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팔다리"(으)로 총 273건 검색되었습니다.
- 코로나로 건강이 안 좋아졌다! 다시 복귀복귀!기사 l20210714
- 안녕하세요! 기자 이정원입니댱~ 이번 기사에서는 '걷기'를 통해 건강을 되찾아 보겠습니다. 아, 여러분, 코로나로 인해 몸의 자세가 구부정해지거나, 운동을 안 해서 키가 안 크고, 몸무게도 안 느는 사람이 참~ 많아요. 오늘! 그 건강을 되찾을게요. 혹시 가능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복사해서 검색창에 붙여넣기 하고, 이 링크로 들어가 보세요. 영상이 하 ...
- 선과 악이 뒤바뀐 세상 제 02장포스팅 l20210707
- 도용 금지/퍼가기 금지/캡처 금지 표지 만들어주신 정ㅅ아님 감사합니다 :) 선과 악이 뒤바뀐 세상 제 02장 부제: 경계심이 많은 그. W. 박채란 마을로 들어가자 그들의 눈에는 충격적인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마을은 금방 쓰러질 듯이 폐허가 되어 있었고, 사람들은 다 해진 옷을 입고 아이를 가진 사람은 아이의 손에 과자 부스러기를 쥐어주었습니다. ...
- 여름철 물놀이 예방 수칙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0703
- 안녕하세요! 강효원 기자입니다 덥고, 더운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여름이 되고 나서 물놀이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여름철 물놀이 예방 수칙에 대해 알아봅시다! 사진 출처 : 픽사베이 - 기상 확인을 통해 갑작스러운 기상변화로 인한 사고를 예방합니다. - 야영 장소를 정할 때는 물이 흘러온 ...
- 一月傳(일월전) 제 6장 : 현무 오브포스팅 l20210702
- "원래 그래요?" "응?"아까 그 주작. 더 있다 가라며 찡찡 앙탈을 부리는 리란을 겨우 떼어놓고 드디어 마차에 올라타게 된 월은, 처음 만나 얼마 동안 안 있었지만 그에게서 풍기는 분위기만으로도 러닝머신 5시간을 뛴 것 같이 진이 쭉 빠졌다."아, 원래 그래.""아……."고개를 끄덕거린 월이 고개를 돌려 창틀 밖을 쳐 ...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 봄날 中_재업포스팅 l20210628
- W. 정서아D 밤 10시. 나에겐 잠자리인 학교가 끝나고 이것저것 하다 집으로 들어가는 시간임. "하 힘들다..." "기절해있기만 했으면서 뭐래" "(할말잃음)" 최수빈과 투닥투닥 거리고 약 20분 거리의 집으로 걸어가는데 오늘따라 은근히 어두운 저녁 골목길에 소름이 돋아 걸음을 빨리해 집으로 가는 중이였음. 골목길로 가면 20분, 큰길로 가면 40분 정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27
- -얼떨결에 분량이 많아진 그 글입니다. 공백포함 14179자, 공백제외 10390자입니다. 읽는데 오래 걸릴 수 있으니 시간 여유가 있을 때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해석이 있긴 하지만 여러분들께 맡기겠습니다. 자유롭게 해석하고 추리해주세요. -오늘도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작명 센스 없는 거 여기에서 드러납니다. (...) ...
- 一月傳(일월전) 세계관 설명 + 등장인물 소개 (※필독※)포스팅 l20210618
- 하지만 내가 젤조아하는 남친짤이니...) 윤수빈종족: 인간성별: 남자(수컷)나이: 19능력: 없음특이사항: 월의 유일한 친구.생김새: 긴 팔다리와 귀엽게 생긴 얼굴로 바로 싱글 엔터테인먼트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해갔으며 먹을 때 오밀조밀 움직이는 토끼같은 입술이 특징이다. 큰 키와 좋은 비율 그리고 젠틀한 성격으로 주변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다.성 ...
- [소설] Extra Sxxxt Hour! 1부 Haru 1/2포스팅 l20210530
- 오늘은 날씨가 참 좋습니다. 햇살이 내리쬐고 기온도 높아서 한껏 봄 기운이 나요. 그는 오늘도 나를 향해 인사를 건네 주었습니다. 매일, 일상적인 일이지만 당황해서 이상한 목소리를 내고 맙니다. 활기찬 뒷모습을 보이며 계단을 오르는 그. “뭐 해?” “아, 아니야.” 그런 그를 나는 ...
- 소설투표!! 관심 없는 사람들도 그냥 (제발) 한 표씩만 던져주고 가긔..! (표지 有)포스팅 l20210525
- 나는 진열대 뒤에 숨어 머리만 빼꼼 내밀어 이 상황을 만들어버린 존재를 훔쳐본다. 이성을 잃은 듯한 몸짓. 균형없이 휘적거리는 팔다리와 코가 아플 정도로 풍기는 피비린내들. 그것들의 텅 빈 검은 눈동자 속으러 빨려들어갈 것만 같았다. 심장이 미친듯이 뛰었다. 손이 덜덜 떨렸다. 보기만 해도 토할 것 같이 기괴한 그들은 좀비. 영화에 나오는 좀 ...
- 제가 꾼 꿈 중 가장 기묘했던 꿈 2포스팅 l20210522
- 1편: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93603 (무서운거 보기 싫음 누르지 마세욥..) 그의 정체는 바로.. 그냥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근데 좀 이상했습니다. 뭐 랄까.. 기묘한 기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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