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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으)로 총 7,217건 검색되었습니다.
- [스미스의 탐구생활] 코딩 로봇으로 미션을 수행하라!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24호
- 감정도 표현하는 귀여운 코딩 로봇 ‘코딩펫’을 만나는 축제가 있다?! 지난 11월 18일 서울대학교에서는 한국영재교육평가원과 완구 업체인 토이트론이 주최한 어린이 코딩 캠프가 열렸어요. 이날 코딩펫을 처음 접한 66명의 초등학생들은 우선 코딩펫의 작동법을 익혔어요. 그러자 두 가지 미션이 ... ...
- Part 2. 스마트 시티, 도시가 똑똑해진다!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23호
- 거지요. 인구 1000만 이상의 도시를 ‘메가시티’라고 하는데, 2015년 기준 메가시티는 서울을 포함해 전세계에 36개나 된답니다. 하지만 메가시티는 엄청난 양의 자원을 써서 환경오염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교통 체증, 주택 부족, 높은 범죄율 등 다양한 문제를 안고 있어요. 에너지 소비량이 많으니 ... ...
- [어린이 과학동아 기자단] 잠에 대한 모든 것!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23호
- 만화 속 캐릭터의 모습을 따라 하면서 사진을 찍었어요. 전망대에 올라가 망원경으로 서울의 구석구석을 한참이나 구경하기도 했답니다. 드디어 헬로키티 생일파티를 위해 ‘헬로키티 아일랜드’로 갔어요. 헬로키티 집은 거실, 주방, 침실 등 모든 곳이 정말 예쁘게 꾸며져 있었어요. 제 방도 ... ...
- Part 2. [활약1] 뭉치면 강하다!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22호
- 국제공동연구 프로젝트지요. 우리나라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LINK’와 서울대학교의 ‘SUNSAT-1’, ‘SUNSAT-1b’가 참여했답니다. 이중 LINK는 지난 4월 발사되어 국제우주정거장(ISS)에 한 달 정도 머물렀다가 5월 18일쯤에 궤도에 진입했어요. 이후 1시간 만에 호주에 있는 지상국과 교신하는 데 ... ...
- Intro. 붉은 깃털이 새우 때문? 홍학의 비밀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21호
- 친구들 안녕? 나는 철새 연구가 ‘와타가타 버드’야. 얼마 전 서해안에서 수상한 새 한 마리가 나타났다는 제보를 받고 달려왔지. 며칠간의 잠복 수사 끝에 소문의 새를 보게 됐는데…. 그런데 저 새는 우리나라에서는 못 보던 종류네? 대체 정체가 뭘까? ▼관련기사를 계속 보시려면? Intro. 붉 ... ...
- Part 2. 부리, 다리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21호
- 독특한 부리로 먹이를 먹는 홍학!동물원에서 홍학이 먹이를 먹는 모습을 본 적이 있나요? 홍학은 부리를 물속에 거꾸로 넣어 먹이를 찾아요. 혀와 턱을 빠르게 움직여서 물을 빨아들이고, 물속의 갑각류와 남조류 등을 걸러 먹는답니다. 홍학이 이렇게 먹이를 먹을 수 있는 건 독특한 부리 덕분이 ... ...
- Intro. 상상이 생생하게 살아난다! 혼합현실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21호
- 난 태평양에 사는 혹등고래야. 이렇게 서울에서 여러분을 만나다니, 반가워! 아, 내가 왜 잔디밭에서 나타나냐구? 그건 바로 여러분이 지금 ‘혼합현실’을 보고 있기 때문이지. 자, 여기 내 지느러미를 잡고 혼합현실 속으로 떠나 볼래? ▼관련기사를 계속 보시려면? Intro. 상상이 생생하게 ... ...
- Part 3. 군무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21호
- 이 구역의 ‘춤꾼’은 나야 나!홍학은 적게는 50마리, 많게는 수천 마리까지 거대한 무리를 이루어서 살아요. 과학자들은 홍학의 서식지가 정해져 있고, 또 무리 속에 함께 있으면 포식자로부터 더 안전하게 새끼를 보호할 수 있어서 무리를 이루어 살게 됐을 거라고 추정해요. 또, 짝짓기를 할 ... ...
- Part 1. 깃털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21호
-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저 새의 깃털이야. 붉은색을 띠는 아주 아름다운 깃털을 가지고 있군. 가만 있자…, 붉은색 깃털이라면 혹시…? 아름다운 붉은색 깃털의 주인공, 홍학!홍학의 ‘홍(紅)’은 ‘붉다’는 뜻이에요. 영어로는 ‘플라밍고(flamingo)’ 라고 하는데, 라틴어로 ‘불꽃과 같은 색깔’ ... ...
- Part 3. 똥냄새 줄일 수 없을까?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20호
- 1980~1990년도에는 ‘플라타너스’로 불리는 버즘나무가 가로수로 인기를 끌었어요. 당시 서울시의 경우 전체 가로수 가운데 46%를 차지할 정도였지요. 병충해에 강하고 성장속도가 빨라서 묘목으로 심어도 금방 자라 자연재해에 잘 버틴다는 장점 덕분이었지요. 하지만 너무 잘 자라는 탓에 고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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