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캔"(으)로 총 367건 검색되었습니다.
- 괜찮아 #4 (+++이벤트 있습니다!) (재업로드)포스팅 l20211017
- (표지@미리캔버스) 1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20607 2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21508 3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 ...
- 비를 부르는 마녀 02장포스팅 l20211017
- ㅊㅊ: 미캔) 지난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24609 예별이는 내 손을 잡고 운동장 쪽으로 뛰었다. "으아.... 예,예별아.... 어.. 비오는데......." 난 참 신비한 관경을 보았다. 처음엔 내눈이 이상한줄 알았다. 비가 예별이를 피하 ...
- 전염병 09장포스팅 l20211017
- ㅊㅊ: 미캔) 지난화 줄거리: 화장실에서 다연이가 쓰러졌다. ".........." 지금 난 홀로 대피소 바닥에 앉아있다. 혼자. 난 다연이가 쓰러진후로 119에 전화하고... 다연이는 격리실에 갔다고 한다.. 사실 다연이는 아직도.아직도 병을 앓고 있었나보다. 다연이가 실려간후 화장실 바닥에 떨어져있는 알약과 약봉 ...
- 괜찮아 #4 (+++이벤트 있습니다!)포스팅 l20211017
- 표지@미리캔버스) 1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20607 2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21508 3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 ...
- 전염병 08장포스팅 l20211016
- ㅊㅊ: 미캔) 지난화 줄거리: 외롭던 채은의 곁에 다연이 찾아온다. "ㅎㅎ 왜 언니?:" "으응? 아,아냐" 내가 대답한 순간 다연이는 소매를 감추었다. "너 아니지?" "으응? 뭐...가.." 우린 그렇게 그 말을 끝으로 말없이 밥을 꾸역꾸역 먹었다. "우읍..." "..? 왜 그래 다연아" ...
- 분리수거한 재활용 쓰레기, 어떻게 될까?기사 l20211014
- 다시 캔을 만들거나 식판,가위 등 여러 가지 물건을 만듭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유리 유리는 어떨까요? 유리의 재활용 과정도 캔과 비슷합니다. 먼저, 유리를 모아서 색깔별로 분류합니다. 흰색,갈색,녹색으로 말이죠. 아래의 병은 갈색으로 분류되겠군요. 그 다음 고온에서 녹인 후 냉각시켜 여러 제품으로 만드는 것이죠. 하지만 ...
- 영화의 다음 스토리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고?-인터랙티브 콘텐츠!기사 l20211013
- 따라 달라지는 이야기와 결말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지만, 만드는 입장에서는 돈과 시간을 더 많이 투자해야 하는 것이죠. 출처: 미리캔버스 제작 이번 기사에서는 시청자가 주인공이 되는 콘텐츠, 인터랙티브 콘텐츠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저는 이런 변화를 아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작비와 제작 시간이 많이 드는 문제는 해결해야 ...
- 그날의 소원 03장포스팅 l20211010
- ㅊㅊ: 미캔) 아이들은 모두를 만나 당황했다. 3년후 만났는데 어찌 당황 안할수가 있겠나.... "헐... 뭐야 모두 모인 ㄱ.." 혜주가 말했다. "쓸데없는 소리는 그만하고. 소원이는..?" 시우가 외쳤다. 다시 소원이의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 나 여기있어...!" 소원이의 목소리는 ...
- 전염병 07장포스팅 l20211010
- ㅊㅊ: 미캔) 지난화 줄거리: 저녁을 먹던 도중 의문에 여자아이가 다가온다. "헐.. 너 ..다연이 맞지? 지다연!!" 여자아이는 말대신 웃음으로 대답해주었다. "우와... 얼마만이..야..?" 다연이는 어릴적 부터 친했다. 다연이는 나보다 3살이나 어렸지만 유치원때는 단짝이었다. 다연이는 어릴적 부터 몸이 ...
- 비를 부르는 마녀 01장포스팅 l20211009
- ㅊㅊ: 미캔) 그날은, 평소와 같은 평범한 날이었지만.. 뭔가 달랐다. 창틈사이로 눈부신 햇살이 들어왔다. "으음...." 시계는 벌써 8시27분을 알리고 있었다. 나는 평소와 같이 빵과 우유를 먹고 학교 갈 준비를 했다. 집을 나갈때는 벌써 9시3분이었다. "아 또 늦겠네.." 내 이름은 최하늘, ...
이전1516171819202122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