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마음"(으)로 총 5,478건 검색되었습니다.
- 보내지 못한 편지 9화 (마지막화ㅠ)포스팅 l20211014
- 내뱉은 말은 다시 담을수 없잖아. 넌 왜 그러는 거야? 작별인사도 제대로 없이, 그냥 가버리는 거야? 넌 왜 그렇게 밉게 가버려서, 내 마음만 너무 아프게 하는 거야? 내가 너에게 해줄말이 얼마나 많았는데. 너에게 고맙다고 백번도 넘게 해주고 싶었고. 너에게 예쁘다는 말도 천번도 넘게 해주고 싶었고. 무엇보다, 너를 사랑한다고 끝없이 말하고 ...
- 김ㅈ윤 님 표지 완성~~~포스팅 l20211014
- 너무 간단하게 만들어서 마음에 안 드실 수 있는데... 그래도 없는 것보단 낳죠?? 출처는 쓰여 있으니까 괜히 안 쓰셔도 되요. ...
- 전체가사 좀 알려주실 분포스팅 l20211013
- 유니의 "허물의 마녀"였는데 어리석도다~말과 물은 주울 수 없다는 걸알면서도~(모름)토매하도다~애벌레와 나비는 같다는 걸알면서도~옛과 지금의 나를 다르게 보는가~외모 하나 형색 하나종이 한 장 차이인데(모름)표정 하나 말투 하나 허물 하나(모름)변한 것은 내가 아닌바로 그대 마음이라나~비는~ 허물 벗어 하늘로 올라가매~ 까지만 알고 있어요 아마 ...
- 프사 그려주세요 ㅠ포스팅 l20211013
- 그러니까 엄청나게 예쁜데 엄청나게 악독한 (악마 닮은?)악녀 그려주세요♥︎♥︎마음에 드는걸로 프사 할께요감삼다~☆♥︎ ...
- 一月傳(일월전) 제 18장 : 진실의 진리포스팅 l20211011
- 말하는 그의 표정은 왜인지 모르지만 평온했다. 아직 인간을 증오하기 전인가? 처음 보는, 살며시 웃는 오브의 얼굴에 월은 잠시 마음이 일렁임을 느꼈다. 그러다가 또 다시 장면이 바뀌고 이번에는 소름돋게 익숙한 청룡궁 미르의 방 안에 도착해 있었다. 어느새 키가 훌쩍 커 사신들과 맞먹을 정도가 된 그 남자아이는 그들과 웃고 떠들고 있었다. "한성 ...
- 꼬마여신 1화, 악몽포스팅 l20211011
- :”야 괜찮은거 맞아?넘어진 상처보다 더 심하ㅈ..”우주:”아 언니가 뭔상관이야!!!!!” 쾅!!!!!!!!!!!!!!! 나는 문은 닫았다.아니,내 마음의 문을 닫은건가..나도 왜이러는지,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다.내가 전생의 무슨 죄를 지었길래..오늘은 정말 최악이다…….. 흑흑흑...... -아침- 우주:”학교 다녀 올게..”김하윤:”그 ...
- 크리산테뭄 3화포스팅 l20211010
- 어울리는 직업이다.어쩌면 경찰로서 어울리게 태어난 까닭일지도 몰랐다.하지만 그 이유가 무엇이든 난 이 상황이 상당히 마음에 들기 시작했다.내가 마피아로 의심을 받는다는 건 내가 꽤 잘 숨겼다는 뜻이 되니까.경찰이, 나를 마피아로 지목하고 이번 판은 경찰이 마피아를 잡지 못하고 넘어갈 테니까.이기적인 자아네.난 고개를 조금 숙여 예니무스가 뜸을 ...
- Knights 16화- 해충박멸포스팅 l20211010
- Knights 16화한순간에 실루엣이 창틀 밖으로 떨어져버렸다.너무 간단했다.사람이 죽는 게 이렇게 간단해도 되는건가?"너희는 정말...."나는 말을 잇지 못했다.방문 앞에 서있는 그들이 그저 그림자 그 자체로 보였다.한도윤은 불신에 가득찬 표정을 보였다 ... 흝어보고는 발길을 돌려 복도를 걸어갔다.세 명의 발소리가 또렷하게 들렸다.그리고 방문이 닫히는 ...
- [기억한데이] 훈민정음이 창제된 날, 한글날을 아시나요?기사 l20211009
- 가르칠 훈, 백성 민, 바를 정, 소리 음으로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입니다. 백성들을 걱정하고 백성들을 무척이나 사랑하는 마음으로 들 때까지 훈민정음을 만드신 세종대왕님이 정말 멋지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훈민정음을 세종대왕 혼자 창제했는지, 아니면 집현전 학사들과 창제했는지 아시나요? 이것은 아직 정확히 밝혀진 바 ...
- 비를 부르는 마녀 01장포스팅 l20211009
- 모양에 펜던트가 있었다. 언뜻 보면 투명하지만 자세히보면 은은한 하늘색을 띄고 있었다. "펜던트 예쁘다.." 나도 모르게 속마음 튀어나왔다. 그말이 나온 동시에 손이 펜던트로 향했다. 예별이가 놀란듯 내 손을 뿌리쳤다. "내 몸에 손대지말아줄래. 이 펜던트도 말이야." 정말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그 순간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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