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우리"(으)로 총 14,636건 검색되었습니다.
- 지금 우리 학교는 실사 버전포스팅 l20250710
- 에.. 어제 그 사건에 대한 포스팅을 올렸었는데(안 보신 분들을 위해 말하자면 화장실 벽에 피로 애들 이름 쓰는 그런 더러운 사건) 그 사건 이후로 오늘 화장실에서는 계속 핏자국이 발견되고.. 아이들 이름이 검은 볼펜으로 하나하나씩 써졌어요 진짜 무서워서 전학 갑니다.. ㄷㄷ.. (ㄹㅇ실화) ...
- 하늘로 날아올라! GIST 행성탐사연구소기사 l20250709
- 발사체/위성분야에서는 우주를 100km 위에 있다고 합니다. 100km는 대충 경기도의 너비정도 됩니다. 우리는 아이도 언젠간 독립하듯, 우리도 지구를 떠나 우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GPERI는 GSLV-I을 개발하였습니다. 첫발사는 불이 붙지 않아서 실패했지만, 두번째 발사는 성공했습니다.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 ...
- 갑자기 이런 글이 써보고 싶었습니다.포스팅 l20250709
- 걸로 취급될 뿐입니다.절대 그 물질과 그 존재가 연관성이 없을 것이라 믿습니다.그래요 그럴 것입니다.천사는 정말 강하고 멋집니다.우리는 천사를 사랑합니다...끝없는 날의 반복에 갇혀버린다면 어떨까요?그 반복속에서 그 날에서 자신이 찾지 못한 걸 찾을 수도 있겠죠.하지만 알건 다 알아버린다면 어떨까요?하루하루가 전부 지루하겠죠.그 곳에서 당신은 ...
- [어과동 500호] 지구+달,새로운 그린존 행성 발견해’’기사 l20250708
- 전에 썼던 이 핸드폰이라는 물건으로 간신히연락하고있지만.... 너무 오래사는것도 좋은게 아닌가봐...시민c: 이건 절대오면 안돼요. 우리도 좁아 죽겠는데 체코도 오면 모두 죽을거에요. 저희도 힘들게 달버섯(200년 전 개조해 많든 달에서 자라는 버섯)이나 먹고 살고있는데. 그냥 다시 지구로 돌아가고싶어요. ...그때는 정말 행복했었지요.시민d: ...
- [출동!기자단] 한국의 인공태양, KSTAR를 만나고오다!기사 l20250706
- 이런 굉장한 곳을 다녀왔다는 게 믿기지 않았고, 다시 가볼 수 있다면 토카막 내부에 들어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 핵융합연구장치 KSTAR가 참 멋지지 않나요? 이상, 출동! 기자단 래오래오 김래오기자였습니다. ...
- 지진이란 무엇일까?기사 l20250706
- 먼저, 지진은 대체 왜 생기는 걸까요? 지진이 일어나는 이유를 알려면 지구의 안을 알아보아야 합니다. 지구의 안은 지각-맨틀-외핵-내핵 순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때 맨틀이 지각과 가까운 바깥쪽 맨틀과 지구 중심과 가까운 안쪽의 맨틀의 온도가 ... 8.0이상의 규모의 지진은 전 세계에서 한번 일어날까 말까하는 정도라 하네요! 그말은 즉슨 전 세계에 ...
- 우리집 리자드포스팅 l20250706
- 제가 도마뱀을 키우거든요? 슈나이더 스킨크라는 스킨크류 도마뱀이예요. 이름은 해피구요. 근데 제가 해피를 책상 위에 올려놓았는데 연필을....잡았어요. ...
- 사비나 미술관 방문 후기기사 l20250705
- 멸종되지 않으면 좋겠어요. 까치 까치 설날은~우리나라에서 보면 운이 온다고 유명한 새,까치에요! 비둘기,참새,까마귀와 동시에 우리나라에 있는 가장 흔한 새죠. 이 친구도 멸종 위기라고 해요. 이 친구도 소중히 여겨야 해요!사진이 생각보다 적죠? 실은 제가 새 이름을 잊어 버려서 사진을 많이 공개하질 못했네요. 사진을 보고 아는 분들 ...
- 우리 명주 달팽이포스팅 l20250705
- 제가 키우는 명주친구들 입니당: 이렇게 두마리예요. 이 달팽이들이 밥을 먹기 시작합니다.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근데 이 큰 친구가 밥을 먹지 않아 페각을 붙잡았습니다. (ㅋㅋ) 이렜더니 먹기 시작하네요^^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 ...
- 드넓은 하늘로 도약하는 기업, 한국항공우주산업기사 l20250705
- 되었습니다. 선물은 수리온 레고였습니다! 처음 KAI가 우주기자단을 후원하기 시작했을 때는 평범한 기업이라고 생각했지만, KAI는 우리나라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기업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저의 기사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차지환 기자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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