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아침"(으)로 총 4,170건 검색되었습니다.
- 여주가 되고싶던 조연이 여주가 되었을 때_1포스팅 l20210121
- 그렇게 우리 둘은 아침을 먹으러 내려왔다. 우리의 무게가 버겁다는듯 나무 계단이 삐걱거렸다. 평소, 아니 옛날이라면 투덜댔겠지만 오늘은 이 삐걱임마저 기분좋게 다가왔다. 왠지 앞으로도 그럴 것만 같았다. 1층으로 내려와보니 역시 이곳도 정감있었다. 다만 물건이 좀 너무 많다는 점만 빼고. 여기가 무슨 고물상도 아니고... 무슨 손때탄 물건이 ...
- 마법학교(1)포스팅 l20210121
- 상상의 성을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그래서 아침마다 성을 그렸다. 10월 말 쯤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그림을 그리던 이사벨에게 엄마가 말했다."이사벨~엄마 장보고 올게~"이사벨이 대답했다."다녀오세요♥♥"그런데 갑자기 밖에 무언가가 휙!! 하고 지나갔다."어? 저게 뭐지?"이사벨이 본 것은 다름아닌 빗자루를 타는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였다.이사 ...
- [코미디/개그 일상물] 순결한 악마들 & 불결한 천사들 03.포스팅 l20210121
- 시간에 자나봐...!" "개빠르네." "우리는 안 자도 살 수 있는뎅~" 밖에서 들려오는 왁짜지껄한 소음...은 무시하려고 노력한 채로. - 아침에 알람 소리에 맞춰 깨니 일곱쌍의 눈이 나를 뚫을 기세로 쳐다보고 있었다. "워!!!!깜짝이야.." 내가 소스라치게 놀라자 그들을 각자 인간 자는게 저렇구나... 비슷한 말을 중얼거린 다음 방밖으로 ...
- #_ 프롤포스팅 l20210121
- 말인지. 괜히 울컥해졌다."괜찮다면 네 이야기를 좀 들려주겠니?"음... 이 할아버지라면, 행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지 않을까."네, 아침 먹으면서 얘기할까요?"또 한번, 내 모든 걸 걸어보기로 한다.그래봤자 가진 건 내 더러운 몸뚱이 뿐이지만.허허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까짓 게(?) 소설을 써봅니다 ㅎㅎ아직 프롤이니까 1화 기대해 주시고요! ...
- 스팸에 이런 진실이???기사 l20210120
- 미국에서 발간되는 모든 신문에 스팸 광고 전단지를 끼워 무차별적으로 배포했어요! 그리고 내용에서도 엄청난 무리수를 두었으니, "아침식사로 '스팸' 하세요!"/"샐러드엔 '스팸' 이죠~"/"샌드위치엔 '스팸'을 끼워 드세요!"/오늘 저녁에 외식하자. 뭐먹을래? '스팸' 이요!/"냉장고가 필요 없는 고기가 뭐게?" '스팸'처럼 모든 답이 '스팸'으 ...
- [마법] 새연재☆1화: 모든것의 시작포스팅 l20210120
- 불기 시작하였다. 현아네 학교가 있는 이곳에는 너무 흔한일이라 현아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기숙사로 돌아가기 시작했다.다음날 아침 아직도 비구름이 있었다. ' 이상하네? 이런경우는 없었는데,,' 현아의 룸메이트인 연두가 창밖을 보며 말했다.'곧그치겠지.' 현아는 시큰둥 하게 말했다. 사실 연두 말처럼 비구름에 그치지 않는건 이상한 일이 었다. ...
- 아아ㅠㅠ저 답답해서 죽을뻔 했어요오ㅠㅠ포스팅 l20210119
- 아침에 어과동 하려고 컴터를 켰는데 타자가 안돼는거 있져ㅠ 지금은 태블이지만 컴터가 훨씬 편한데ㅠ 그래도 지금 할수있어서 넘 좋아요오ㅠ 미방저 구충제 먹어야 한대요ㅠ 구충제가 기생충 없애는거잖아요이거 먹으면 기생충이 생길꺼 같은데ㅠ 그냥 한번에 먹어버릴까요ㅠ ...
- 안내포스팅 l20210119
- 안내를 시작합니다. 1. 내일 아침 8시30분과 오후 1시에 재잘재잘 출첵터가 문을열어요!!!! 2. 앞으로 오후 8시에 어과동 뉴스를 하려고 해요^^ 오늘 하루 이슈가 되었던 일들을 정리해서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
- 개그코드 이것저것 때려박은 블루문 Q&A포스팅 l20210119
- 속눈썹이 좋고 머리카락 한올한올 다 좋ㄱ...Q. (해맑)네~~다음 태형씨 넘어가실께요~~A. ....?(의문의 1패)Q. 태형씨, 태형씨는 지민씨를 아침에 어떻게 깨워주나요?A. 귀에다 대고 소리질러요.(당당)Q. ㅇㅏ...Q. 정국씨, 정국씨 정국씨정국씨꾹정씨국정정국씨정ㄱA. XX 입다물어.Q. (깨갱)Q. 아미씨 안넝하세요~A. 네. 안녕 ...
- 흑조와 백조 03화포스팅 l20210119
- 내 부름에 망설이지 않고 바로 와준 태현에 나는 일단 앉으라고 했다. 그리고 심호흡을 하고 흑조의 깃털을 보여주었다. " 오늘 아침에, 이게 나한테 왔어. " " ... " " 이거를 살펴 봤는데 여기에 글씨가 있더라. " 나는 태현에게 글씨를 가리키자 태현은 미간을 찌푸리며 천천히 글씨를 읊조렸다. " 6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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