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느낌글"(으)로 총 405건 검색되었습니다.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3포스팅 l20210910
- (채린 시점) "합격"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리. "너넌... 그 남자애?!"예은이가 말했다 "마루스라 부르지?"그 남자애 아니 마루스란 애가 말했다 "근데 합격이란 말은 뭐야...?"예은이 물었다 "암튼 그런게 있어." 그리고 그 아이가 박수를 치자 채린이의 발이 빠졌다 "난 검은 망토의 부하였는데 너네를 보고 너네 편이 되보지 뭐." ".... ...
- 에 대해 알아봅시다~!기사 l20210904
- (출처: https://blog.naver.com/kn980815/221805100160) 여러분은 9월 6일이 무슨 날인ㅈ... 네? 이 GIF는 뭐냐고요? 아하, 이건 "달의하루"의 "염라(Karma)"란 노래의 뮤직비디오 중 한 장면인데요. 이제 진짜로 물어봅시다. 여러분은 9월 6일이 무슨 날인지 아세요? 에이, 월요병 말고요. 음, 아시 ...
- Odo (Ado) - Giga X TeddyLoid REMIX 리뷰 (긴글주의)포스팅 l20210831
- 원곡 : https://www.youtube.com/watch?v=YnSW8ian29w 리믹스 : https://www.youtube.com/watch?v=Cw_tD7MXeEI (듣고 오세요) (기본 설명 읽은 후에 들으시면 더욱 좋습니다) (세 줄 요약 있음) [Odo Remix 캡쳐] 예~~~안녕하십니까 드디어 이 엄청난 조합의 리믹 ...
- 호박국수에 대해서.기사 l20210829
- 안녕하세요? 조채윤 기자입니다. 오늘은 호박국수가 뭔지 알아보겠습니다. 호박국수는 뭘까요? 호박과 국수라니, 완전 다른 두 가지가 어쩌다 함께 묶여 불리게 되었을까요? 호박국수는 국수호박이라고도 불리는데요, 호박처럼 생긴 식물입니다. 식물의 이름이 국수호박이죠.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다고 하는데 한통에 30kal입니다. 제철은 9월에서 8월 쯤 이라고 하 ...
- 一月傳(일월전) 제 15장 : 두 번째 암전포스팅 l20210827
- 미르에게 물구슬을 받은 뒤, 월은 언제나처럼 지민을 만나러 청룡궁을 나섰다. 오늘은 어제 약속한 대로 들판에서 바로 만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시장 어귀가 아닌 반대쪽으로 발을 놀렸다. 항상 지민과 같이 가던 길이지만혼자 가니 무언가 어색한 느낌이 든 월이었다. "왔어?" "응. 혼자 오니까 좀 어색하네……." 지민은 일찌감치 나와 기다리고 있었단 듯이 ...
- 헷갈리는 수학 문제처럼 - Ep. 01 다음 글을 읽고, 남사친이 갑자기 내게 잘 해주는 이유를 구하시오.포스팅 l20210826
- 그렇게 구준석과의 게임 시간이 왔다. "여보세요, 한여름?" "어 구준석!" "오케이, 그 메타버스 게임 할래?" "음.. 나 지금은 그거 하기 싫은데." "알았어. 네가 좋아하는 걸로 해." 자, 이제 이상한 점을 찾아보자. 5분의 시간을 주겠다. 5분이 다 지나면 확인해보아라. 무엇이 이상한가? "알았어. 네가 좋아하는 ...
- 쿠네쿠네포스팅 l20210826
- [ㅊㅊ/https://arca.live/b/monmusu/24782729?p=1] ↑이 사진에 잇는 흰 옷을 입고있는 동그라미가 쳐져잇는 게 쿠네쿠네입니다 [ㅊㅊ/https://happyend4890.tistory.com/78] 아니 브레크댄스를 추고있지 않나요? 논에서 거머리(?)물리지 않을까여?????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일본에서만 나타 ...
- 기사 쓰려고하는데..포스팅 l20210825
- 이거 쿠네쿠네에 대한 기사를 쓰려고하는데요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오정원 기자입니다. 오늘은 쿠네쿠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일단 설화나 목격담은 여기있고요, ↑이 사진에 잇는 흰 옷을 입고있는 동그라미가 쳐져잇는 게 쿠네쿠네입니다. [ㅊㅊ/https://happyend4890.tistory.com/78 ''제 남동생에게서 들은 실화입니다. ...
- 一月傳(일월전) 제 14장 : 물 구슬포스팅 l20210824
- 그렇게 며칠을 월은 지민과 함께 다녔다. 그동안 월은 화월국 곳곳을 지민과 싸돌아다니며 눈 감고도 청룡궁의 위치를 찾을 수 있을 만큼 익숙해졌다. 화월국에 오고 나서 잃었던 웃음도 다시 되찾을 수 있었으며 주변 시녀들도 한층 밝아진 그녀의 모습에 덩달아 웃음을 지었다. 월은 오늘도 역시 아침을 먹고 리란의 깃털을 챙긴 뒤(깃털을 준 그 뒤로 리란은 코빼기도 ...
- 오랜만이에요포스팅 l20210822
- 이제 절 기억하는 사람은 없겠지만ㅎ.. 마지막으로 글 남겨봅니다 지금으로부터 5년 전인 2016년 여름, 어린이과학동아 기자단에 처음 가입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첫 기사를 썼던 것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제 기사에 달리는 댓글 하나하나에도 가슴이 두근거렸고, 어쩌다 보니 생생취재상을 받게 되어 하늘을 날아갈 듯이 기뻐했죠. 그 이후로 자신감이 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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