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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실 밖 발생학 강의과학동아 l2018년 12호
- 위험에 덜 민감하고, 공포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기하게도 이런 특성은 그 다음 세대, 즉 트라우마를 가진 쥐의 손자 세대까지도 이어졌습니다. 발생학을 공부했고, 가르치고 있지만 배아는 참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어떤 때는 유전자 속 염기서열 하나만 달라져도 발달을 ... ...
- part 2. 최저가 여행, 외판원 문제로 해결수학동아 l2018년 12호
- 이동의 비용은 앞서 구한 하한 값과 같거나 클 거예요. 따라서 이전 단계의 하한 값보다 다음 단계의 하한 값은 항상 크지요. 각 단계를 아래로 뻗는 나뭇가지로 나타낸다면(오른쪽 참고) 윗가지에 있는 하한 값은 무조건 아래 나올 가지의 하한 값보다 크거나 같습니다. 우선 하한 값이 작은 가지부터 ... ...
- [오일러 프로젝트] 1만 개의 숫자에서 ‘우애수’를 찾아라!수학동아 l2018년 12호
- 듣고 매일 밤 220과 284 이외의 우애수를 찾기 위해 계산을 했다는 쿄코에게 박사는 “그 다음으로 작은 우애수는 1184와 1210이야”라고 말한다. 이제 오일러 프로젝트의 21번 문제로 돌아가 보자. 벌써 세 쌍의 우애수들을 스포일러로 소개했다. 1만 이하의 다른 우애수들은 어떻게 구할지 도전해 보자 ... ...
- Part 1. 침대에 발암 물질 라돈이 있다?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12호
- ‘라돈’이 나온다는 뉴스가 보도된 뒤로 많은 사람이 불안에 떨고 있어요. 라돈이 담배 다음으로 폐암을 많이 일으키는 발암 물질이기 때문이에요. 방사성 물질은 강한 에너지를 가진 ‘방사선’을 내뿜어요. 방사선이 세포와 유전자를 공격하면 암세포를 만들 수 있지요. 이후 원자력안전위원회 ... ...
- [통합과학 교과서] 아이템을 모아라!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12호
- 토끼말이 깡충깡충 뛰어오더니 수호의 바지를 잡아당기며 말했어요.“시간이 없다! 다음 수수께끼를 풀어야 할 차례야!” [미션 카드]진핵 세포는 어떻게 진화했을까? [통합과학 개념 이해하기] 세포끼리 공생을 한다? 지구가 만들어지고 처음으로 나타난 생명체는 ‘원핵생물’이에요. ... ...
- [좋은 학교생활기록부 만들기 12] 왜 대학은 독서를 중요하게 생각할까과학동아 l2018년 12호
- 방문해 제목과 표지만 보고 직접 책을 골라보자. 책을 읽는 습관을 갖고 싶다면 다음에 읽을 책을 스스로 고르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물론 누군가에게 추천받아 읽는 책도 좋지만, 자신이 직접 고른 책만 하겠는가. 혼자서 하는 게 재미가 없다면 친구들과 함께해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예를 들어 ... ...
- 단위계 ‘프랑스 혁명’ 국제도량형총회 르포과학동아 l2018년 12호
- 녹아 있는 베르사유 궁전 옆에서 21세기 단위계 혁명이 일어났다”며 감격해 했다. 다음 재정의 주인공은 시간의 단위 ‘초’ 이번에 바뀐 4개 단위는 내년 ‘세계 측정의 날’인 5월 20일부터 적용된다. 하지만 단위의 정의가 바뀌었다고 해서 일상생활에서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다. 고기, 채소의 ... ...
- [뉴스 포커스]수확의 계절, 수학하고 놀자! 제4회 광양수학축전수학동아 l2018년 12호
- 광양용강중학교 1학년)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재미있다”면서, “다음 행사에서도 도우미로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어요. 3년 째 광양수학축전에 참가한 김영수 광양용강중학교 교사는 연필 72개로 기하학적 구조물을 만드는 ‘조지하트의 72연필’을 선보였어요. 김 교사는 ... ...
- part 3. 야구 보며 여행하는 외판원 문제수학동아 l2018년 12호
- 우리는 밀레니엄 난제를 발표한 클레이 수학연구소를 가려고 미국을 여행지 목록에 넣었어요. 그런데 목적은 따로 있었지요. 사실 우린 야구로 뭉친 크루 ... 문제를 풀었어요. 프래트 연구원은 미국 메이저 리그 2015년 6~7월 경기 일정을 토대로 다음과 같이 24.8일에 걸친 동선을 짰어요 ... ...
- [엄상일 교수의 따끈따끈한 수학] 조르당 곡선에서 정사각형을 찾아라! 내접 사각형 문제수학동아 l2018년 12호
- 곡선’이라고 합니다. 1911년 독일의 수학자인 오토 퇴플리츠는 조르당 곡선을 생각하다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처음에 수학자들은 이 문제가 쉽다고 여겼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미해결일 만큼 어려운 문제입니다. 문제 자체는 이해하기 쉬운데, 답을 아무도 모른다니 신기하지 않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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