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진"(으)로 총 5,310건 검색되었습니다.
- 사이다썰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만 속상했던 일포스팅 l20211126
- 해버릴 줄 알아" 라고 다다다 쏘아붙였더니 "뭐래. 진지충이?" 이렇게 중얼거리고는 가운데 손가락 올리고는 가더라구요 먹혔는진 모르겠지만 우선 통쾌했어요 그때 당황한 그 녀석 얼굴이 너무 웃겨서ㅋㅋ 그래도 말은 알아들었는지 그다음부턴 그런 말 안 하더라구요 생각없는 녀석 그 뒤로도 개솔 많이 하고 다녔지만 제가 쫄래쫄 ...
- 굿커뮤니티 위원회도 막을수 없는 일이있을까요포스팅 l20211126
- 어과동의 최고봉 매니저리님이 조직하신 굿커뮤니티 위원회가 있습니다 근데 예를 들면 고자윤같은 네임드빌런이나 많은 도배 근데 계정탈퇴나징계도 새로운 계정을 파면 계속 다시 그럴수도 있잖아요그래서 저는 어떤 막 2000년대 경인대첩처럼 인터냇에서 만들어진 태러대응연합 줄여서 태대연 그런거가 어과동에서 만들어지면 굿커뮤니티 위원회보다 더강력하지 ...
- [ 반짝반짝 자랑터 ] 학교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었어요 !!포스팅 l20211126
- 아마 수요일에 만들었을 거에요,, !! (기억력 안좋음) 버려진 양말 (?) 로 만든건데 저거 만드느라 엄청 힘들었어요 ㅠㅠㅠ,, 만들다보면 모양이 이상하게 되는데 어쨌든 완성했습니다 !! (?) ...
- 고민상담부탁드려요...포스팅 l20211125
- 왜인진모르겠는데 좋아하는사람이 2명이거든요???'1명'은 이미 고백한 상태 였어요. 근데...제가 태권도를 다니는데 거기서 좀 친한 3학년 애가 있거든요? 걔한테 좋아하는사람을 둘다 알려줬단말이에요. 근데 좋아하는사람중 1명이 오늘 태권도를 4시부를 오는날이였어요. 그때 하필이면 그 3학년 애가 있던거에요;;근데 걔가 안말한다고해놓곤 말해버렸어 ...
- 아 근데 솔찌키 이건 아니져포스팅 l20211125
- 및히는즐 알았... 아니 ㄱ,냥 美쩌뭐....그러고서는 오늘 체험핛,ㅂ가서 벗, 같이 탔는덴 갑자기 친한착하고 앉아있ㄴ,ㄴ거 이쪄?아...진ㅉ, 걔랑 친구 였다는게 자존심상해여아니 ㄱ,리고 자랑 완전 친할때 어떤언니 예쁜척한다고 저한테 뒷담까놓고는자기는 막 고개 돌리면서 예쁜척 겁나 해여 으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아앙절교가 답인거져 그 ...
- 티켓 투 라이드(보드게임소개) - 한반도 맵을 아시나요?기사 l20211125
- 노선을 연결하는 사람은 엘빈을 자신의 도시 중 한 곳에 놓고, 10점을 얻는 패턴을 반복합니다. 2) 도시 규칙 서부 판에는 아래 사진과 같이 생긴 도시가 들어있습니다. 이 도시는 게임 준비 단계를 마친 후, 마지막 순서인 플레이어부터 자신이 원하는 곳에 도시 마커를 놓아야 합니다. 이제 자신은 다음 차례에 이 도시와 연결된 곳에만 노선 ...
- 무~~~~~우~~~써운~~~ 이야기포스팅 l20211125
- 이윽고 어머니께서 한숨을 내쉬며 뒷머리를 내리시는 데, 어머니 손에 빠진 머리가 한 움큼 잡히고, 머리가 빠진 어머니의 뒷머리는 두피 밑이 파여서 피멍이 들어 있었다고 합니다. 그제야 친구는 머리끝까지 소름이 돋았고, 친구랑 친구 어머니는 공포에 밤을 보내셨다고 합니다. 다음날, 절에서 스님이 찾아오셨는데 그날 걱정 ...
- 항상 밝게 웃고 있는 그들이 (短篇 - w. 殘月曉星)포스팅 l20211124
- 데에는 정말 아무 것도 더는 못 하겠다, 싶어 꼭 쥔 주먹을 폈을 때 손에 쥐어져 있던 희망이라도 마주하고 싶기 위해서가 아닐까? 쥐여진 희망에서 더더욱 힘내자 생각하여 그런 상황에서도 웃으며 다른 사람들을 계속해서 일으키는 거야. 못 한다고, 못 하겠다고 울먹이는 사람들을. 옳지 않다고 말하는 건 어쩌면 무의미할 수도 있는 일이야. 모두가 다 ...
- 〈11월 기억한 DAY〉 11월 22일 김치의 날기사 l20211124
- 잡은 것이 기뻤습니다. 이런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 멋있었고 외국인들에게 김치를 알릴 수 있는 등 새로운 김치 프로젝트를 같이 진행해 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우리의 자랑스러운 김치를 중국으로부터 잘 지키고 무엇보다 우리의 김치를 자기 스스로 소중하게 다루고 사랑하면 좋겠습니다. ... ...
- 괴담포스팅 l20211124
- 저도 친구들과 수다나 떨다가 홀로 나와서 복도에서 창밖으로 불이 다 꺼진 학교를 보며 생각에 잠겨있었습니다. 불이 다 꺼진 학교는 참 스산합니다. 시끄럽고 활기찬 낮의 모습만 보다가 조용하고 어두운 학교의 다른 모습 때문일까요? 시원한 바람이 불고 조용한 가운데 간간히 울려 퍼지는 다듬어지지 않은 음악소리가 울려 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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