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계속"(으)로 총 2,452건 검색되었습니다.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팔 잘린 사람은 손목 잘린 아픔을 모른다2018.09.08
- 사람들에게 “그래도 할 만 하던데 너는 왜 못해?”라고 하고 만다. 이러한 현상은 계속해서 취직에 실패하고 있는 취준생, 또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 사람을 바라볼 때에도 나타났다. 한 번도 백수인 적이 없었던 사람과 백수였다가 최근에 구직에 성공한 사람, 예전에 백수였다가 구직에 성공한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뱃살의 과학2018.08.28
- 몸을 쓸 일이 없는 현대인 대다수는 체지방의 비율이 더 높다. 그런데 몸에 지방을 계속 저장하다 보면 문제가 생긴다. 즉 피하지방조직에 더 이상 지방을 둘 공간이 없으면 내장지방조직에 쌓게 되는데 두 지방조직은 작동양식이 꽤 다르다. 리버먼 교수는 “내장지방은 호르몬에 몇 배나 더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우리의 몸은 조금도 잘못되지 않았다2018.07.28
- 글이 많은 공감을 받는 걸 보았다. 지인 중 저체중임에도 저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다이어트를 하느라 상습적으로 밥을 굶던 이는 배가 고프고 어지러우면 기분이 좋다고 했다. ‘살이 빠지는 거 같아서’가 그 이유였다. GIB 제공 ‘미용 체중’이라고 하는 저체중에 대한 사회의 압박이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고기를 향한 무서운 열망... 어떻게 해결할까? 2018.07.24
- 자신을 발견했다 싶으면 다시 달려가서 다음 나무 뒤에 숨었다. 축사에 도착할 때까지 계속 숨바꼭질을 했다.” 농장의 스토리를 담은 사진들 - https://sustainablefoodtrust.org 제공 그런데 책을 읽다가 문득 ‘이 분이 소를 왜 키우지?’라는 근본적인 의문이 떠올랐다. 책에 “1974년 상업적 우유 생산을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부모의 가혹한 양육이 자녀 비만 부른다2018.07.21
- 가정에서 되려 심한 공격과 비난을 받는다면 이 세상은 별로 살만하지 않다는 위협을 계속해서 받는 셈이지 않을까? GIB 제공 한편 과체중은 나쁜 짓을 저질러서 발생한 것도 아니고 개인의 능력과 관련된 사안도 아니기 때문에 부끄러워할 일은 아니다. 오직 개인이 자신의 건강과 관련해서 알아서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운명의 상대'라는 믿음이 클수록 연애 어렵다 2018.06.30
- 대해 물었다. ‘열정을 쏟을 수 있는 대상은 정해져 있다’, ‘한 번 발견한 열정은 계속해서 열정으로 남는다’, ‘새로운 경험을 해도 열정의 대상은 잘 바뀌지 않는다’ 등의 문항이었다. 다음으로 사람들에게 자신의 평소 취향과 맞는 기사와 그렇지 않은 기사를 읽게 했다. 예컨대 스스로를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삶이 허무하게 느껴질 때2018.06.23
- 보면 무엇을 성취했을 때 보다도 ‘행복할 때’이다. 또한 외롭지 않을 때, 또 계속해서 자신의 힘으로 뭔가를 하고 있을 때이다. 심리학자 대니얼 길버트 역시 사람들은 '편해지면' 행복해질 거라 생각하지만, 우리는 무언가에 잔뜩 빠져 마음이 움직이고 있을 때 행복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이 나이 먹도록 아무 것도 한 게 없어?2018.06.16
- 소중한 누군가의 싸움이 용감한 행동이라면 나의 싸움 또한 그렇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계속해서 평탄하고 올바른 삶을 살아온 사람들보다 구불구불한 길을 걸어온 사람들을 더 대단하다고 평가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Klein & O'Brien, 2017). 원래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보다 넘어지고 먼 길을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잠 안 설치려면, 커피 언제 얼마나 마셔야 하나 2018.06.12
- 낮과 밤을 판단하기 때문에 밤에 파란빛이 많이 나오는 조명이나 스마트폰 화면에 계속 노출되면 ‘아직 낮인가...’라고 판단해 시간을 늦춘다. 따라서 밤에는 되도록 색온도가 낮은, 즉 파란빛이 덜 포함된 조명을 쓰고 스마트폰이나 노트북도 ‘야간 모드’를 켜놓는 게 좋다. (참고: [강석기의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위로가 필요한 나에게 무슨 말을 할까? 2018.06.02
- 않을까? 스스로가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할 때는 순간 기분이 좋지만 한편으론 그 기준에 계속 부합해야 한다는 부담을 스스로에게 지우는 것은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옳고 그름, 잘하고 못함 같은 ‘평가’와 상관 없는 이야기들, 사랑하는 사람이 잘 하고 있거나 힘들어 할 때나 상관없이 해줄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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