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쪽"(으)로 총 3,562건 검색되었습니다.
- 스트로베리문에 대해서기사 l20210629
- 모습을 알아봅시다. 왼쪽의 달은 실제 망원경으로 확대한 달의 모습입니다. 파장이 긴 붉은 색이 잘보이나요? 지금 왼쪽에 보이는 사진은 제가 (6월25일기준)어제 찍은 스트로베리문의 사진입니다. 원래 보던 연노랑빛의 달과는 확실히 다른 붉은색인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트로베리문에는 재밌는 유래가 있습니다. 달이 핑크색이 ...
- 소설 02화포스팅 l20210629
- !!! ( 하아 이게 아닌데.. 너무 예민해졌었나.. ) " 엄..푸유.. 죄송합니다 ㅠㅠ 전 리엔.. 이라고 합니다 .. 혹시 실례가 안 되면 그쪽 성함 알려주실 수 있나요? " 아 .. ㄱ..그니까.. 니그 입니다.. " 아 그렇군요 ! 반가워요 니그님..? 근데 저희 집엔 무슨 일로 .? " " 씁.. 말해야 ...
- 염ㅇㄹ아님 피드백!포스팅 l20210628
- 자... 일단 손이 너무 이상해요 이렇게 바꿔주세구여 눈 한쪽이 다른 한쪽보다 너무 내려가 있어요 올려주시구요 입이 얼굴에 너무 오른쪽으로만 쏠려 있어요 최대한 정 가운대로 바꿔봤구여 이제 전체적으로 몸을 봅시다 어깨가 너무 넓지요? 좀더 옆으로 좁게 만듭니당 몸통이 얼굴에 비해서 너무 길어요 조금 ...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 봄날 下(完)_재업포스팅 l20210628
- ..ㅠㅠㅠㅠ 근데 너도 나 좋아..해?" 아악 한모아 지금 미쳐써 그딴걸 질문이라고 물어보냐 ㅠㅠㅠㅠ "모르겠는데" "...." 차인건가... 쪽팔려서 어쩌낭 내일 결석을 하든 전학을 가든 해야지...ㅎㅎ... 멍 해져서 교실로 터덜터덜 도망가려던 찰나, 최연준이 말했음. "말은 끝까지 들어야지" "..?""부끄러워서""...." "연인사이 어 ...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 봄날 中_재업포스팅 l20210628
- 돈 안가져옴...망할" "응 그럼 나혼자 갔다옴 수고^^" 나쁜놈...최수빈. 속으로 최수빈 욕을 하며 화장실로 가고 있었을까, 복도 끝쪽에서부터 걸어오는 최연준과 눈이 마주쳤음. 다시한번 가벼운 인사라도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중이였는데 이번에는 나를 뚫어져라 보고 있었음. 눈빛을 파악하는 중이였을 때, 연준은 그대로 최수빈이 지나간 복도를 한 ...
- 완도생물탐사대 - 210628 - 1탐사기록 l20210628
-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까마귀 3마리가 전봇대 사이를 날아다니며 울고 있는데 까치 한 마리가 날이와서 전봇대에 앉았어요. 까마귀는 좀 더 있다가 산쪽으로 갔어요. ...
- 우리도 다~ 이유가 있어서 멸종 했습니다!기사 l20210627
- 그렇게 큰 바위를 본 적은 없어서 '참 신기한 일이다.'라고 생각하면서 헤엄치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때, 갑자기 그 큰 바위가 제 쪽으로 오는 거 아니겠어요? '뭐지?'이러는 순간, 그 큰 바위가 갑자기 입이 벌려지면서 앞에 있는 큰 물고기를 먹는 게 아니겠어요..? 참 나, 정말 이상한 일이죠? 그런데 더 이상한 일은..... 그때부터 먹이 ...
- 이게, 힐링이 아니면 뭐겠어 (참여작)포스팅 l20210627
- 역무원이 말했다. 잠시 후, 역무원이 소리지르며 뛰쳐왔다. "꺄악!" "왜 그래요?" "여기가 웰포드 쪽인데...셰필드로 가려면 3923번 철도를 통과해야 되는데... 뭔가가 철도를" 말이 끝나기 전에 쾅!!! -몇 시간 후- "BBC뉴스입니다.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27
- 심각하게 떨리는 손이, 지금 노캐스가 얼마나 공포를 느끼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목에다가 단도를 가져다 대고 천천히 자신의 몸 쪽으로 칼을 움직입니다. 살갗에서 피가 흘러나오는 감촉이 느껴집니다. 이제, 곧, 끝입니다- "진짜? 이제 곧 끝이에요? 아닌데, 아닐 텐데. 진짜 다 죽은 게 맞을까요? 네? 대답해봐요. 다 죽은 거 맞아 ...
- 쿸런 이야기 2기 26화 이제 시작이야!포스팅 l20210627
- 티격 거릴 때 쯤, 한 여인 쿠키의 목소리가 저 편에서 들렸습니다. 감초: ... 석류 맛 쿠키. 석류: 감초 맛 쿠키 당신이 저 쪽과 손 잡을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감초: 그래, 그게 뭐가 어떠냐고. 마법사: 어둠마녀와 불꽃정령은 어딨지? 석류: 그 분들의 이름을 함부로 입에 올리시지 마시오. 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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