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장난"(으)로 총 448건 검색되었습니다.
- 쿠키런 나폴리탄 괴담포스팅 l20211205
- 이곳은 쿠키 대학 병원입니다. 아~ 이곳에 입원 하신다구요~ 그럼! 이곳의 수칙을 알려드려야하겠군요! 전 작성자 치료사맛 쿠키라구 합니다. 1.저희 병원은 7층까지 있습니다. 8층이 있었으나 붕괴사고로 사라졋습니다. 만일 8층으로 가는 계단이 있다면 000-▲▲▲▲-1234에 전화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들은 저희가 처리하겠습니다. ...
- 괜찮아 #6포스팅 l20211205
- (표지@미리캔버스) 1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20607 2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21508 3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 ...
- 쿸런 이야기 3기 13화 저주와 굴레포스팅 l20211128
- (오ㅈ원님+권ㅅ아님+정ㄷ인님=금손 곱하기 3) ~지난 이야기~ 과거, 즉 훠궈가 왕이었을 땐 영의정이었던 저승사자는 염라를 구원하고 제자로 삼았다. 한편, 송제의 도움으로 빨리 염라의 성으로 오게 됀 일행들! 그런데 염라를 볼 수 없다고...? 초코크런치는 그녀의 본모습, 즉 사이코패스의 모습을 밝히고 저승사자는 염라에게 약초를 구해다 주지만 염라는 ...
- 무서운~ 이야기포스팅 l20211127
- 난 외국에서 보딩스쿨을 나왔어. 9학년부터 12학년까지 4년 과정이고, 학생의 절반정도는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절반은 근처에서 통학하는 학교였어. 1800년대에 설립 된 학교라 어마어마하게 낡은 건물들과 인적 드문 동부 자연 한복판인데다가 긴 역사만큼이나 다양한 귀신이야기가 건물하나씩은 그런 학교였어. 근데 내가 오늘 할 이야기는 ...
- 심0은님 소설대회_ 현신포스팅 l20211127
- "후우..." 나는 프린터 앞에서 새로운 명단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저승차사~." "대왕님, 행차십니까?" 염라대왕님께선 삿갓 너머로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셨다. "몰래 나온 거라고. 죄인도 없길래." "으이그-. 그러시다가 나이 좀 있는 판관들한테 걸리시면 아주 그냥 경을 크~게 치실 거라구요." "판관들이 ...
- 무~~~~~우~~~써운~~~ 이야기포스팅 l20211125
- 첫번째, 5년 전에 부모님께서 겪으신 일입니다. 고향은 아니지만 포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신 아버지는 고등학교 친구 분들과 자주 어울리시곤 하는데요 호미곶에서 구룡포로 가는 바닷가의 절벽에는 포항 모 기업체의 회장의 별장이 있다고 합니다 (사실 절벽인지 바닷가인지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납니다. 하지만 바로 바닷가에 인접한 위치입니다). 노란 ...
- 괴담포스팅 l20211124
- 첫번째, 산에서 자살하는 사람이 꽤 많다는거 알아? "야호" 하는건 아무도 없는데 소리치는거잖아, 물론 하는 사람 입장에선 당연히 메아리를 듣기위해 하는거지, 하지만 산에서 죽은 사람의 시체는 발견이 어려운 탓에 고독이 점점 쌓여만 가는 경우가 많아. 그러는 사이 발견되지 못하는 고독과 외로움이 증오로 변해가는거지. 그런데 ...
- 쿸런 이야기 3기 12화 과거포스팅 l20211121
- (오ㅈ원님 권ㅅ아님 정ㄷ인님까지... 무슨... 금손 3인방이예요?;;) ~지난 이야기~ 밀크초콜릿(자쿠), 갑자기 튀어나온 크런치 초콜릿(홍ㅅ연님) 그리고 용감한 쿠키 뒤 밟아서 온(?) 소리까지 동행해서 지옥 가즈아! 한편, 백일홍(오ㅈ원님)은 염라에게 무언가를 경고하고, 석류 또한 염라에게 무언가를 말하는데 이 이야기 탓에 염라와 저승사자의 관 ...
- 쿸런 이야기 3기 11화 유혹과 설득, 성군과 폭군포스팅 l20211121
- (크 이거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오ㅈ원님 권ㅅ아님) ~지난 이야기~ 무당벌레는 사실 어릴 적 지옥에서 수호신 중 가장 신분이낮았던, 무당거미맛 쿠키가 무당벌레의 몸에 빙의를 한 것...?무당거미는 이 사실을 마법사와 슈크림에게 밝히고, 호두를 지키려면믿을 수 있는 쿠키에게만 살짝 말하려는데... 마법사! 슈크림! 너희 좀 오버했다... =========== ...
- 一月傳(일월전) 제 23장 : 바보포스팅 l20211119
- 온전한 을의 위치에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만들었다."…….""잘 못 잤어?""…….""잘 잤다고 믿을게.""……."말장난인지 모를 말만 지껄여대는 미호에 월은 슬슬 짜증이 솟구치기 시작했다. 월의 탁한 회색 눈동자가 미호를 향했다. 미호는 그 순간 생각했다. 빨려들어갈 것 같다. 월의 회색 눈동자는 꼭 구름에 가려진 달 같 ...
이전1213141516171819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