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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으)로 총 2,198건 검색되었습니다.
- [필즈상 인터뷰 ➋] 마리나 비아조프스카 교수 “우크라이나에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수학동아 l2022년 08호
- 생각으로 논문을 썼습니다. 그 결과 일주일 만에 풀 수 있었지요. Q. 정수론을 전공하게 된 이유가 뭔가요? A. 사실 저도 잘 모르겠어요(웃음). 우연이 연속된 결과인 것인 것 같은데, 정수론을 좋아하는 이유는 확실합니다. 정수론은 정말 여러 분야에서 등장해요. 기하학, 대수학, 동역학, 해석학 등 ... ...
- [Bridge] “100명 중 99명은 이공계로 보내야”과학동아 l2022년 08호
- 필요하다. 기초과학을 비롯해 공학, 수학, 컴퓨터를 공부한 사람이 다 필요하다. 한 전공만으로는 안 된다. 따라서 단순히 반도체학과 증원을 외치는 것은 맞지 않다. 이공계 인력 전체를 늘려야 한다. 석·박사 등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키맨도 필요하다. 대학원 인력 보강이 급선무다. Q. 반도체 ... ...
- [슬기로은 세특 생활] 내신3.9로 고려대 간호대학에 입학한 건에 대하여과학동아 l2022년 08호
- 세특을 채우려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학생부종합전형의 서류 평가 과정에서는 전공적합성만큼이나 학업역량도 매우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교과목에서 가장 흥미롭게 배웠던 이론을 정하고, 그에 대해 공부해보며 보고서를 작성하여 학업역량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 ...
- [화보] 인어와 함께 떠나요! 바다왕국수학동아 l2022년 07호
- 스쿠버다이빙을 즐겼는데 조각하는 것도 좋아해서 런던의 캠버웰 칼리지에서 조각을 전공했거든요. 처음 수중 조각을 시작한 것은 2006년이에요. 서인도 제도에 있는 그레나다의 작은 섬을 위해 조각품을 만들었어요. 이 공원은 세계 최초의 수중 조각 공원이랍니다. 이때 제 작품이 엄청난 관심을 ... ...
- [그래프뉴스] 찬물에 사는 명태는 줄고 따듯한 물에 사는 오징어는 늘고수학동아 l2022년 07호
- 물에 사는 물고기 수는 크게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어요. 김종규 계명대학교 공중보건학 전공 교수는 1981년부터 2010년까지의 갈치, 명태, 참조기, 고등어, 꽁치, 멸치, 오징어 이렇게 7개 어종의 생산량을 조사했어요. 또 어획량의 변화가 우리나라 해안의 표층 수온 및 평균기온 등과 어떤 관계가 ... ...
- [기획] 떠난 자리에 남은 사람들과학동아 l2022년 07호
- 인건비 충당을 위해 새로운 연구 분야를 개척했다.그럼에도 두 사람은 원자력공학 전공을 바꾸거나 하지 않았다. 재완씨는 “당장 정책은 이렇지만 이 지식으로 우리 사회에 기여할 부분이 있을 거라는 확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서명 운동 나섰지만 시민 대부분 무관심그래도 걱정이 됐다. 5~10년 ... ...
- [과학동아가 만난 사람] 유투버 과학드림과학동아 l2022년 07호
- 단국대 과학교육과를 졸업한 뒤 과학기사를 쓰며 10여 년을 보냈다. 그는 “과학을 전공하면 직업을 구하기도 힘들고, 무엇보다 노력하는 만큼 경제적 보상이 뒤따르는 직업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가 찾은 해결책은 유튜버가 되는 것이었다. 조회수 등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 ...
- [특집] 마지막 관문 수학동아 l2022년 06호
- 하는 작업이에요. Q 고대 문자 해독에 어떻게 관심을 갖게 됐나요? 저는 학부 때 수학을 전공했어요. 하지만 정보학이나 컴퓨터과학 수업에도 흥미를 느끼고, 언어 쪽에도 관심이 많았답니다. 대학 졸업 후 MIT 컴퓨터과학 인공지능연구소에 들어가게 되면서 당시 지도 교수님이셨던 레지나 바질레이 ... ...
- 무지개가 끊어진 곳의 비밀, 과학특성화 중학교수학동아 l2022년 06호
- 고양이’에 비유하는 식이지요. 이렇게 과학을 글 곳곳에 녹이는 건 과학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면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Q 에서 작가님과 가장 닮은 캐릭터는 누구인가요? 주인공 주나기는 제 옛날 모습을 과장한 버전이라고 할 수 있어요. 호기심이 많고 머리가 좋지만, ... ...
- [인터뷰] 이산수학 난제 해결한 수학 교사 출신 수학자수학동아 l2022년 06호
- 해요. 그때 박 교수님에게 큰 위안을 준 것도 칸 교수님이셨어요. 학부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칸 교수님은 남들보다 늦게 수학과 박사가 된 편이라 박 교수님과 같은 상황을 겪었던 거예요. 그래서 “빨리 결과를 내는 것보다 깊게 공부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박 교수님을 다독였어요. 깊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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