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장난"(으)로 총 445건 검색되었습니다.
- 싱글벙글 점심시간포스팅 l20211114
- 점심시간에 친구랑 아쿠 그리거든요 저는 그럼 애들 몇 명이 몰려와서 구경을 하다 가는데 이때 저는 제 그림공책을 빌려줍니다 거의 공용공책임 그래서 항상 점심시간에 한 장씩 공책이 없어집니다 전 상관이 없는데 이 일과가 넘 힘든 건 구경꾼들이 너무 싫읍니다 유형별로 나누자면 1. 리퀘충 계속 무슨 귀칼이나 주술회전, 너닿 캐릭터처럼 ...
- 고민 라디오/2번쨰 사연포스팅 l20211110
- 안녕하세여~ 고민라디오 입니당~ 소개:고민라디오는 창작도 있지만 퐆으로 사연도 받아요! (퐆으로 사연 제보할떄 익명으로 할지 김@은 처럼 할지 정해주세요!) 오늘 사연은 실제로 퐆으로 사연 받은 익명님에 사연 입니다! 익명님의 사연 저의 친구, B와 C는 친한 친구입니다. 그런데 요즘, B와 C는 자꾸 저를 힘들게 합니다. B는 ...
- 一月傳(일월전) 제 21장 : 밝혀진포스팅 l20211108
- ※분량이 상당히 짧으며 앞으로도 짧아질 예정입니다.※ 일주일 전. 월이 미호의 환영을 보며 정신을 잃고 끌려가기 직전, 간발의 차로 미르가 준 구슬을 떨어트렸다. 월이 미호와 함께 사라지고 바위에 부딪힌 구슬은 여러 파편으로 깨졌다. 여러 갈래의 물줄기가 뿜어져 나왔으며 투명하던 물 구슬은 그저 날카로운 유리 조각으로만 남아있다가 증발되듯 사라졌다. 아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ep. 3-2: 이야기의 시작의 끝포스팅 l20211105
- Ep. 3-2: 이야기의 시작 “흐아아아암.” 내가 하마처럼 커다랗게 입을 벌리며 하품을 했다. 아, 지루해. “하아암.” 혼이도 조그맣게 하품을 하며 손로 입을 살짝 가렸다. 그러고선 노곤하고 유해보이는 표정을 지었다. “너도 심심하니?” 내가 쿡쿡 웃으며 물었다. “오늘 왜 이렇게 따분하냐-.” “아, 봤어요?” 혼이의 얼굴 ...
- 열은 안나는데포스팅 l20211104
- 머리가 엄청 아프네요ㅠㅋ 내 저질 체력 이거 어쩜 좋냐 저 예전엔 체력 하나는 어디가서 안 졌는데 말이죵 열은 정상이여서 코로나도, 감기기운도 아닌 것 같다는데 머리가 지끈지끈 거리는 듯한 기분.. 학원 걸어가는데도 머리가 너무 아파서 '아 나 지금 여기서 정신 바짝 안 차리면 쓰러지겠다' 싶었습니다 긴장 뽝 주고 눈 확 뜨고 열심히 걸었죠 ...
- 빛의 아이// 제 14화포스팅 l20211103
- 지난 이야기: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21368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앨리스가 가온을 지긋히 바라보며 말했다. "알고 있겠지만 나는 인간이 아니야." 가온이 깜짝 놀라 눈을 크게 떴다. "네? 그게 무슨. ...
- 어제 난리였어요ㅋ포스팅 l20211029
- 학교 갔는데 솔직히 아침까진 괜찮았거든요 근데 2교시 쯤 되니까 머리가 울리는 거에요 그래도 평소에도 자주 이러고 어제 늦게 자서 그러겟지, 하고 넘어갔는데 3교시 조별로 하는 만들기 할 때 뭐 건축물 만들긴가 해가지고 여자애 6명이서 팀으로 묶여서 만들기를 시작했는데 아무도 안 하는 거에요 저만 뚝딱뚝딱 만들고 있고 다른애들은 뭐 김밥 만 ...
- '신의 종' 11화포스팅 l20211024
- '신의 종' 11화 디케는 고개를 숙여 발걸음을 급히 했다. 중천에 뜬 해가 디케와 디케 발밑의 잔디, 그리고 디케가 떠나온 마을들을 쨍하게 비추었다. 중간중간에 보이는 모든 식물들은 짤막한 그림자를 지니고 있었다. 디케의 이마 위에 땀 한 방울이 흘러 닦으려는 순간 디케는 곁눈질로 무언가를 봐버렸다. 그리고 디케는 자신의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Bonus ep. Midnight Blue포스팅 l20211022
- -Bonus ep. Midnight Blue- “그런데 누나, 제가 초능력자인 걸 어떻게 알았어요? 그렇게 티 나요?” 혼이가 영화를 다 보고 나서 다 먹은 나초 봉지와 소스 그릇을 싱크대에 가져다 놓는 내게 물었다. “응, 엄청 티 나.” 놀란 혼의 얼굴을 몇 초 동안 감상한 뒤에 덧붙였다. “크크, 사실 장난이고, 사실 서로는 서로를 알 ...
- [이야기 클럽] 비 오는 날의 맑은 하늘포스팅 l20211019
- 출처: Heikala 주인공: 미카장르: 성장이렇게고, 소설 시작할게요! 재밌게 봐주세요:] 프롤로그_비가 내리고 있었다. 빗방울들이 기울어진 지붕 위를 빠르게 미끄러져- 이미 물웅덩이가 생긴 땅바닥에 파동을 일으켰다. 길가에 있는 가로수의 녹색 잎사귀에는 물방울들이 맺혀 있다 잎을 튕김과 동시에 밑으로 떨어졌다. 하늘에서 내려온 빗물이 길가에서 걸어다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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