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아침"(으)로 총 4,231건 검색되었습니다.
- 여러 모로 참 아픈 하루네요...포스팅 l20210214
- 달라고 부탁드렸는데도 계속하시길래 홧김에 채팅방을 나와버렸거든요... 몇몇 지인들한테 나왔다고 이야기도 했고요. 근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좀 가슴 한 쪽이 빈 것 같은 느낌? 거기서 좋은 분들 많이 만나고 고민도 들어주시고 그랬는데 홧김에 나온게 후회되기도 하고, 분위기 흐린 몇몇 분들 생각하면 다시 들어가도 똑같은 일이 일어날 것 같고. ...
- 빨리 내일 아침이 돼면 조케써여포스팅 l20210213
- 두근두근 세근세근 네근네근 ...
- —̳͟͞͞♥ 열세 살의 여름 4화 소라와 민결이의 아담한 피크닉 (?)포스팅 l20210213
- 환영은 깨지고 말았다 . 민결이는 여전히 막대사탕을 손에 쥔 채 자기가 빨랫줄 쥐에 만들어 놓은 텐트를 바라보았다 . 그날 아침 , 민결이는 흰 헌 담요를 마당으로 가지고 나와 , 낮게 쳐 놓은 빨랫줄에 담요를 걸치고 그 밑으로 들어갔다 . 민결이는 소라가 나와서 소리칠 떄까지 펄럭이는 담요 자락을 몸으로 맞으며 앉아 있었다 . " 민결 ...
- 별의 아이들 2화포스팅 l20210213
- 어느날 아침, 어딘가에서 쿵 소리가 들려왔어. 그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가봤더니 별의 여신의 사자가 와 있었어. 별의 사자:공주마마, 왕자마마,그간 안녕하시왑나이까? 함께:그렇습니다. 한데 왜 왔습니까? 별의 사자:여왕페하께서 위독하오니, 왕위에 오르시옵소서~ 나:왕위는 당연히 오라버니께서 오르셔야죠. 강찬: 아니다. 어마마마 ...
- 미니 소설 눈 내리는 밤에 너를 만났어 2편(어제 못 올려서 죄송합니다)포스팅 l20210213
- 목걸이에 장미꽃 모양 보석이 생겼다.인형이 소름끼치는 미소를 지었다.그리고 일어나서 어린 아이들이 자는 곳으로 걸어갔다.다음날 아침,이상한 사건이 일어났다.잠든 사람들이 하나둘씩 없어지기 시작한거다.신문을 보던 무카는 그 사건이 처음 시작됀 곳을 보고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그곳은 바로 멜로의 집,장미 아파트였다.그것도 멜로가 사는 층인 6층,무 ...
- 아파요오....포스팅 l20210213
- 저는 좀 많이 건조한 사람이라 피부에도 뭐가 엄청 나고 갈라지기도 하거든요...근데 제가 입술을 뜯는 습관이 있어요....(겉에 비닐같은것만요..)그래서 입술이 가장 많이 트는데어제부터 입술 주변이 터서 엄청 불편하고 아파여ㅠ음식도 잘 못먹을 정도로 아파여ㅠㅠ지금도 그래여ㅠ 아무튼 아픈데 입벌리고 아침을 먹어야 하니 더 아플텐데 걱정된다구용 + ...
- [소설 1]너와 나의 다른 마음...포스팅 l20210212
- 소설이 주인공. 김라솔솔라의 아픔마음. 정소라솔라의 단짝. 김이나솔라의 사촌언니. 그럼 시작!! 오늘 솔라는 아침부터 분주하다.밖 계단에서 다그닥 소리가 들리더니 김이나언니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야! 학교 늧었어!"솔라는 분주한 마음에 얼른 옷을 입고 나왔다.그런데 정문 앞에서 솔라와 비슷하게 생긴 어떤 아이가 솔라를 뚤어지게 처다 ...
- [판타지] 미래를 들려주는 라디오_(上.)포스팅 l20210212
- 왕따이다. 집이 가난하고 냄새나는 데다 성격이 더럽다는 둥 나에 대한 이상한 소문들이 학교를 떠돈다. 하지만 내 인생은 하루아침에 뒤바뀌게 되었다. - 그날도 여느 날과 다름없었다. 나는 학교라는 지옥에서 빠져나와 집 - 작은 원룸 - 에 가고 있었다. 그런데 골목 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치지직...치지직...여자아이...치지직..." ...
- 이벤트![참여해서 선물 받아 가세용~][재업]포스팅 l20210211
- 생일에 하고 싶은거나 받고 싶은 선물이 돼게 의미?가 있는거면 상품을 드리겠습니당! 상품을 알려 드리겠습니당! -참여기간-2/11~2/12 아침까지 2/13일에 또한번 "생일을 알려줘!" 이벤트 다시 한번 합니당!- -상품- 1등:소원권3장,포방 7일 2등:소원권2장,포방 6일 3등:소원권1장,포방 5일 4등:포방4일 5등:포방3일 -참 ...
- 뱀파이어의 꽃 _ 02 [ 매화 향기 ]포스팅 l20210211
- 명쾌한 휴대폰 전화 소리가 울려 퍼졌다. 전화를 건 사람은 다름 아닌 여주의 단짝 지민이였다. “오 박지민. 웬일이냐 이 아침에 전화를 다 하고.” “지금 한 시가 되어가는데 아침?” “작가의 하루는 원래 12시부터 시작이야.” “그건 누가 만든 논리냐.” “아 됐고, 웬일로 전화했냐?” “하여간 용건만 간단히 하래 맨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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