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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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사랑탐사대] ★9기 수료식 총정리★ 수료대원&수상대원들 모두 축하합니다!공지사항 l20211203
- 치열했던 사진전! 이화여대 자연사박물관 전문가 + 동아사이언스 직원투표 + 대중인기투표 심사는 여러 부문에 걸쳐 공정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캐논 카메라를 부상으로 받는 영예의 대상의 주인공은 꽃무지풀무지팀!!! 나비의 우화 장면을 아름답게 담아주셨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9기 지사탐 수료식은 마무 ...
- 공포영화를 보면 왜 추워질까?기사 l20211202
- 만드는 근육인 입모근과 연결된 교감신경이 모발을 재생하는 줄기세포를 자극하고 나아가 털을 자라게 한다는 사실이 밝켜졌죠. 연구진은 신경 활동이 미약할 때는 줄기세포가 재생을 준비하는 정지 상태로 있다가 추위가 지속되면 교감신경이 활발하게 작동하면서 줄기세포도 활발하게 작동해 모낭을 재생시키고 털이 자라게 된다고 설명했답니다. 아직은 실험용 쥐를 ...
- [기억한 데이] 성탄절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1202
- 에 대해 알아볼 겁니다. 12월 25일, 성탄절은 크리스마스라고도 불립니다. 이때 크리스마스는 그리스도와 미사가 합쳐져 만들어진 단어입니다. 즉, 예수님의 탄생일입니다. 하지만 교회에서는 처음부터 성탄절을 축하하지는 않았어요. 예수님이 정확히 언제 태어나셨는지 몰라 여러가지의 날짜를 성탄절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날짜에 대한 논의가 끝나지 않다가 ...
- 모두들 지사탐 9기, 수고 하셨습니다!!탐사기록 l20211201
- 안녕하세요 ~!! 올해 처음으로 지사탐 9기를 활동한 정유나 기자입니다 :) 와아 .. 벌써 수료를 마쳤네요 !! 참 신기해요 ㅎㅎ 열심히 탐사하러 다녔던 시절들 ..! 그동안 지사탐 수다방, 탐사기록 등으로 유익함도 정말 많이 얻은 것 같아요. 또 자연이랑 부쩍 친해진 느낌이 들고요~!! 좋은 기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다이노 월드-15] 공룡에 관한 헷갈리는 사실들기사 l20211130
- 안녕하세요, 박시후 기자입니다. 이번에는 오랜만에 공룡 기사를 써보네요. 오늘은 우리가 잘 알고 있을 사실이지만 꽤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실 공룡에 관한 사실들을 가장 최근에 일어난 재추정으로 한 번 ... 여러분에게도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단, 공룡은 화석에 의존하는 학문이니 새로운 화석이 발견되고 새로운 연구가 진행되면 이 ...
- 갑자기 궁금해진 여러분의 최애 과목은 무엇인가요??포스팅 l20211129
- ㅈㄱㄴ 저는 수학...이요~!! 그러고 과학이요!! 분명한 이과(?)...?! 인 것 같습니다..하하하 ...
- 빵은 강력분, 쿠키는 박력분. 이유가 뭘까요?기사 l20211128
- 글루테닌은 탄성을 담당한다고 합니다. 글루텐은 이 두 가지 단백질의 성질을 모두 갖춘 단백질이 되어서 글루텐이 충분히 만들어진 반죽에서는 물체가 투명하게 비쳐질 정도로 얇게 펼쳐질 때까지 끊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출처: https://m.blog.naver.com/kofmia/222261737875 그렇다면 첫 번째로 강력분에 대해서 알아봅 ...
- 미래의 치료법, 전자약!기사 l20211127
- 합니다. 또 활용 분야가 넓다는 장점이 있기도 하죠. Photo ⓒ 어린이조선일보 기존의 약물과 주사는 화학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혈관을 통해 몸속 구석구석으로 퍼져나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암제 등을 몸에 투여하면 암세포뿐만 아닌라, 머리카락이나 손톱 등에 손상을 입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전기 신호, 자기장을 사용하는 전자약은 ...
- 자가격리_3일차포스팅 l20211127
- 21이에요ㅠㅠ" "아... 검사 결과 보내드릴게요." 몇 분 뒤 검사 결과가 나왔다. 음성이다!! 히히, 다행이다. 줌 수업을 하면서 나빠진 기분이 좋아졌다. 그러나 오늘도 기다리고 있는 숙제 지옥... 그때 친구가 문자를 보냈다. 친구: 야, 오늘 음악 시간에 노래 부르는데 나 부르기 싫어서 아. 아. 아. 막 이렇게 불렀다 ㅋ ...
- 사이다썰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만 속상했던 일포스팅 l20211126
- 해버릴 줄 알아" 라고 다다다 쏘아붙였더니 "뭐래. 진지충이?" 이렇게 중얼거리고는 가운데 손가락 올리고는 가더라구요 먹혔는진 모르겠지만 우선 통쾌했어요 그때 당황한 그 녀석 얼굴이 너무 웃겨서ㅋㅋ 그래도 말은 알아들었는지 그다음부턴 그런 말 안 하더라구요 생각없는 녀석 그 뒤로도 개솔 많이 하고 다녔지만 제가 쫄래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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