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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점"(으)로 총 8,310건 검색되었습니다.
- [Career] 분자기계와 배터리의 효율적인 만남과학동아 l2018년 01호
- 2016년 노벨화학상은 ‘분자기계(molecular mechanics)’에 돌아갔다. 머리카락 굵기의 1000분의 1 크기의 화학 구조물인 분자기계는 빛이나 열과 같은 외부 자극에 반응해 기계적인 움직임을 보인다. 새로운 개념으로 큰 관심을 모았지만, 아직까지 기술에 직접적으로 적용된 적이 없었다. 그런데 2017년 ... ...
- Part 3. 역사의 흐름을 예측한다수학동아 l2018년 01호
- 미국의 SF 작가 아이작 아시모프의 소설 ‘파운데이션’에 등장하는 수학자 해리 셀던은 개개인의 행동을 예측하는 방정식을 이용해 은하 제국의 미래를 예측합니다. 곧 중앙 권력이 부패하고 장군들이 반란을 일으켜 폐허가 될 거라고 말이죠. 평화와 번영이 가득할 것 같았던 은하 제국은 몇 ... ...
- 수학으로 완성한 감성 게임, 더뮤지션수학동아 l2018년 01호
- “헤드폰을 사용하시면 더 큰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더뮤지션의 타이틀 화면에 처음 등장하는 문구다. 음악 품질에 신경을 썼다는 자신감이 엿보인다. 더뮤지션은 평범한 모바일 게임에서는 쉽게 들을 수 없는 풍부한 소리를 들려준다. PC가 아닌 모바일 게임에서 이 정도 음질을 재현하는 ... ...
- [과학뉴스] 비트코인, 모르고 사면 독(毒)된다과학동아 l2018년 01호
- 가상화폐 광풍이 불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가상화폐가 화폐의 기능보다는 투기의 수단으로 변질되는 분위기다. 종일 스마트폰으로 가상화폐 시장 추이만 들여다보는 투자자를 일컫는 ‘비트코인 좀비’라는 신조어도 등장했다. 2017년 12월 13일 투자 과열을 우려한 정부가 가상화폐 관련 고강 ... ...
- Part 3. 로봇의 시대, 엄마로 산다는 것과학동아 l2018년 01호
- ‘찌릿~’.왼쪽 팔이 살짝 아려 온다. 또 아침이 온 모양이다. 이놈의 전자칩은 이식 10년이 되도록 도통 익숙해지지를 않는다. 특히 이렇게 추운 날 아침잠을 깨울 땐 몸속에 흐르는 전기자극이 여간 짜증나는 게 아니다. ‘찌릿찌릿~’ 따뜻한 이불 속에서 늑장 좀 부렸다고 종전보다 강한 자극이 ... ...
- [Origin] 유럽의 ‘빛 공장’에 가다과학동아 l2018년 01호
- 2017년 9월 처음 가동을 시작한 유럽의 4세대 방사광가속기 ‘유러피안 엑스펠 (E-XFEL·European X-ray Free-Electron Laser)’을 국내 언론으로는 처음으로 과학동아가 찾았다. E-XFEL은 미국, 일본, 한국에 이어 세계 4번째로 가동된 4세대 방사광가속기다. 가속관을 직선으로 3.4km 연결해 세계 최대 규모다. . ...
- Part 1. 1998~2018, 해시태그로 본 20년의 기록과학동아 l2018년 01호
- #익스피디션 익스피디션(Expedition)은 임무 수행을 위해 ISS로 향하는 우주인들로 구성된 탐사대를 말한다. 지금까지 15개국 239명의 우주인이 54회의 익스피디션을 완수했다. 거액의 자비를 들여 민간 우주비행사 자격으로 ISS에 방문한 사람도 7명이나 된다. ‘익스피디션 1’은 밀레니엄이 시작되 ... ...
- 학생부의 의미와 중요성, ‘학종’ 선발 왜 늘어나나과학동아 l2018년 01호
- 모든 교과 과목의 성적이 98점으로 똑같은 친구가 두 명 있다고 생각해 보자. 이 두 명의 성적은 동일하지만, 그 안을 살펴보면 내용에 있어서 A학생은 트와이스를, B학생은 방탄소년단을 좋아하는 것처럼 서로 다른 성향과 능력을 가진 학생일 수 있다. 과거에는 대학이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 ... ...
- 위대한 수학자의 발자국, 괴팅겐을 걷다수학동아 l2018년 01호
- “1~100까지의 수를 모두 더하면 몇일까?”초등학교 수학 수업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은 아이들이 1부터 100까지 차례로 더해서 답을 구할 거라 생각하며 문제를 냈어요. 당연히 시간도 오래 걸리겠다고 생각하며, 잠시 쉬기 위해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 순간 학생 한 명이 손을 번쩍 들며 답을 말 ... ...
- [Issue] 중국을 선택한 이유과학동아 l2018년 01호
- 현량자고(懸梁刺股). 머리카락을 대들보에 묶고, 허벅지를 송곳으로 찌르며 글을 읽었다는 중국의 성어다. 졸음을 쫓아가며 학업에 매진하는 열정을 뜻한다. 한국 토박이인 필자가 ‘제2의 인생’을 펼칠 장소로 중국을 선택한 것은 중국 젊은 과학자들의 현량자고 정신에 반했기 때문이다. 업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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