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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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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
"(으)로 총 401건 검색되었습니다.
❤️: MBTI 50문답 - ISFJ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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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7
Q1. 내 이상형 중 특이한 조건을 말해보자면?웃는 게 이쁘고 츤데레에 고양이상..Q2. 살면서 놓쳤던 인연 중에 한 명을 다시 잡을 수 있다면 누굴 잡을 것인지?몇년째 연락 두절된 내 유치원 단짝 ㅎㄹ.. Q3. 내가 태어나서 가장 열정적으로 배운 것은?피아노 가장 열정적으로 베웠는데 지금은 2년째 손도 안 대는 중 ㅋㅎQ4. 내가 좋아하는 계절+시 ...
일기 01장_ 마음 2_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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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2
아침이 찾아왔다. 어두운 아침... "학교 가야ㅈ...." 오늘은 개교 기념일이었다. 악몽이지.... 난 언니들의 눈을 피해 밖으로 나갔다. 난 엄마 아빠와 손을 잡고 웃으며 걸어가는 아이들을 보았다. 눈을 떼지 못해 하루 종일 눈이 시렸다. 슬픈 기분이 드는건 그 때문이겠지? 나에게 대답하지 않아도 된다고.. 달래주지 ...
#방학 1일차_꺄악#여러분_방학은?!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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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7
예에오늘 아침부터 영재원 갖다가 잠시 접속한 사람입니다 ㅋㅋ특강 듣고 기말고사 치고 .... 바빴다죠 이제 한가롭네요~.맛있게 점심 김밥이랑 라면 먹고 .. 너무 좋아요!방학 1일차 입니다~. 여러분 방학은 언제인가요? 요즘 이 말이 유행이네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당 ...
一月傳(일월전) 제 09장 : 뒷뜰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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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6
다음날, 월은 하루종일 방 안에 박혀 있었다. 맘같아선 의의나라의 시장도 구경해보고 싶었지만 은근히 눈치가 보인단 말이지. 몇 시간동안 방에만 있으니 지루해 죽을 것 같았다. 할 수 없이 월은 방문을 열고 고개를 빼꼼 내밀었다. 주변에 아무도 없는 걸 확인한 월이 살금살금 걸어나왔다. 살금살금 걸어나온 이유는 그냥 들키기 싫어서. 궁 입구의 문 손잡이에 ...
? 여기에 무슨 나쁜말이 있나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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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5
날 스치는 그대의 옅은 그 목소리 내 이름을 한 번만 더 불러주세요 얼어버린 노을 아래 멈춰 서있지만 그대 향해 한 걸음씩 걸어갈래요 Still with you 어두운 밤 조명 하나 없이 익숙해지면 안되는데 그게 또 익숙해 나지막이 들리는 이 에어컨 소리 이거라도 없으면 나 정말 무너질 것 같아 함께 웃고 함께 울고 이 단순한 감정들이 내겐 전 ...
Reality #1 평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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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5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실제 인물 및 단체와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2041년 6월 27일 지금이 몇시지. 눈이 부시다. 오늘이 무슨 요일이지. 모닝콜을 못 들은걸 보면 주말이겠지. "아 졸려... 다시 자야겠다..." "하... 왤캐 찝찝하냐..." 혹시 몰라 시간을 확인했다. 8시 40분. 아 촛됐다 "아니 엄마 왜 안 ...
끄악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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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3
끄악오늘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씻고 밥 먹고 과학영재원 출석하고 9시부터 12시 40분까지 수업들었어요 흑흑머리다 띵~ 하지만 오늘은 생물이라서 나름 쉬움 ㅋㅋ 그래도 필기 땜에 팔이 후들후들 거려요ㅠㅠ 그래도 오늘 기사 써야쥬! 비 오는 날인데 아까 비 뚫고 가족이랑 같이 투썸 가서 아는 이모가 보내 준 기프티콘으로 아이스박스 구매! 하고 허겁지겁 ...
2021 순천시민 생물 다양성 대탐사에 다녀와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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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30
안녕하세요? 김현지 기자입니다. 저는 6월 26일 부터 27일 까지 '2021 순천시민 생물 다양성 대탐사' 에 다녀왔습니다. 생물 다양성 대탐사란, 제가 살고 있는 순천의 봉화산에 얼마나 다양한 생물이 있나 연구하는 게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큰 행사입니다. 지난 여러 생물 다양성 대탐사에서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 동물들을 관찰하였습니다. 제가 신청한 ...
[{소설} 원자바다와 함께] step.7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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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30
[지난이야기] 힘든 하루가 지나고 겨우 잠을 청한다. [{소설} 원자바다와 함께] 시작합니다! 빵빵빵빠아아앙! 어느새 아침이 되어있었다. 잠결에 들은 경적 소리는 빨리 가라고 재촉하는 뒷차의 경적이었다. ...
一月傳(일월전) 제 03장 : 백호 란유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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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그의 날카롭고 경계심 있는 목소리와는 대조되게 그는 신사적인 얼굴을 하고 있었다. "안녕하십니까. 의의 나라의 백호, 란유입니다." 그가 나에게 젠틀한 미소를 지으며 뚜벅뚜벅 다가와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했다. 나는 그의 손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악수를 할 타이밍을 못 잡고 손만 움찔대고 있자, 허공에 떠있는 그의 손이 민망했는지 그는 하하 웃으며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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