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돌"(으)로 총 1,652건 검색되었습니다.
- 별이와 용한이 집을 청소 해 주었어요. 흙과 돌 나무젓가락 젤리를 넣어주었어요.. 조금탐사기록 l20140326
- 별이와 용한이 집을 청소 해 주었어요. 흙과 돌 나무젓가락 젤리를 넣어주었어요.. 조금 키우고 산으로 보내줄거예요.. ...
- 관악산의 돌을 보고 동생이...엄마 누가 이 많은 돌을 옮겨놓았나요? 하고 물어서 한참 웃포스팅 l20140325
- 관악산의 돌을 보고 동생이...엄마 누가 이 많은 돌을 옮겨놓았나요? 하고 물어서 한참 웃었어요. ㅋㅋㅋ제 신발 보이죠? ^^ ...
- 봄 나들이 추천 베스트5 행주산성,서오릉, 산정호수,국립수목원, 강화도 전등사기사 l20140324
-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995년 이 일대에 온천이 개발되었다. -호수가 생각보다 크고 물도 맑았다. 오리보트를 타고 한 바퀴를 돌고 나면 자꾸만 타고 싶어졌다. 아빠랑 명성산에 올라갈 때에는 정말 힘들었다.경기도 포천시 소흘읍에 있는 식물원으로 학술보존림 및 시험림이다. 2,775종의 식물이 침엽·활엽·관목 및 외국 수목원 ...
- 나의 특별하고도 특별한 반려동물, "억억이" 개코도마뱀 키우기기사 l20140323
- 1분이 지난 결과,억억이는 지쳤는지 은신처 안으로 들어갔습니다.결국 귀뚜라미는 다시 귀뚜라미 채집통 안으로 무사히(?) 살아 돌아갔습니다. 이걸 보며 동물들이 서로 목숨을 걸고 치열하게 살아간다는 것을 배웠고, 생태계의 법칙이 고귀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반려동물을 키우고 계신가요? ...
- 몽실언니를 닮은 그림을 보고 가난했던 옛날을 깨달았어요 미술관 탐방 '박수근 탄생 100주년 기념전'을 관람하다기사 l20140323
- 서울 인사동에 있는 가나인사아트센터에 박수근 탄생100주년 기념전을 보러갔다. 박수근 전시는 자그마치 120개의 그림을 주제별로 4층까지 전시하고 있었다. 1층은 박수근 화가가 살았던 마을을 그린 ‘창신동에서’를 주제로 한 그림을 모았 ... 그리고 박수근의 그림은 울퉁불퉁한 화강암 돌에다 그린 것처럼 회백색과 암갈색이 많이 보인다. 나도 그 ...
- 봄나들이? 농촌체험? 1석2조 주말 보내기 화전만들기. 딸기따기, 잼만들기, 전통염색 하기기사 l20140317
- 봄바람이 산들산들 불어서 우리가족 모두 봄맞이를 하러 갔었어요. 목적지는 양평. 두물머리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왜 그런지 아세요?두물머리는 두물이 만난다는 뜻인데,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곳이기 때문이래요. 우리는 이것저것 여러가지 활 ... 나는 사과나 레몬을 넣어줘야 한대요.. 과일 + 설탕 + 산 = 잼. 오늘 양평에서 여러가지 배우고 가요. 봄 ...
- 최근 진주에서는 암석이 떨어져 화제가 되고 있어요. 너무 무거워서 비닐하우스를 뚫고 땅속에포스팅 l20140311
- 최근 진주에서는 암석이 떨어져 화제가 되고 있어요. 너무 무거워서 비닐하우스를 뚫고 땅속에 박혀 버렸습니다. 이 돌에 대해 연구중인데 운석일 가능성이 99퍼센트라고 합니다. 만약 진짜 운석이라면 그 가치가 어마어마하고 우리나라 역대 최대 크기의 운석이 되는것입니다. 여러분은 놀랍지 않나요?^^ ...
- 석고 깁스 속에 숨겨진 화학을 찾아서 발을 다쳐서 석고 깁스를 하고 그 원리를 알아보다.기사 l20140310
- 저는 며칠 전 집에 오는 길에 발목이 꺾여서 병원에서 다친 발에 깁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깁스를 해주시는 선생님께서 어떻게 하시나 관찰하였더니, 어떤 흰색 솜을 물에 적셔서 제 다리에 대었습니다. 다리에 닿 ... 불로 가열한 석고라는 뜻입니다.) 4. 소석고가 들어있는 병원의 흰색 솜에 물을 적시면 소석고가 물을 빼앗기기 전 상태인 '석고'로 돌 ...
- 거중기야 넌 누구니? 거중기와 도르래의 과학원리기사 l20140309
- 쌓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조임금은 과 을 주며 화성을 건설 할 도구를 만들라 하셨습니다. 무거운 돌을 들어서 커다란 성을 쌓아야 하기 때문에 백성들이 다치거나 오랫동안 일하면서 지칠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정약용은 을 읽고 그 책에서 힌트를 얻어서 거중기가 탄생되었습니다. 속에 나온 기계보다 더 편 ...
- 오랜만에 고흥에 와서 아빠의 어릴적 추억이 묻어나는 바위에 갔었는데 산과 바위를 뻘뻘 땀포스팅 l20140308
- 오랜만에 고흥에 와서 아빠의 어릴적 추억이 묻어나는 바위에 갔었는데 산과 바위를 뻘뻘 땀 흘리며 타고 올라간 수고를 바람이 시원히 없애주었어요. 동생과 함께 바위에 넙적하게 누웠는데 잠이 솔솔오고 돌침대가 따로 필요없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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