들이 축축이 젖어 들었다. 이젠 어떤 액체도 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었으므로, 땅속 기름을 한데 모은 것이다. 손에서 파란 불꽃이 일고, 곧 주변 땅에도 불이 붙었다. # '미소 천사'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항상 모든 사람들에게 해맑게 미소 지어주 ...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여작 포스팅 l20210801
- 빨리 진행해야 해! 너도 알지? 우리의 행보가 뉴스에 잔뜩 나오고 있다고~ 또 말머리에 특급 뉴스 달아놓고 사람들이 제 입맛대로 마음껏 지껄이겠지! 서두르지 않으면 우리도 처형될지 누가 알겠어?" "입 싸물어. 내가 그런 것도 모를 정도로 빡대가리는 아니야." "갑자기 세게 나오네? 귀여워~" 귀여워 막 이러네. 라이 ...
-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후기기사 l20210801
- 타조가 실내 공간에서 햇볕도 못쬐고 환기가 안되는 환경에 있었습니다. 위에 있는 창문도 열어놓지 않고 닫아 놓았지요. 역시 마음이 아팠습니다. 또, 조금더 걸어 가보니 슈빌과 조류가 있는 공간으로도 갈 수 있었습니다. 조류는 공작새, 오리 등이 있었으며 슈빌은 어마어마하게 컸습니다. 슈빌은 처음보아서 더 그런 것 같네요. 그 외에도 불개?를 ...
- 코로나 검사 많이 아픈가요?포스팅 l20210801
- 받으라고 자기 단짝 친구네 엄마랑 저희 엄마한테 연락이 왔대요. 말이 그나마 잘 통하는 남동생이 걱정되고, 양성나오면 어쩌나 마음이 불안초조합니다. 지금 엄마랑 동생이 선별진료소에 갔어요. 코로나 검사 많이 아픈가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긴하겠지만 그래도 궁금합니다.. 흐어엉ㅠㅠ 그니까 지금 이 시국에 나가서 놀거나 학원다니지 ...
- 쿸런 이야기 2기 31화 예언의 주인공포스팅 l20210801
- 안 돼니까요. 불꽃: 아 그래?ㅋ 그럼 어떤 마법을 쓸 건데? 시간 마법은 까다롭고 기억마법은 금지 아냐?ㅋ 불꽃정령은 둘의 마음을 읽기라도 한 마냥 비웃음 섞인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마법사: (생각) 된장... 이대로 물러설 수는 없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아... 그래...! "그 쿠키"라면 해결 방안이 있 ...
- 초능력 중학교 #002 빛과 어둠의 대결포스팅 l20210801
- 물었다. "그건 말이지, 사실 일종의 도박. 승리를 위한 도박이다." "그렇구나, 패배할 수도 있는 싸움에 도박을 건 것이군. 너가 마음에 들었다. 나중에 또 싸워보자고, 화무결!" 나는 그 싸움으로 모두가 두려워하는 상대가 되어있었다. 포효하는 작은 천재 맹수 나의 전투 방식은 승리를 ...
- 오 여러분.. 이거 꼭 해보세욤포스팅 l20210731
- 그리 적극적이지도 않고 고민을 거듭하지만 막상 연애를 하면 오래하는 편이에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눈치 보며 상대의 마음을 가늠해봐요. 가능성이 있어 보이면 은근히 어필하고 챙겨주죠. 하지만 가망이 없어보이면 거절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고백을 포기하기도 해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한번 적극적으로 고백해보는 건 어때요? 시그널이 도와드릴게요! ...
- 제로웨이스트 라이프, 알맹상점으로 오세요!기사 l20210731
- 다음으로 대나무 칫솔, 비누 받침, 삼베망, 월경 용품, 천연 수세미 등이 있네요. 모두 분해되는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마음을 더 편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Photo ⓒ 네이버 블로그 About Grace 마지막으로 알맹 커뮤니티 회수센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알맹 커뮤니티 회수센터에서는 재활용되지 ...
- Reality #4 가상현실포스팅 l20210731
- //blog.naver.com/etaekeu/222451935860 두달동안 한 곡만 주구장창 연습했더니 어설프지만 꽤 잘 치게 된 것 같다...! 내 마음을 고백할 때 잔뜩 지쳐있으면 꼴사나울 테니 이젠 푹 자둬야지 '프로그램이 가동됩니다.' 띠디디디디디- 알람소리가 울렸다. 크헉! 눈이 너무 부시다.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16화 카페포스팅 l20210731
- 뭔가 검같이 뾰족한 걸로. 공룡: (생각) 검같이 뾰족한 거? 라더: 뭔가가 내 등을 찌른 느낌에 놀라 검을 들었는데 몸이 마음대로 안 움직였어. 라더 군은 필립 군을 슬쩍 보고서는 말했습니다. 라더: 그래서, 소리라도 지르려고 했는데 누가 내 목을 조르는 느낌이 드는거야. 아무도 없는데. 어떻게든 그 느낌을 이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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