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마음"(으)로 총 5,477건 검색되었습니다.
- [지사탐]단풍 WEEK 최종 결과 집계 완료! 과연 얼마나 많은 기록들이 모였을까?공지사항 l20211102
- 보니 더욱 실감나네요. 9기 대원들~ 정말 감동이에요! 최고~! 이렇게나 많은 대원들이 참여했다니 매니저는 정말 마음이 든든하고 자랑스러워요!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기록을 올려준 대원이 있답니다. 바로 현현이네 팀! 10일 동안 총 18개의 단풍탐사 기록을 올려주었어요. 정말 대단하네요! 단풍WEEK 기간 ...
- 뭔가 마음에 안 드는포스팅 l20211102
- 역시 난색 계열은 저랑 안 맞는 것 같아요 파란색이 채색하기 더 편해... 그리고 낙서만 하는 거 고쳐야해서 그림 재활 중이에요 최대한 편하게 그리면서 그림 그리는 속도도 좀 늘려보려고 하고... 아무튼 열심히 그리고 있습니다 ...
- [이야기 클럽] 달토끼의 할로윈포스팅 l20211101
- "정말인가? 아유, 정말 고맙네!"할머니께서 활짝 웃으시며 벌떡 일어나셨다."이 심떡을 천천히 씹으면서 음미해 보세요. 그리고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의 얼굴을 천천히 그려보세요. 천천히 오래오래."몇 분 뒤 떡을 다 드신 할머닌 만족한 듯 미소를 지으신 뒤 말씀하셨다."토끼 양반, 내 마지막을 함께해 주어 고맙소.""저도 할머니의 ...
- ㅠㅠ 어떻게 해야 될까요...?포스팅 l20211101
- 간식을 자를 때 전화를 했다고 했잖아요..그때는 어 그 고양이가 애옹이(길냥이)보다 서열 높아서 다 먹어버리면 어쩌지 하는 마음이었거든요ㅠㅠ근데 나와보니깐 정반대인거 있죠...하여튼 애옹이한테 간식을 주니깐 지키듯이 있고 안 먹더라고요...아이 기특해 했는데갑자기하악질 하면서 집냥이한테...ㅠㅠ그러다가 관리실에도 방송 부탁 드리고지나가던 아이들 ...
- 너의 봄 02장- 레몬사탕포스팅 l20211031
- 레몬사탕. 새콤하고 달콤한 레몬사탕이 떠올랐다. 가게에 손님이라고는 나 한명. 사장님도 없었다. 돈은 나중에 드리면 되지라는 마음으로 작은 봉지에 있는 동글동글한 레몬사탕을 입에 넣었다. 첫 맛은 새콤하면서 끝맛은 달콤한 레몬사탕. 그립고 그립던 그맛이었다. 다시 무의식적으로 눈을 감았다. 그리고 그곳은 더 이상 사탕가게 ...
- [9월BOOK소리] 토토의 쿡! 쿡! 요리 교실을 읽고...기사 l20211031
- 요리교실을 차려서, 여러 사람들에게 요리를 가르쳐주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그냥 요리를 만드는것이 아닌 사과나 고마움 등등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요리를 가르쳐 줍니다. 그 예로는, 형에게 미안함을 전하고 싶은 아이, 아들에게 미안하고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 아이가 있습니다. 3.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좋았던점은 제가 북소리 신청할 ...
- 글을 쓰면 좋은점&글을 쓰는 좋은 방법기사 l20211029
- 수 있다. 일기를 쓰시는 분들은 다 알겠지만 일기는 그 하루를 글로 기록하는 것 입니다. 예전에 썼던 일기을 보면 "아 내가 이때 그런 마음이 들었구나","그때는 이랬지" 등등 많은 감정과 느낌을 격어 볼 수 있습니다. 출처:다빈치 안경 노원점 (블로그) 그리고 글을 쓰는 좋은 방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처음엔 누구도 잘 쓸 수는 없습니다. ...
- 깨작 공방포스팅 l20211029
- [깨작 공방 오픈]24시간 신청 가능합니다!*약속드립니다*-늘 최고의 퀄리티-7일 이내의 빠른 완성 (실력이 궁금하시다면..?)-열품타 상메, 이름,작명 제작소 손님 누적 50명 이상 (거짓말 아니에요..ㅠㅠ)-아래의 소설 표지 리퀘글 참고[신청 방 ... 넣었으면 하는 것들 알려주기!! 제목 및 설명 란도 알려주기 필수미방 표지: GIF, 투명 PNG, ...
- 김ㅌ인님 표지 완성되었습니다포스팅 l20211029
- 어쩌다보다 정방형이 아닌 길쭉한 모습으로 되었네요 원하시는 걸로 다 맞추어드리기는 조금 힘들고(전구모양으로 글씨를 써달라는 말씀을 잘 이해 못했습니다ㅠ) 괜히 했다가는 오히려 더 안 예뻐질 것 같아서 그냥 예쁜 사진 하나 찾아서 넣었습니다..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고 출처는 안 남기시고 쓰셔도 됩니다 어차피 표지에 made by 적어놓았으 ...
- 어제 난리였어요ㅋ포스팅 l20211029
- 아;; ㅋㅋㅋㅋ 순간 우드락에 붙이려고 잘라놓은 수수깡 반토막 내고 우드락 반으로 아작 낸다음 화장실로 가서 다 부셔버리고 싶은 마음 가라앉히려고 하는데 머리가 너무 아픈 거에요ㅋㅋㅋㅋㅋㅋ 진짜 막장 맞네 그래서 선생님한테 가서 머리가 깨질 것 같다고 보건실좀 다녀오겠다고 가서 보건쌤 급식 먹고 오실때까지 보건실 침대에 누워있다가 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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