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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기의 과학카페] 서머타임은 과연 과학적일까
2025.04.02
게 어떨까 싶다. ● 평이 여전히 쓰이는 이유 그러고 보면 미국은 도량형에서도 유독
고집
스럽게 국제단위계(미터법)를 채택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필자는 세계 과학기술을 이끄는 나라에서 이해할 수 없는 비합리적 행태를 보인다고 생각해왔다. 그런데 지난 2023년 학술지 '사이언스'에 실린 한 ... ...
[이덕환의 과학세상] 의대 편입 확대는 이공계 죽이기…화해·공존의 길 찾아야
2025.03.26
교육부가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의 3058명으로 줄이겠다고 밝혔지만 휴학을
고집
하는 학생들의 반응은 미적지근하다. 이주호 장관에게 3058명 방안을 강력하게 요청했다는 총장·학장들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있다. 그리고 갑자기 의대생을 향한 집단 비난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 ...
[이덕환의 과학세상] 中 딥시크, 미국의 규제가 낳은 '아이러니'
2025.02.12
막대한 상업적 이익을 무시할 수 없는 '기술'의 개발에서는 선진창조형 연구개발만
고집
할 이유가 없다. 그런 뜻에서 우리의 연구개발 환경을 추격형에서 선진창조형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 물론 남보다 앞서 기술을 선점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사실은 아무도 ... ...
[이덕환의 과학세상] 참담한 여객기 사고…사라지지 않는 안전불감증
2025.01.15
년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COVID-19을 '중국 플루', '쿵 플루', '우한 플루'로 불러야 한다고
고집
하기도 했다. 2009년에 유행했던 '신종 플루'의 세계보건기구 공식 명칭은 'H1N1/09'이다. 대형 참사의 공식 명칭에 신경을 쓰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우리 사회가 추구하는 목표를 근거로 삼아야 한다. ... ...
[이덕환의 과학세상] AI 교과서 좌초…학생·교사 혼란 외면하는 교육부
2025.01.01
AI 디지털 교과서를 반기지 않았던 교사·학부모와 126개 교육·시민·사회단체가 홀로
고집
을 피우던 교육부를 걱정해야 할 이유가 없다. 교사와 학부모는 개정안 덕분에 모처럼 조용하게 새 학기를 맞이하게 됐다. 낯선 인공지능 교과서를 마지못해 선정해야 하는 부담도 사라졌고 학생의 문해력 ... ...
[이덕환의 과학세상] 깊은 불황 늪에 빠진 석유화학 산업
2024.12.11
정부도 석유화학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기업의 '자율'만
고집
하고 있을 여유가 없다. 석유화학 산업의 본격적인 구조조정에 필요한 모든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화학산업에 대한 도를 넘은 사회적 거부감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는 일도 ... ...
[이덕환의 과학세상]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가짜 과학
2024.08.28
이유가 없다는 것이 현대 과학이다. 가짜 과학에서 출발한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을
고집
하던 일부 몰상식한 과학자들의 억지는 볼썽사나운 것이었다. 하루 120톤의 오염수를 처리·희석·방류하는 일이 '유례없는 시도'라고 우기고 "과학적으로 100% 안전성을 보장하지 못하면 안전하다고 말하지 ... ...
[이덕환의 과학세상] '의료개혁', 돌아올 수 없는 다리 건너나
2024.05.22
0명 이상 줄었다. 정말 확고한 '과학적 근거'가 있었다면 최소한의 증원 규모라는 2000명을
고집
어야만 했다. 정부가 어설픈 '과학적 근거'를 내놓은 것은 처음이 아니다. 작년 10월 국민연금 개혁안을 내놓을 때도 '과학적 근거'를 강조했다. 역시 과학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었다. 80여 차례의 ... ...
[이덕환의 과학세상] 공염불 된 교육부의 대학규제 철폐
2024.05.08
'라이즈'는 교육부가 외치던 '대학규제 제로화'를 가장한 저질 꼼수다. 그동안 교육부가
고집
스럽게 틀어쥐고 있던 대학의 관리 권한을 광역지자체에 대폭 이양하겠다는 것일 뿐이다. 그런데 교육부의 '규제철폐'와 대학의 관리 권한을 지자체로 '떠넘기는 것'은 전혀 다른 사안이다. 대학을 ... ...
[이덕환의 과학세상] 지나치게 파격적인 의대 증원
2024.02.14
2014년, 2020년의 3번으로 충분했다. 의료계는 일반 근로자와 달라야만 한다. 물론 정부도 쇠
고집
을 부릴 일이 절대 아니다. 부디 정부와 의료계가 머리를 맞대고 합리적이고 원만한 해결책을 찾아내야만 한다. ※필자소개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2012년 대한화학회 회장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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