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선배"(으)로 총 367건 검색되었습니다.
- 눈, SNOW포스팅 l20211222
- ." 삐빅. '그래도...뉴고려병원 앞에 사고 난 거니까....다행이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정 순경 괜찮아요?" 학동 선배님께서 물었다. "네 괜찮습니다, 경찰차는 어떻게 해야..." "음...우선 마산파출소에 연락하자." -The end- 눈,SN ...
- 쿸런 이야기 3기 16화 下>上포스팅 l20211219
- 철융신: ... 내가 그대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데, 어찌하는 이유로 그대는 항~상 내게 반말이오? 크런치: 에~이~. 솔직히 회사 가도 선배랑 후배랑 친하면 반말하고 그래요~(아님). 그리고, 우리도 동료인데 뭐. 철융신은 저도 모르게 피식 웃었습니다. 예언자: ... 예언자는 보라색 수정구슬을 앞에 두고 이 ...
- 마법의 디저트 가게 1화: 우재의 이야기 part 1포스팅 l20211215
- 복사되기를 기다리는 그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쓸쓸해 보였다.그의 이름은 '우재' 였다.퇴근길에 우재의 발걸음은 무거웠다.선배에게 혼난 것과 야근까지 겹치고,설상가상으로 우산도 없어 물에 빠진 쥐 꼴로 집으로 향해야 했다.우재가 발걸음을 재촉하며 좁은 골목길을 지났다.그때, 그의 시선을 끄는 것이 있었다.골목길 저편에 어떤 형상이 나타나 있었 ...
- 겨울, 그리고 보안검색 2팀 [5]포스팅 l20211212
- 시간부로, 공항을 폐쇄합니다. 즉각 대피 바랍니다. 딩동댕동~] "여행객 여러분 대피하세요!" 크림 누나가 소리쳤다. "크림 선배님, 우리도 대피해야하지 않을까요?" 마우스 형이 말했다. "팀장님 어떻게 하죠?" 크림 누나가 말했다. "우선 여행객들부터 대피시키고 대피하자" 팀장님께서 말하셨다. "네 ...
- 쿸런 이야기 3기 15화 가택신이 지옥에 올 이유는 (+이벤트도 있으니 끝까지 봐주세요!)포스팅 l20211212
- 흑설탕: 예... 그럭저럭. 아몬드: 이상한 게... 거기, 너희 할머님 댁이란 거... 넌 알고 있었어? 흑설탕은 뜨끔했는지 선배님이 집 착각 하신 거예요, 이러면서 아몬드의 의심을 말렸습니다. 자칫 그들이 가택신이란 게 들킬 수도 있으니까요. 슈크림: 아이고 거기 흑설탕맛 쿠키 할머님 댁 맞긴 하나 보다ㅠ 거짓 ...
- (오억년만에 돌아왔는데 날아가서 다시쓰는)해리포터 팬픽-mystery soul 9. Like him포스팅 l20211207
- 싶어 찾아왔어요." "음.......옵스큐러스의 힘이 어떤 식으로 깨어났는지 말해 줄 수 있겠니?" 이때 루나가 나섰다. "우선 세드릭 선배의 옵스큐러스는 말포이가 흡수했어요. 말포이 같은 경우는 해리의 주문을 맞고 옵스큐러스가 각성한 것 같아요. 해리의 말로는 갑자기 연기에 둘러싸인 무언가로 변해서 자길 공격했다고 하더라고요. 하지 ...
- 겨울, 그리고 비행. [1]포스팅 l20211205
- [이번 정거장은 인천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입니다.] 나는 인천국제공항역에서 내렸다. 공항검색대로 걸어갔었지. 선배님들이 눈 앞에 보였다. "안녕하세요, 보안검색팀장입니다." 팀장님이 나를 맞이해주셨다. "안녕! 보안검색팀 크림이야! 별명이 크림이야! 크림 누나라고 해" '크림......' ...
- 쿸런 이야기 3기 14화 제 친우의 어머님께서 하신 말씀을 알려 드릴까요?포스팅 l20211205
- ㅎㅎ... 흑설탕은 아몬드의 자리에서 무언가를 발견하고 씩 웃었다. 아몬드: ... 흑설탕: ^^ 캐슈넛: ? 눈설탕: 선배님... 안... 커요? 흑설탕: 커^^ 너무 커 흑설탕은 안 입는 것 보단 훨씬 낫다고 했다. 아몬드: 나도 커서 걸치고 다니는 걸... 아몬드는 말을 ...
- 무서운~ 이야기포스팅 l20211127
- 십몇년만에 문을 다시 열었어. 그리고 난 거기로 배정받았어. 처음엔 뭣도 모르고 캠퍼스 한복판에 있는 편리한 위치와 선배들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굉장히 맘에들었어. 다른 기숙사들은 캠퍼스에서 따로 떨어져있는데, 우리 기숙사는 캠퍼스 정중앙에 위치한데다가 다이닝홀이랑 지하 통로같은 걸로 연결되어 있어서 주말같 ...
- 심0은님 소설대회_ 현신포스팅 l20211127
- 아주 그냥 경을 크~게 치실 거라구요." "판관들이 아니고, 자네가 치는 것 아닌가?" 나는 나도 모르게 피식 웃었다. "저기... 선배님..." 사무실에 한 14년 전 쯤 부임됀 저승사자가 들어왔다. "... 저... 이 일..." "못 하겠다고?"' 나는 팔짱을 꼬았다. 그 저승사자는 고갤 끄덕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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