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촛불 양초 깡통 kaen

어린이과학동아

"캔"(으)로 총 363건 검색되었습니다.

전염병 2기 03장- 소리내 우는법을 잊은 널 위해포스팅 l20211225

ㅊㅊ: 미캔)   "아아 이 코로나가 언제 끝나려나"   언제나 그렇듯 줌수업을 하며 중얼거렸다. 내 생각에는 등교가 더 좋지만 다른 얘들은 안그런가보다.     "와 계속 줌이면 좋겠다 ㅋㅋ"   "그러게 ㅋㅋ 학교 안가도 됨ㅋ"     한참을 얘들이 줌 채팅으로 떠드는데 쌤은 좀처럼 말리시지 않는다. 예전 같았으면 혼내셨을텐데 오늘 무슨일 ...

최ㅇ서님 표지 완성입니당포스팅 l20211225

  미캔에서 만들었습니당 ...

[레몬티/SWEET] 단편소설- 달콤함_(1_)포스팅 l20211218

ㅊㅊ: 미캔)   레몬티는 달콤하지만, 씁쓸하고 쓴 맛을 낼때가 있다. 달콤하지만 씁쓸하다.   처음에 달콤함이 확 밀려온다. 하지만 그 다음은 레몬티의 씁쓸함이 온다. 그러나 그맛은 강하지 않고 바닷가에서 부는 잔잔한 바람과 같다. 그 맛에 어떻게 홀리지 않을수가 있겠는가 정말 매력적인 맛이다.   달콤함은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약하게 온다. ...

[보라꽃] 00- 평범이란 특별함의 마법 __포스팅 l20211218

ㅊㅊ: 미캔)     너의 이야기를 들려줘 -보라꽃-               (ㅊㅊ: 미캔)     햇살 좋은 이른 오후. 나는 늘 그렇듯이 알바중이다. 점심시간이어서 그런지 바쁘다.   . . .     내가 알바하는 식당 이름은 '보라꽃'이다. 오래전, 이땅에 보라꽃이 피어서 그렇다고 한다. 본적도, 들어본적도 없는 꽃이라서 ...

[삭제: 운명의 게임] 03- 잃어버린 퍼즐포스팅 l20211218

ㅊㅊ: 미캔)     "기억의 미로 통과"     어디선가 기분 나쁜 목소리가 울려댔다. 주변을 둘러보니 확성기? 비스무리한게 있었다.   "헉헉"   어쨋거나 저쨋거나 난 지금 매우 지쳤다. 삭제에 온 것도 모자라 내 과거가 떠오르다니.. 불행의 연속이다. 기억하고 싶지 않았는데.. 들키고 싶지 않았는데..   잡생각이 내 머리를 휘젓고 있었 ...

오늘은 내가 요리사! 혼자 간단히 할수있는 디저트 알아보기!기사 l20211215

디저트를 만드는 걸 좋아하는데요, 오늘은 간단히 안전하게 할수있는 맛있는 디저트 몇 개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출처: 미리캔버스 (miricanvas.com) (제가 만들었습니다^^))         여러분은 디저트 중 가장 좋아하는 게 뭔가요? 저는 타르트를 좋아하는데요^^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1. 과일 타르트   준비물:  ...

[삭제: 운명의 게임] 01- 게임의 시작포스팅 l20211212

ㅊㅊ: 미캔)     "환영 합니다. 이곳은 삭제."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에 눈을 떴다.     "아아 눈을 뜨셨군요. 그럼 운명의 게임을 시작하지요."                         [삭제: 운명의 게임 01- 게임의 시작]     그 목소리에 주인공은 안내원이었다. 환영한다니.  별로 달갑진 않은 것 같다.   인상을 찌 ...

TIME SCHOOL 00- 불행의 시작포스팅 l20211211

ㅊㅊ: 미캔)     어두운 밤이 왔다. 이곳은 인간계와는 전혀 다른 곳에 존재하는 '타임즈'라는 세계이지.   이 세계를 유지 시키는 존재는 딱 하나. 오로지 [타임 클럭]이야.   '타임즈'의 시간 마법사들의 학교, [TIME SCHOOL] 중앙 홀에 있어.     -쩌적     갑자기 붉은빛에 번개가 내리치고 붉은색의 옷을 입은, 수정 지 ...

[삭제: 운명의 게임] 00- 기억해줘포스팅 l20211211

ㅊㅊ: 미캔)   W. 박시윤     -사라락     차디찬 모래가 손끝에서 느껴진다. 이 모래가 나의 마지막 희망일 지도.                             [삭제: 운명의 게임 00- 기억해줘]       어두컴컴한 세상에 와 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어떠한 존재도 올 수 없는 특별한 세상. 우린 그 세상을 [삭제]라고 ...

달빛(moon light)- 01/ 살아있지 않은자와 살아있는자포스팅 l20211205

ㅊㅊ: 미캔)     내일은 우리의 달이 뜰테니까. 우리의 노래는 멈추지 않을테니까.             달빛-00 밤바다           한편의 시가 있는 저 밤바다에 기대고 싶어. 아무도 찾지 않을지 모를 외로운 밤바다지만 네가 있었기에 행복해. 달빛이 노래하며 별빛이 춤을 추는 아름다운 밤바다가 너무 그리운걸까. 우리의 노래가 전해진다 ...

 이전1112131415161718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